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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해적을 좋아했던 아이를 위해 샀던 책이예요. Tough Boris라는 제목이라 해적의 강인함? 무대뽀 정신만 나올 것 같은데 그렇지 않고요 누구보다 섬세한 감성을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스토리도 모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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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비교적 짧은 글밥에 스토리이지만 그림이 워낙 멋져서 일까요. 남자아이는 정말로 좋아하네요. Mem Fox 작가의 책이 사랑 받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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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표지에 등장한 해적 선장은 아주 험상궂게 생겼는데 막상 책을 읽어보면 좀 다르게 느껴집니다. 글자는 많이 없어 읽어주기는 부담이 없는 그림책 입니다. 이 책은 글자보다 그림을 더 자세히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어쩌면 글을 아는 성인보다 그림만 보는 아주 어린 아이가 이 책을 더 잘 읽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 그림을 자세히 보아야 할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글보다는 그림보는 재미, 숨은 그림을 찾고 그 의미를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아직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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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이 책은 수업용 교재로 구입한 책인데
해적 이야기라니 무섭고 모험하고 그런 책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강함뒤에 외로움 슬픔들이 비춰져서 어쩐지 애잔한 느낌 이었네요
아이도 책에 나오는 바이올린을 켜는 장면에서 뭔가 슬퍼보인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림만 보고도 슬픈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나봐요 저희는 음원을 들어보진 못했는데 그림만 봐도 그런 감정이 느껴졌어요.
해적 이야기라니 무섭고 모험하고 그런 책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강함뒤에 외로움 슬픔들이 비춰져서 어쩐지 애잔한 느낌 이었네요
아이도 책에 나오는 바이올린을 켜는 장면에서 뭔가 슬퍼보인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림만 보고도 슬픈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나봐요 저희는 음원을 들어보진 못했는데 그림만 봐도 그런 감정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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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음원이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이가 등장하는데, 음원에 바이올린 연주가 나와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귀에 쏙쏙 박히는 음악과 노랫말 때문에 'Once upon a time~'으로 시작되는 첫 구절을 저도 외우고, 아이도 외웠습니다. 외우려고 노력한 게 아니라 계속 듣다보니 저절로 외워졌어요. 표지 그림이 조금 괴기스럽지요?! 해적이 나와서 그래요. 앵무새의 죽음을 슬퍼하는 그저 보통의 감수성을 지닌 해적 선장과 그를 위로하는 어린 남자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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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Pirate Boris와 그의 선원들을 지켜보는 한 남자아이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요.
He was ~~~, All pirates are~~~
이런 문단의 구조로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 가는데 간결해서 따라 부르기 좋아요.
사람의 생김새나 성격을 묘사하는 형용사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익히기 좋구요.
또한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글속에 나타나 있지 않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험악해 보이는 해적들이 앵무새가 죽자 굉장히 슬퍼하는 모습은 해적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게 해주네요. 암튼 초강추입니다.
He was ~~~, All pirates are~~~
이런 문단의 구조로 이야기가 계속 이어져 가는데 간결해서 따라 부르기 좋아요.
사람의 생김새나 성격을 묘사하는 형용사들이 계속해서 나와서 익히기 좋구요.
또한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면 글속에 나타나 있지 않는 이야기가 숨어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험악해 보이는 해적들이 앵무새가 죽자 굉장히 슬퍼하는 모습은 해적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게 해주네요. 암튼 초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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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보리스는 터프하다. 모든 해적들이 거칠다. 보리스와 모든 해적들은 억세다고, 보리스와 모든 해적은 지저분하다고, 금은보화를 탐내는 보리스와 해적들은 욕심많다고, 카드게임하다가 싸움판이 벌여지지자 같이 게임한 선원을 죽이겠다 겁이 없다고 그러나 그런 보리수와 해적들에게도 마음 약해지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보리스가 키우는 앵무새~앵무새가 죽자 그는 울고 또 울었다. 선원들도 같이.....아 끝은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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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그냥 눈에 보이는 내용은 무섭고 거칠고 욕심많은 해적의 두목이 나옵니다. 두려움의 대상이 그가 앵무새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리는 인간미도 보여줍니다. 이 이야기 이면에 그림으로 그려지는 이야기가 더 있습니다. 바이올린을 든 소년이 나옵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소년이 해적선 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림을 보지 않고 글만 보는 저와 글과 그림을 함께 본 딸, 받아들이는 정도가 엄청 다른 걸 경험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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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노래도 강하고 이게 뭔 책인가 싶어 자세히 안 읽고 넘겼는데 아이가 영어 실력이 조금 나아지고 다시 이 책을 펴보니 너무너무 재미있는 책이네요. 보리스 선장은 잔인하고 악랄한 해적입니다, 하지만 함께 하던 앵무새가 죽자 슬퍼할 줄 알고 악기 연주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주인공 남자도 살려주고 감동적으로 끝납니다. 바이올린 선율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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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무시무시하고 탐욕스러운 해적도 키우던 앵무새의 죽음 앞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문장은 반복적이고 단순해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해적을 묘사하는 여러 단어들도 익힐 수 있습니다. (tough, massive, scruffy, greedy, fearless 등) 바이올린 선율이 좋아서 여러 번 음원을 들었던 책입니다. 음원과 꼭 함께 들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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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이 책이 왜 베스트이지, 사실 표지를 보고 나서 갸우뚱했다.
실제로 사서 읽고 나서도 한동안은 왜 베스트이지 했다.
결론은 거친 삶을 사는 해적에게도 어떤 인간적인 면이 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인간적인 면이 있다, 라는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단어는 단계 대비 좀 쉬운 편이고 문장도 굉장히 짧다.
해적을 좋아하는 남아라던가, 잔잔한 내용을 좋아하는 여아에게 추천할 만하다.
엄마들이 꼽는 베스트라고도 하니 참고하시길 ^^
실제로 사서 읽고 나서도 한동안은 왜 베스트이지 했다.
결론은 거친 삶을 사는 해적에게도 어떤 인간적인 면이 있다 -> 모든 사람에게는 인간적인 면이 있다, 라는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단어는 단계 대비 좀 쉬운 편이고 문장도 굉장히 짧다.
해적을 좋아하는 남아라던가, 잔잔한 내용을 좋아하는 여아에게 추천할 만하다.
엄마들이 꼽는 베스트라고도 하니 참고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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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해적을 워낙 좋아하는 아이여서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는 바로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ㅎㅎ
피터팬 후크 선장부터 해적 나오는 롯데월드 공연 등에 흠뻑 빠져서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CD 음악도 굉장히 멋져서 선율에 빠져서 듣다보면 노래도 금세 외워지고, 그림도 멋져서 보는 즐거움도 선사해주는 엄마표 영어그림책 리딩으로 아주 제격인 도서에요. 해적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는 바로 사달라고 해서 구입했어요. ㅎㅎ
피터팬 후크 선장부터 해적 나오는 롯데월드 공연 등에 흠뻑 빠져서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CD 음악도 굉장히 멋져서 선율에 빠져서 듣다보면 노래도 금세 외워지고, 그림도 멋져서 보는 즐거움도 선사해주는 엄마표 영어그림책 리딩으로 아주 제격인 도서에요. 해적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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