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6.04.24
엄마로부터 멀리 달아나고 싶은 아기 토끼와,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엄마 토끼의 따뜻한 대화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잠자리 독서로 추천드립니다
신고
2023.07.26
여기 나오는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에게 계속 달아날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엄마 토끼는 그 말에 어떻게든 다시 자신의 품으로 데리고 오겠다고 말씀하지요. 이렇게 엄마와 아기 토끼가 주고받는 장면만 상상해도 참 귀엽고 아늑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해당 책은 Good night Moon 과 My World 라는 동일작가님의 책과 함께 읽으면 좋아요. 세 권 모두 묘하게 이어져있는 시리즈거든요.
신고
구매도서
2023.06.26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컬러풀한 책과는 달리 스케치한듯한 그림을 보면 조금은 단순해 보이기도 해요.

나는 멀리 도망갈거에요.
네가 멀리 도망간다면, 나는 너를 쫓아갈거야. 너는 나의 작은 토끼니까

아기토끼가 무엇을 하든 엄마토끼는 아기토끼를 쫓아간다고 말해요.
아기토끼 옆에는 항상 엄마토끼가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엄마토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잔잔한 책이에요.
신고
구매도서
2023.05.12
엄마에게 도망치고싶은 아기토끼.
엄마에게서 멀리 도망가려고 물고기, 엄마보다 높이 있는 바위, 새, 보트 등으로 변할꺼라고 하지만
엄마는 어디든 다 쫓아갑니다.
I will become your mother and catch you in my arms and hug you.
엄마의 마지막 이 말이 감동적이었어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동화책이에요.
신고
2022.06.12
이 책은 제가 마음이 찡했던 책이예요. 한번씩 그림책을 보다보면 어른들에게도 감성 돋게 하는 책이 있지요. 여기 아기토끼가 말해요. 엄마에게서 내가 변신해서 도망가면 어떻게 할꺼냐고,, 그럼 엄마는 아기 토끼를 지켜줄 수 있게 쫒아 간다고 말하죠. 엄마토끼가 하는 글을 읽으면 부모의 마음이 느껴지는 거 같아서 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음원도 있는데 이 책 음원도 좋아요 이 책 너무 추천합니다.
신고
2022.04.20
Goodnight Moon 그림책을 쓴 작가의 작품입니다. 이 책에는 아기 토끼와 엄마 토끼가 등장하는데, 아기 토끼가 자꾸만 엄마 품에서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아기 토끼가 "엄마가 쫓아오면 송어 개울의 물고기가 될꺼예요." 라고 하니 엄마 토끼는 "그럼 난 어부가 되어서 널 낚을꺼야."라고 합니다. 그리고 뒷장에 그림은 컬러로 그려져 있는데 엄마 토끼가 어부가 되어서 당근이 달려있는 낚시대를 들고 있고 아기 토끼는 물고기 처럼 물 속에 있는 그림이 있어요. 앞에서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의 대화가 뒷장으로 가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글 읽고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2.03.19
Good night moon 책으로 유명한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책이라 원색적인 색감과 흑백이 번갈아 나오는 그림의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이 책은 엄마토끼와 아기토끼의 대화를 통해서 엄마토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이 처음 출판된 것이 1942년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널리 읽혀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세대를 뛰어넘는 그림책계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토끼는 엄마한테서 물고기가 되서, 높은산의 바위가 되서 등 도망갈 것이라고 얘기하고 그 때마다 엄마는 어부가 되서, 높은 산을 등산해서 아기토끼한테 갈 것이라고 대답해주죠. 아기토끼가 도망가는 장면은 흑백, 엄마가 쫓아가는 장면은 컬러로 표현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아기토끼는 아마도 내가 어디에서 어떤 모습이던지 간에 변함없는 엄마토끼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신고
구매도서
2020.11.17
아기 버니, 사춘기가 된 걸까요 엄마에게서 도망 칠 궁리를 합니다. 그런 아기 버니와 함께 하려고 따라다니는 엄마 토끼입니다. 엄마 토끼가 낚싯대에 당근을 끼워 아기토끼를 낚는 장면, 새가 되어 날아오는 아기 토끼를 향해 나무가 되어 맞아주는 엄마 토끼. 자식과 엄마간의 사랑을 아름답게 노래한 그림책입니다. 어쩜... 엄마들에게 더 위로가 되는 책일지도 모르겠네요.
신고
구매도서
2020.08.28
The runaway bunny

버니가 나오는데 살짝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 지는 것은 기분 탓인지...
아이들이 익히기 쉬운 어휘로 되어 있고
그림도 맘에 들어 하더라구요
어른인 제가 보기엔 표지 분위기가 미묘해서 내용이 서정적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우리집 아이들도 버니 책을 애정해서인지
이 책도 종종 꺼내 와서 보고는 한답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0.06.19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글은 고전 중에 고전입니다. 시간이 지나도록 변함 없이 사랑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아기 토끼는 엄마로부터 끊임없이 도망가려고 하지만, 엄마는 어떻게든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내서 아이를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이야기를 물고 결국 아기토끼는 엄마의 작은 아기로 남기로 하지요. 엄마와 아이의 애정과 긴장관계 그 사이의 어딘가에서 펼쳐지는 잔잔한 이야기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신고
2019.12.20
도망가고 싶어하는 토끼와 도망가도 어디든 다시 찾아오겠다는 어머니의 반복적인 구조가 그려져있는 책입니다. 어떻게든 도망간다는 토끼도 재미있었지만, 토끼가 도망가는 방법에 따라 창조적인 잡아오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토끼 어머니의 대답에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이 책은 Goodnight Moon이랑 같이 읽으면 서로 그림들이 연결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연결되는 소재를 찾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신고
2019.08.27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글과 클레먼트 허드의 그림은
70년 가까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적인 그림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접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엄마, 난 도망갈 거야..란 제목만 보고서
책이 오기 전까지 했던 생각은
아기 토끼가 화가 났을 때 엄마한테 한 대사이든지
아니면 숨바꼭질을 하자고 하는 말인줄 알았다..

아기토끼는 "엄마가 따라오면, 난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될 거야.
그리고 헤엄쳐서 도망갈 거야:"라고 말한다.
엄마는 "네가 시냇물로 가서 물고기가 되면,
난 낚시꾼이 될 거야. 그리고 널 잡을 거야"라고 말을 한다.
아기토끼는 그럼 다른 걸로 변하겠다고 말을 하고
엄마는 그럼 엄마도 다른 걸로 변해서 아기토끼를
찾아내겠다고 말을 한다...
결국 엄마와 대화한 끝에 아기토끼는
그냥 엄마의 작은 아기로 남겠다고 말하고
엄마는 아기에게 "맛있는 당근 좀 먹으렴"하는 걸로
얘기는 끝을 맺는다...

글씨가 나오는 장면에선 흑백으로만 그림을 표시했고
그 다음 장을 넘기면 칼라 그림이 나와서
울 아들의 시선을 한눈에 확 끄는 점이 좋다.
특히 칼라 그림에서 꽃으로 변한 아기토끼의 모습을
엄마가 찾으러 가는 장면이 맘에 든다.
글이 나오는 흑백 장면을 읽어준 후에
칼라 그림을 보면서 아들과 함께
누가 먼저 아기토끼를 찾아내나 내기했다.
울 아들..신이 나서 찾아낸다..
열심히 집중해서 보면서 너무 좋아하는데...
과연 오랜 세월에 걸쳐서 인기 있을만한 이유가 있단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란 생각이 든다.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