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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표지만 보면 계속 잠을 자는 아이와 정적인 내용이 예상되어서 혹여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예상외로 잔잔한 웃음 포인트가 곳곳에 있어 아이와 재밌게 보았어요
재우기에 집중하는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잠자리에서 기어나오는 아이의 모습이 왠지 자기같았는지 아이가 유독 그림을 집중해서 보았어요.
반복되는 표현이 나와서 리듬감도 있어 지루할 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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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여러 책을 접하니 참좋으네요~
책표지는 저희 아이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아닐것같아서 고민했는데 읽으면서 아이도 몰입하고 엄마도 우리딸 키우면서 재울때 생각나네 하니 ㅎㅎ 웃기도했어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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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조용히해 쉿!!!하는데 ㅋㅋㅋ
저희집 동물을 애정하는 딸이 ㅋㅋ 엄마가 시끄럽다며 ㅋㅋㅋ
엄마보고 hush!!! 하는데 ㅋㅋㅋㅋ
Hush mommy!!!!라고 소리지르다 아이스스로 입틀막!
아기가 깨면어쩌지 ㅋㅋ
이순수함 ㅋㅋㅋ
도마뱀 흉내내며 이렇게 걸어다니면 안되거 발을 들어야지
하는데 ㅋㅋㅋㅋ
신발을 신겨주지 그러니 ㅋㅋㅋ 하고 퉈어나올뻔한 ㅋㅋㅋ
잠자리독서 하기ㅡ아주좋아요 ㅋㅋㅋㅋ
엄마가 좀 잘려면 깨는 아기는 어디든 똑같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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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글밥이 길긴하지만 자장가처럼 쉽게 읽혀지는책이에요
그림체도 동양적이고 뭔가 일상적인 느낌이라 더 좋아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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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이 책도 효린파파님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명작이네요
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이 정말 매력있어요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아이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엄마가 읽어주는 동안 아이는 그림을 읽게 되는데
그림 읽는 묘미가 있는 책입니다

내용 또한 반복되는 구조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성이에요

아기를 재우는 대국민적인 숙제를 앞둔
엄마의 마음이 너무 공감가면서
감정이입 가득 담아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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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첨에는 잔잔한 글과 그림체 때문에 아이가 별 흥이 없이 보기시작했는데..계속 반복되는 리듬감있는 문장 구조와, 엄마의 고군분투하는 모습 뒤로..이미 잠에서 깨어나 뒹굴거리고있는 아이 모습이 겹쳐보이면서, 아이는 마치
숨은그림찾기 하듯이 깔깔대며 나중에는 마무리가 되었네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깰까봐 노심초사하는 모습이..한때의 내 모습과 너무 닮아있어서 짠한 마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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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반복되는 구문이 있어 아이에게 읽어주기가 편했어요.. 다 잠든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아이만 깨어있던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도 함께 보며 어떻게 된거지?하는 표정으로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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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책소개를 보고나서 미리 한번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줍니다. 의성어가 몇개 막히는게 있어서 미리 연습하고 아이랑 책을 펼치고 읽어주었죠. 글밥이 좀 있는 편이지만 반복되는 문장들로 어렵지 않게 볼수 있었어요. 아기를 재우는 엄마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아가는 이미 벌~~써 깨어나서 여기저기를 꿈틀거리고 있는모습에 너무너무 귀엽고 웃기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저희아이도 이렇게 몰입해서 본 책은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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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먼저 읽어보지않았지만 대충 내용은알고 있었는데
아이가 먼저 알아채고 웃으면서 얘기하네요.ㅋㅋㅋ
엄마가 조용히 시키고 다니는것도 귀엽고 아이도 귀엽고
그걸보고 웃는 우리아이도 귀여운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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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우리 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딱 이노래가 생각났어요
엄마의 이런 노력에도 정작 아이가 깨어 있다는 반전까지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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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아이와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책에 나오는 엄마가 아이를 재우고 아이를 깨우지 않기 위해 온동네의 동물들을 조용히 시키는 게 아이 어릴때를 떠올리게 해서 엄마도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재우기 위해 엄마가 온갖 노력을 하는 동안 아이는 깨서 돌아다니는 걸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지문에는 그저 엄마가 동물들을 재우고 있는 말만 나오지만, 아이가 깼다는걸 딸아이가 그걸 찾아내더라구요. 역시 그림책의 묘미는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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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아이를 재워야하는데 주변이 어수선하다는걸 표지에서부터 표현해주네요

