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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재우기 힘든 아이 재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왜 이렇게 한참 잠자기 싫어 했던 투정부리던 그때가 생각나서 정말 엄마니까 하는 거 같아요.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이야기 인거 같아요
잠 들기 싫은 아이도 옆에서 같이 재미있게 보다 잘 스르륵 잘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인거 같아요 내용 뿐만 아니라 색감도 밤에 보기에 참 편안하고 좋아서 잠자리 그림책으로 활용하기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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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효린파파님의 꿀팁으로 조용하게 다그치듯이 흉내내며 읽어줬는데 저는 글자를 읽느라 급급해서 그림을 잘 못봤지만 아이들은 아기가 깨어나서 돌아다니는걸 보며 어떻게 깼어 하며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ㅎㅎ 결국은 엄마가 피곤해서 먼저 쓰러져 자고 아기는 그런 노력을 아는지모르는지 반짝이는 눈동자가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작은소리에도 깰까 노심초사했던 저의 모습이 기억도 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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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그림만 봐도 아이 엄마인 저는 뭉클했어요 잠자기 전에 들려줬는데 마침 내용에 밤에 혼지 깨어있는 아기를 보며 아이들이 너도 이제 자야지 말하며 잠자리 독서로 딱이더라구요 아이를 재우는 노력을 하는 엄마를 보며 @@이도 재우느라 엄마가 애 많이 썼잖아 이야기 하며 반복되는 문장이라 읽기도 편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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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이국적인 그림으로 눈길을 끌던 책이에요~ 반복되는 문구가 계속 나와서 표현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것 같아요! 아이를 재우기 위해 여러 동물들에게 조용히 하라고 당부하는 엄마의 마음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그림 곳곳에 엄마만 모르는 깨알재미가 있어요~ 엄마 모르게 아이가 움직이고 있고 나중엔 겨우겨우 모두를 조용히 시켰는데 엄마도 자고 아이만 동그란 눈을 반짝반짝 뜨고 웃고 있는 모습이 킬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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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처음에 겉표지만 보고 이국적이라거 눈길이 안 갔던 책이었어요.
별다른 내용이 없을 것 같았는데
평을 읽어보니 다들 재미있게 읽으셨더라구요.
그래서 HUSH 사보게 되었답니다. 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살짝 엿볼 수 있었어요, 더운 지방이다보니 주인공들의 옷차림도 가볍고 고상가옥으로 표현되어있더라구요. 깨알같이 안 자고 탈출하는 아기도 너무나 귀엽습니다.
동시처럼~ dont cry ~ 라고 라임을 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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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지금까지 봐오던 그림책들과는 그림이랑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효파쌤 추천이 아니었다면 접하지 못했을 것 같은 책이었어요. 하지만 내용은 낮잠자는 아이를 절대 깨우고 싶지 않은 엄마의 마음..아주 공감백배였지요 ㅎㅎ 이국적인 풍경의 그림과 동남아의 생활환경을 엿보는 재미가 있었고, 엄마는 아이가 깰까 조용히 시키느라 분주한데 아이는 이미 깨서 놀고있는 걸 엄마만 모른다는 설정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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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처음에 표지보고 재미없을거 같아 안사려다 효린파파님 영상을 보고 너무 괜찮은 책인거 같아 구매했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니 좋아하네요.. 잠자리 독서에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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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표지가 왠지 어려운 책일것 같아서 북클럽 책이 아니였다면 찾지 못했을 책인것 같아요. 이렇게 모르는 책을 발굴하는것이 북클럽의 재미인것 같습니다. 내용은 계속 반복되어서 어렵지 않고,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나 우려했는데 아이들은 오히려 어른보다 그림에대한 편견이 덜한 것 같아요. 모두가 잠든 밤 혼자 깨어있는 아기를 보며 자기를 보는 것 같은지 아이가 좋아했어요. 잠자리 독서로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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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책을 보면서..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되던지요 ^^;;; 정말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리고 잠 들기 싫은 아이도 옆에서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체도, 색감도 보기에 참 편안하고 좋아서 잠자리 그림책으로 활용하기 참 좋은!! 소장하길 참 잘했다 싶은 책 중에 하나입니다. 효파님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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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웬디북클럽 도서로 처음 읽어 본 책이었습니다. 너무 잔잔하지 않을까? 아이가 좋아할까?라는 걱정을 안고 펼쳐보았는데 역시 효파님의 pick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잔잔함 속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반복되는 문구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아이와 함께 책안의 상황 속에 빠져들에 됩니다. 엄마의 다급한 마음과 아이의 꿈틀거림을 보며 아이들 어릴 적에 낮잠 재우던 상황도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너무 감사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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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태국이 배경이지요? 글밥이 많아서 흠칫하게 되는 책인데 읽어보면 다 반복이라서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아기는 돌아다니고 엄마는 방해되는 동물들 찾아다니고 연기력이 좀 필요한 책입니다. 쉿! 쉿! 하며 읽어주니 아이가 좋아하네요 ㅎㅎ 제 육아가 생각나는 헛웃음이 나는 그런 책입니다.잔잔해서 아이 재울 때 읽기 좋아요. 연령이 좀 어린 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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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자세히 보지 않고 처음 그냥 봤을때는 어! 뭔가 글밥이 있네. 어려운건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웬걸~ 읽으니 계속 반복되는 문구도 많아 아이가 읽어보기도 하고 잠자리에서 읽어주기도 했네요. 마지막에 반전(?)도 있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들 어렸을 때의 저의 모습도 투영이 되어 읽으면서도 뭔가 짠하고 아련한 감정이 있었어요. 아이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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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반복되는 문장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에게 어려운 키 단어들도 페이지당 한 두개 정도라서 대략 이해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아이가 안자고 돌아다닌다는 걸 알려줘야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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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솔직히 그림체만 보고는 서정적일것 같아서.. 아들 취향 아닐것 같아 구매를 망설였어요.
