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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작가님의 의도와 스토리 조합이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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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한 권씩 모으고 있는 Pat Hutchins 작가의 책 입니다. 일러스트가 클래식하고 매력있어 엄마 취향입니다. 심술맞은 바람이 불어와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지품을 하나씩 날려버립니다. 우산, 모자, 가발, 빨랫감 등등 그러다가 나중에는 모두 돌려주고 바다로 가서 배를 밀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호기심있게 잘 읽었어요. 난이도가 낮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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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번역서로 예전에 읽어준 책인데, Rosie’s walk를 읽다보니 동일 작가라 원서로도 접해보게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점은 심술궂은 바람의 표정은 책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해님과 바람이었나요? 거기에서는 바람이 의인화되어 나타났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야기한 여러 해프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팻 헛친의 주특기이겠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뒤집힌 우산, 모자, 풍선, 셔츠, 연, 손수건 등등… 책을 펼치면 왼쪽면에 그 다음 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는 힌트가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와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특히나 바람이 어떠한 물건을 낚아채서, 끌고가서 어떻게 해버린 상황을 표현하는 동사단어가 다채로와서 읽어주기 전에 약간의 단어검색을 해보고 읽어주면 좋을 것 같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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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펫 허친스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아이가 문화센터 수업에서 이 책을 선생님이 읽어주셨는데 너무 재미있었다며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심술궂은 바람이 사람들이 물건을 하나씩 빼앗아 가져가고, 물건을 빼앗긴 사람들이 하나 둘 물건을 되찾기위에 쫓아가요. 다음장면에서는 바람이 무엇을 가져갈까 예상해보며 아이랑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고, 탄탄한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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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아이와 제가 함께 좋아하는 팻 허친스 작가의 책입니다. 심술 궂은 바람이 사람들의 물건은 하나씩 하나씩 하늘로 날려보내고 사람들은 자기의 물건을 잡기위해 바람을 쫒아 다니죠. 그러다 물건들을 모두 엉망징창으로 섞어서 내려놓고 배를 데리고 바다로 떠나버립니다.^^ 팻허친스 작가 책답게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어요. 사람들의 표정도 우스꽝스레 잘나타나 있어요.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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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팻 허친스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가 인상적이예요. 이 책은 바람의 관점에서 쓰여져 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날아가는 것들에 대해 재미있게 쓴 이야기입니다. 우산이 날아가고, 풍선이 날아가고, 연이 날아가고, 아이가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은 가발이 날아가는 장면이었어요^^ 간결하면서도 쉬운 라임으로 되어 있고요. 종종 어려운 단어가 나와 찾으면서 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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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팻 허친스 작가님의 일러스트에 빠져든 것이 바로 이 책을 본 이후였어요. 빈티지스러운 느낌과 색감이 마음에 들었지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바람이 부는 날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보여주는데, 강풍으로 인해 연이 날라가고, 핸드백이 날라가고, 판사의 가발이 날라가지요. 날라간 소품들을 보면서 밑에 있는 사람들과 연결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책이에요. 간단한 문장으로 이루어져있어 영어초보자가 보기 딱 좋은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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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그림체만 보아도 왠지 오래된 작품인것 같아 찾아보니 1974년 지어진 책이다

바람이 불어서 우산이 날아가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풍선 모자 널어놓은 빨래 연 손수건 가발 편지뭉치 깃 머플러 신문등 아예 쌩뚱맞은게 아니라 딱 어느정도 예상되는 것들이랄까 날아갈만한 것만 날아간다

결국 마지막에는 배를 바다로 보내는 바람의 이야기

스토리가 막 참신하거나 하진않지만 그래도 잔잔한 재미가 있다

7살 형아에게 글쎄요 3살 동생이 좀 커서 보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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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아이가 어릴 때부터 펫 허친스 작품을 많이 읽어줘서 그림도 익숙해하고 한글책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알고보니 펫 허친스는 유명한 상도 받은 수상자더라구요.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인 것도 놀라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하나씩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날아가는 것 옆에 있는 사람과 물건이 그 다음 페이지에 나올 단서가 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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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팻 허친스의 그림책은 유아들이 딱 보기에 좋은 간다한 문장이나 단어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바람이 불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로 인해 물건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신기하게 재미있습니다. 사람별로 특색있는 물건을 매칭하는 것도 재미나고, 허친스의 빈티지스러운 그림체를 구경하는 것도 의미있죠. 결국 바람은 배를 멀리 바다로 보내주어서 적절한 기능을 해주며 책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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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바람이 불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는 그림들과 가득 채운 그림책입니다. 유명한 그림책 중에 하나이기도 해서 노부영을 좋아하는 맘들이라면 한번쯤 보던 책일것 같네여. 번역되어 나온 책이 있기도 하구요. 바람이 불어서 풍선, 우산, 모자, 연, 셔츠, 손수건, 가발... 물건들이 날아가면서 사람들이 뒤쫒는 모습들이 무척 재미나네요. 어린 연령의 아이에게 꼭 맞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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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바람이 아무리 불기로서니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팻 허친스가 자랐던 영국의 요크셔 지방은 바람이 세기로 유명해서 연날리기가 인기 놀이라는 것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어난 일들이 너무 재미있고, 익살스럽기 까지 하네요.
우산, 풍선, 모자, 연, 빨래...등등의 점층적으로 쌓이는 기법을 사용해서 너도나도 바람의 소용돌이에 들어감을 보게 됩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고도 사실적이어서 책에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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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바람이 불었어.. 번안되어 있는 책보다 원어가 더 재미나다고 느낀 작품입니다. 선명한 그림체에 그림에서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어서 첫 문장을 읽어준 후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묻는 식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날아간 것들을 쫓아가는 사람들은 한명씩 늘어나고, 결국 물건들이 하늘위에서 다 뒤섞이네요. 어린 나이라면 어떤 물건이 누구의 것인지 물어도 괜찮을 것이랍니다. 그림 자체가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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