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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역시 이 작가의 책은 논픽션을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선인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재미있게 전달해주니

제법 생소한 단어들도 편하게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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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그림책으로 보고 읽어가는데, 논픽션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가득 가지고 갈 수 있는 책입니다. 건조한 사막의 자연물과 동물들의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 몇 백년을 거쳐 성장하며 자신의 몸을 기꺼이 세상에 내어주는 Cactus의 생애를 다큐처럼 보고 정보를 알 수도 있는 책이예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싹이 트고 몇 백년을 거쳐 새들을 위한 공간으로 자기 자신을 다 내어주고 생애를 마친 것 같지만, 그 끝을 보면 꽤나 감동적인 반전이 보인답니다.
아름다운 논픽션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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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Grand Canyon을 보러 운전해 가던 길 끝없이 펼쳐지던 황량한 길에 서있던 덩치 큰 선인장들이 생각나서 반가웠던 책이네요. 뜨겁고 건조한 사막기후 속에 선인장이 씨앗부터 성장해 어떻게 뿌리 내리고 살아가며 혹독한 기후를 견디고 많은 사막동물들에게 보금자리로 호텔 역할을 해주며 긴긴 생애를 마감하기 까지 200년동안 꿋꿋이 자기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세세히 그려져 있는데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가시가 많아서 쉽게 다가가기 힘든 선인장을 매력적이고 고마운 존재로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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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한글책을 먼저 접하고선 영어책을 알게 되었어요. 내용이 굉장히 잔잔합니다. 물 한 모금 귀한 사막에서 선인장은 다양한 동식물들에게 멋진 휴식처와 먹을거리를 제공하네요. 선인장이 어떻게 싹을 틔우고 어떤 과정을 거쳐 자라게 되는지 잔잔하게 풀어줘요. 그 과정에서 다양한 동물들이 선인장을 호텔처럼 이용하네요. 상처가 나기도 하지만 선인장은 어머하게 크게 자랍니다. 제 역할을 다하고 쓰러져서도 다양한 곤충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림체는 살짝 옛날틱하지만 그만큼 느낌있네요~ 안좋아하겠다 싶었는데 미취학아동들도 잘 봐요. 몇번이고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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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한글책 필독서를 읽고 재밌게 봐서
영어그림책도 사주었습니다.
지식책은 잘 안보는 아이지만 내용이 감동적이고
딱딱하지 않아서 읽는동안 재밌게 봅니다.
자연 생태계 그리고 선인장의 삶과 역사를
보며 책 한권에 많은 지식들이 들어있는듯
싶어요. feet라는 단위를 몰랐는데 발만큼
컸다는 거야.? 몇 센티인거야 물어보아서
네이버검색해서 알려주었네요.
좋은책을 많이 읽고 성장하는 아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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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떨어진 씨앗에서부터 싹이 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동물들이 saguaro cactus로 인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200년 동안 생을 다하고 쓰러지지만 그 후에도 개미나 전갈들의 쉼터가 되네요... 생명을 다하고 쓰러진 선인장을 보니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saguaro cactus에 대한 논픽션적인 내용-서식지나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도- 등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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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아이가 한책으로도 선인장 호텔을 참 좋아했어요~
울 아이는 창작책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지식책은 안 좋아하는데
씨가 날아와 선인장 싹을 틔우고 조금씩 크고
완전히 컸을 때에는 동물들은 휴식처가 되고
죽고 나서도 도마뱀에게 또 다른 휴식처가 되는 내용이
흥미로워나봐요~
창작좋아하는 우리애도 좋아하니 아마 지식책만 좋아하는 아니도 좋아할 것 같아요~
이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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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딸들이 저학년 때 한글책으로 읽은 준 책입니다. 세밀화가 예쁠 뿐만 아니라 사막이 그리 아름다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 그림책이기에 영어책을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메마른 사막에 사는 선인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년 된 선인장은 사막에 사는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선인장에 해로운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서로 도와주며 사는 자연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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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순전히 충동구매로 구입했었던 책이었는데,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요. Saguaro 선인장을 중심으로 책은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안에서 서식하는 생물들까지 모두 세세하게 짚고 가는 자연책에 가까운 그림책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하는 방식도 정말 고급스럽고, 아이와 함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아이가 많이 뽑아오는 그림책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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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선인장이 이렇게 오~래 사는지 처음 알았네요 선인장의 인생을 다룬 책이죠 죽어서도 주변 생물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인장 ,, 따뜻하고 감동 살~짝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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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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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선인장 호텔을 예전에 한글책으로 많이 읽었었는데,,
이제 원서로 읽을 수 있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웬디북에서 늘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메마른 사막 한가운데에서 살아가는 선인장 이야기입니다.
선인장은 200년 동안 새들과 동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들은 선인장에게 해로운 벌레가 생기지 않게 도와주고요...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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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잔잔하고 간결한 문장을 따라 천천히 읽어내려 가다보면 마음이 짠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단순히 선인장의 식물학적인 내용을 알려주는 일반적인 지식책과는 많이 다릅니다.
물론 선명하고 세밀한 그림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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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이 책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다른 plant circle책 처럼 선인장의 한살이와

환경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해 구입했던 책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죽음'에 관련된 동화를 7살 딸아이와 읽다가 참 어려운

주제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했어요.

좀 쉽게 아이와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찾다가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네요.

7살 난 아이에게 제가 말로 설명해 줄 수 없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의미를

멋진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지난 주말 아이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아직도 '죽음'이라는 것에 어리둥절한 아이지만 '할머니도 선인장처럼

된거야?'라는 질문에 빙그레 웃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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