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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곰과 족제비가 버섯 세개를 두고 서로 두개를 먹겠다고 말다툼을 하고 있어요.
말싸움이라 서로서로 타당한 이유를 대면서 말을 하는데, 모두모두 맞는말 같아서 웃기죠 ㅎ 옆에서 아이는 한개 반을 나눠 먹으면 안되냐고 ㅎㅎㅎ
근데 너무 말싸움을 오목조목 잘 따져서 아이가 고대~로 배울꺼 같기도 한 ㅋㅋㅋ 그런 책이었어요 ㅎ 그래도 그림도 너무 귀엽고 글자도 귀여운데, 문장호흡이 좀 길어서 한번 읽어보고 읽어줘야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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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두 친구가 등장하고, 각자가 자신이 더 많이 먹어야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다툼을 하지요. 모두가 각자가 드는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과연 이들은 어떻게 나누어 먹을까요? 그림들도 귀엽고, 어렸을 때 친구와 어떤 것을 나누어야할 때 아이들이 느낄만한 갈등을 귀여운 스토리 내에 잘 녹여내렸다고 생각했던 책이었습니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색감도 예뻤던 책이었어요. 기본적인 영어 문장들로 이루어져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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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저희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이예요.
서로 버섯 먹겠다고 엄청 싸웁니다. 하나씩 먹고 남은
하는 나눠먹으면 되는데 서로 자기가 먹겠다고 난리니 책 읽은 내내 안타깝더라고요. 그 부분이 아이들에게는 흥미포인트겠지만요ㅎㅎ
자기가 더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서로 이야기 하는데 말이되는것 같기도 하고 억지를 부리기도 하고요ㅎ
결국 나중에는 어떻게 되는지 보면.. 허무하고 우스워요ㅎ 재미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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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제목부터 넘 잼있어요~6세 남아인데 읽어줬더니
엄마같데요~~장난으로 가끔 신랑한테
네 것도 내꺼,,,내 것도 내꺼..이러거든요~~
그래서 책 읽으면서 자꾸 엄마같다고~~ㅋㅋ
곰이랑 쪽제비랑 싸우다가 여우가 홀라당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6세라서
완전히 해석은 해주지 않지만 가끔 중간중간
리액션 느낌으로 혼잣말처럼 상황설명을 짧게 해줬어요

그래야 더 잼있을것같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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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나 두 개, 너 하나
곰이 맛있는 버섯 3개를 발견해요
족제비가 버섯을 깨끗이 씻고 맛있게 요리해요
곰돌이 曰 나 두 개, 너 하나
족제비도 지지 않고 내가 두 개, 네가 하나
각자만의 타당한 이유를 대며 내가 버섯을 발견했어, 내가 요리를 했어, 내가 더 커, 내가 작지만 더 배고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음식이야 등등...
한치의 양보도 없이 티격태격
ㅋㅋㅋ 결론은 어떻게 될까요??
사이좋게 맛있는 식사 시간이 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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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효린파파가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재미있어요. 일러스트도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곰이 구해온 3개의 버섯으로 족제비가 맛있는 요리를 하고 누가 2개를 먹을 것인가 논쟁을 벌이다가 결국 근처에 있던 여우가 1개를 덥석 먹어버린 다는 결말이네요.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내용이 유치하긴해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춘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또 읽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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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아이에게 읽어주니 두 아이들이 싸우는 걸 보면서
정말 진지하게 요리하는게 힘들어??? 버섯 따오는게
힘들어??? 이렇게 물어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저희 아이들은 둘이 사이좋게 나눠 먹었어야지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고 정말 누가 더 먹는게 맞는가에 대해
심각하게 토론을 하는걸 보고 똑같이 나누는게 공평하다고 말해줘야하는지.....
누사 더 많이 먹는게 맞는가에 대해 토론하는게 맞는지 약간 헷갈렸으나, 또또 읽어싶어하는 또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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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아이들과 읽으며 왜 하필 3개를 가져와서 저리도 싸우냐는 아이들의 코멘트가 기억이 나네요 ㅎ 둘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더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런 싸움이 한창일때 다른 누군가가 지나가며 훅 먹어버린다는... 뭔가 싶은 뒷통수식 이야기가 ㅋㅋ 하지만 그 정도 싸웠음에도 그냥 하나씩 먹고 또 다른 이슈로 싸우는 친구들의 관계. 요즘 아이들이 싸우고 금방 절교 했다가 또 다시 놀고 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좀 쉬워서 초등 아이는 좀 시시하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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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두개는 내거.. 한개는 네거...
제목 그래도 곰과 작은 동물 친구가 말다툼을 벌이네요. 곰은 자기가 mushroom을 구해왔으니 (하필이면 3개를 발견해서..ㅠㅠ) 자기가 하나 더 먹어야 한다고 하고, 작은 동물은 본인이 요리했으니 하나 더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울집 딸은 여아라서 그런지 갈등상황이 계속되니 좀 읽기 불편해했어요. 그러다 결국 나머지 하나는 지나가던 여우가 낚아채서 먹어버려요. 유머코드가 딸과 안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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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미 제목부터 너무 귀여워요~ 연년생 형제를 키우는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조,, 너무 맛있는 간식이 있다면 그걸 나는 꼭 한개를 더 먹고싶으니까요~ 저희 아이들 이책을 보며 마음이 약간을 불편했을겁니다^^ 그치만 책 안에 나오는 그림들이 일단 너무 귀엽고 싸우는 사이에 그것은 먹지도 못한채 빼앗기게 되는 상황도 생기게 되는데 뻔한 결말이지만 매번 되풀이 되는 상황도 참~ 아이들이 보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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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난 크니까, 난 한참 자라나는 중이니까, 내가 버섯을 가져왔으니까, 내가 버섯을 요리했으니까...
본인이 더 먹어야 하는 이유는 참 많기도 합니다. 옆에서 6살 독자는 나눠먹으라고 성화이지만, 들리지 않는 주인공들은 서로 먹어야 하는 이유를 대며 싸우기만 하죠.
그때 유유히 나타나 낼름 먹고 떠나는 여우. 너가 위너다!
왕왕왕왕와와와와~~ 하며 시트콤처럼 끝난 책은 그 마지막이 웃겨 읽고 또 읽게 합니다.
쉽게 쓰여있어 어린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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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Two For me, One For You 나는 두개 너는 한개?맛있는 버섯 세 개를 공평하게 나눠 먹을수 있는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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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홀수는 늘 뭔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음식도 물건도 사람도..
ㅎㅎ 곰과 족제비가 버섯 세 송이를 두고 서로 two for me, one for you.라고 실갱이하는 상황이 누가봐도 unfair하긴한데 넘 귀엽고 재밌네요. 이 상황을 지켜 보다가 버섯을 앗아가는 여우가 참 야속하면서도 오히려 지혜로운?해결책이 아니었나 싶기도하고..^^ 그런데 또 시험꺼리가~~이번에는 어떻게 할까 살짝 궁금해하며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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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곰이랑 다람쥐..
두 녀석이 버섯 3개를 놓고서 나는 이러이러하니 두개 먹어야 하고,
너는 한개 먹어야 한다..
각자 나름의 이유를 대면서 투닥거리고 있어요.
그때 숨어서 지켜보던... 제3자..ㅋㅋ
뻔히 상상이 되는 결말이지요.
어리석은 둘이 다투고 있는 사이.. 그 틈을 노리고 낚아채가는 녀석이 꼭!! 있지요...
그런데 마지막엔 또 딸기 3알을 놓아두고 싸우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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