근데 왠걸~ 깨알같은 포인트로 (아이가 안자고 돌아다니는거) 아들이 재밌어 하더라구요ㅎ
글도 길다 싶었는데 거의 반복되어서 다행히 읽어주기도 수월했어요ㅎ
아기가 안자는데~ 돌아다니는데~ 히히 이러면서 아이 찾기 놀이도 하고요ㅎ 본인이 재미없다 싶으면 두번 안꺼내오는데 이건 몇번 더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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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아이를 재우려는 엄마와 그걸 방해하는 여러 동물들이 나오는데 여러 동물들을 내쫒고 나니 엄마는 기진맥진 팔을 베고 기대어 잠시 쉬다 이미 해는 넘어가고 달이 떠오른다 그리고 아기가 눈을 떴다. 으악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아이보다 내가 더 감동 있게 본 책이다 책의 배경이 태국이라 더 색다르게 느껴졌다. 반복되는 문구와 동물들이 내는 소리에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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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저희 집에서는 사실 완전 쪽박 책이었어요 ㅠㅠ
엄마는 애들 어릴 때 생각나서 재울때 얘기도 해주고 완전 공감이었는데...애들은 반복을 오히려 지겨워하더라구요 ㅠㅠ
반 이상 읽다가 "엄마 이제 지겹다고 그만 읽자고 ㅠ"
참고로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그래서 엄마만 궁금해서 혼자서 끝까지 읽었다는 슬픈 얘기입니다 ㅎㅎㅎ
어린 친구들 있는 집은 내용도 좋고 반복도 있고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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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처음 시작 전에 글밥이 제법 많아서 살짝 고민이 되었어요ㅋㅋ 아이도 흠칫 놀라는 눈치였구요. 하지만 계속 반복되는 구절 때문인지 어렵지 않게 잘 볼 수 있었고, 엄마의 모션과 연기를 가득 실어 읽어주니 제법 귀 기울여 잘 보았습니다. 반복되니 아이가 추측해서 대답도 해주기도 하고. 허쉬라는 표현을 금방 익혀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처음 영어 시작하는 아이도 잘 볼수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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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아이키우는 엄마들이 더 재밌게 볼듯한 내용이네요 ^^ 반복되고 쉬운 문장들이라 글은 길어보여도 아이들과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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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아이가 잠에 들려고 하면 엄마는 숨소리도 낼 수 없어요
엄마가 그러한데 당연히 집 주변의 모든 동물들도 조용히 해야겠죠!
이 책을 읽어줄때는 가급적 조용히 쉿 하면서 소근소근하듯이 읽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조용히 조용히! 우리 아기 자야해!
아이도 잠들고 결국 피곤한 엄마도 그제야 잠이 들지만...
마지막 반전도 약간의 재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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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관심 밖의 책이었는데 잔잔한 매력이 있는 책이예요.
아이가 낮잠를 자고 있는 시간이 엄마한테는 소중한 휴식시간이고, 아이가 푹~~ 잘 자야지 그다음에 일어나서 컨디션도 좋고, 육아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마음을 잘 전달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쌀창고, 돼지우리, 도마뱀, 원숭이, 코끼리등등 다양한 상황들이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이더라고요.
고단한 엄마의 일상과 오버랩되는 즐거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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