이 책을 읽으면 자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아이가 안읽으려고 했는데 읽어주다보니 빠져드네요

반복되는 부분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물 흉내를 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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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동양적인 그림체가 처음엔 별로 눈길을 사로잡지 않았는데 읽어 보니 왜 칼데콧 상을 받았는지 수긍이 가네요. 잔잔한 듯 하지만 반전적인 요소가 있는 책이라 저희 4살 아이도 다음 날 또 읽어 달라고 가져왔어요 ㅎㅎ 반복되는 문장과 친숙한 동물들이 나와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역시 효린파파님 추천은 믿고 살 수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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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자기 전에 주로 책을 많이 읽어주는 편이다. 보통 재밌는 책 위주로 읽어주긴 해서 요런스타일은 오랜만이다. 딸이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잠이 솔솔 오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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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사실 그림도 제 취향이 아니고 글밥도 많아보여서 효린파파님 책 선정에도 이건 왠지 찬밥될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아이랑 읽으니 역시 효린 파파님의 픽은 실패하지 않네요. 저희집 영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초1 아이. 그림 보더니 별로 흥미 못 느끼다가 글이 길어보여도 거의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에 반복구문이고, 어느순간 뒤에 아기가 깨어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걸 발견하고는 앗. 하며 그 뒤부터 푹 빠져 보더라구요. 저희는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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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솔직히 처음에는 관심밖의 책이었어요 그림체도그렇고, 딱히 안끌리더라고요. 그런데 책을 한장 한장 넘기는데 잔잔하면서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책속으로 잡아끄는 매력이 있는 책이더라고요. 엄마는 아기를 재우면서 작은소리하나에도 민감한데, 딱 우리가 아기를 키울때 느꼈던 감정과 같아서 웃음이 났어요 화장실문조차 살금닫았던 기억이 나네요. 반복되는 문구와 엄마의 다급한 마음, 아기의 꿈틀대는 행동, 거기다가 마지막 반전까지 눈여겨볼 요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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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책 제목과 커버만으로도 왠지 Lullaby같은 느낌일까, 잠자리독서로 읽어주고 싶은 책일거 같다했는데 우리집 아이는 책 주인공인 아기를 찾으며 자야하는데 이 아기는 왜 이러고 있냐는둥 떠드느라 잠을 오히려 깨버렸다ㅎㅎ 그리고! 아시아의 다양한 거주형태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색달랐어요. 영어그림책이라면 비슷한 배경들이 등장하는데 이 책은 아시아권의 다양한 거주지 형태와 등장하는 동물들... 반복되는 패턴까지 good night gorilla가 떠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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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처음 그림이 고전적은 듯하였으나
효린파파께서 참 재미있다 하셔서 바로 구매했어요
구석 구석 상황변화를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에요

단지.. 아들램은 아주 즐거워하질 않긴해요
그럭저럭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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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그림만 봐도 잔잔하고 평온해 보였지만 북클럽 추천이기에 구매해보았어요. 여느 다른책들에 비해서는 조근조근하고 잔잔한데 그래도 마치 동시같은? 누낌에 아니랑 같이 읽어보았어요.쉬쉿을 따라하기도하고 자장가처럼 읊조려보기도하고~ 하지만 재미난 책에 맛이들어가는 우리집 아이는 두번은 안읽을듯하지만 늘 웃기고 재미만 있을수없음도 알아가며 엄마가 반복해서 읽어줘보려합니다~엄마는 맘에들어요,,이책을 끝으로 너도 언능 쉿!!!!하며 자도록 강요하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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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효린파파의 북클럽 소개로 알게된 책입니다. 아이를 재우기 위한 과정들이 그려져있는데요. 부모라면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내용이라 무척 공감됩니다 ㅋㅋ
맨 뒤의 결말은.. 책을 읽어보시고 아시면 좋을 것 같네요.
태국 자장가로, 책의 내용을 실제로 자장가처럼 불러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동물의 표현을 익힐 수 있고, 문장이 계속 반복되어 읽기에 어렵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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