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책에 등장하는 아기 돼지는 도망을 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지요. 자신이 두고 가야하는 소중한 것들이 너무도 많고 무엇보다도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다는 것을요! 결국 그는 엄마에게 말합니다. "가라구요? 전 아무곳도 가지 않을 거에요.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이 여기 지금 이 곳에 있는 걸요." 이 말 한마디로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일러스트도 귀엽고 내용도 간단하지만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였습니다.
0
신고
2022.05.08
픽토리 카페에서 그림책 프로젝트 하며 아이와 반복해서 읽었던 책 중 하나입니다.
John segal의 작품이네요.
귀여운 꼬마돼지가 슈퍼에 갔다가 토라져 집을 떠난다고 하네요. 그것도 아주 아주 멀리요.
엄마 돼지는 웃기만 해요. 뭔가를 만들면서요.
자전거도 챙기고, 텐트도 챙기고, 슬리핑백도 챙기고, 코트도 챙기고 온갖 애정하는 것들을 다 챙겨서요.
그런데 여유넘치는 엄마 돼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기돼지가 엄마의 한마디에 사르르 녹아요.
엄마의 비밀병기는 무엇일까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단순한 대화체로나와서 아이랑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John segal의 작품이네요.
귀여운 꼬마돼지가 슈퍼에 갔다가 토라져 집을 떠난다고 하네요. 그것도 아주 아주 멀리요.
엄마 돼지는 웃기만 해요. 뭔가를 만들면서요.
자전거도 챙기고, 텐트도 챙기고, 슬리핑백도 챙기고, 코트도 챙기고 온갖 애정하는 것들을 다 챙겨서요.
그런데 여유넘치는 엄마 돼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아기돼지가 엄마의 한마디에 사르르 녹아요.
엄마의 비밀병기는 무엇일까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단순한 대화체로나와서 아이랑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2.04.26
엄마가 원하는 물건을 사주지 않아서 가출을 결심하는 아기 돼지 이야기 인데요. 아이랑 마트에 가서 흔하게 겪은 일들이라 저도 많이 공감하고 아이도 많이 공감했던 것 같아요 아기돼지는 계속 삐딱하게 말하지만 엄마돼지는 그런 아기돼지에게 한결같이 따뜻하고 걱정스러운 말로 아기돼지와 대화해요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때가 많은데 말이죠 분노게이지 조절을 아주 잘하는 엄마 돼지! 저도 반성하며 읽었답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2.04.12
효린파파님의 추천도서여서 구매한 책입니다.
처음에는 6세였던 딸이 한번 보고 안보길래 망했나 했는데
7세 되고서 보여주니 잘 보더락구요~
5세 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아들 돼지가 집 나간다는데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의연한 돼지 엄마가 대단해보였어요^^
엄마와 대화 하면서 결국 케이크로 스르르 풀려버리는 돼지도 귀엽구요.
우리 아이들 같아서 더 귀엽더라구요.
이 책 구매 추천 합니다!!
처음에는 6세였던 딸이 한번 보고 안보길래 망했나 했는데
7세 되고서 보여주니 잘 보더락구요~
5세 아들이 더 좋아합니다~
아들 돼지가 집 나간다는데도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의연한 돼지 엄마가 대단해보였어요^^
엄마와 대화 하면서 결국 케이크로 스르르 풀려버리는 돼지도 귀엽구요.
우리 아이들 같아서 더 귀엽더라구요.
이 책 구매 추천 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2.04.08
정말 수백번 읽어줬던 책이에요. 귀여운 돼지가 엄마에게 삐져 집을 나간다고 하자 엄마가 이런저런 아이의 소중한 물건들을 말하며 아이를 회유합니다.ㅎㅎ 마지막에 케이크로 아이의 마음을 확~!! 육아를 하면서도 툭하면 아이가 삐지고 토라지는데 주인공 돼지엄마처럼 재치있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게만드는 책입니다.ㅎㅎ 단어도 어렵지 않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0
신고
구매도서
2022.02.16
귀여운 아기돼지와, 지혜로운 엄마돼지 이야기에요.
아이는 아기돼지 보면서 웃고, 저는 엄마돼지를 보면서 깨닫네요.
좋은 그림책이에요~^^
아이는 아기돼지 보면서 웃고, 저는 엄마돼지를 보면서 깨닫네요.
좋은 그림책이에요~^^
0
신고
2022.02.08
가출하는건가 싶은 표지에 혹했어요ㅋㅋㅋ 어릴때 누구나 한두번은 집을 떠나 모험을 하는 상상을 하고 짜릿해하니까 아이가 좋아할 거 같더라구요~ 꼬마돼지가 집을 떠나기로 결심을 하고 엄마돼지한테 얘기해요. (얘기했으니 몰래한 가출은 아닌셈이네요 ㅎㅎ) 그런데 이것저것 준비할 게 너무 많죠. 그래도 열심히 챙겨보는데 마지막엔 엄마돼지가 케이크를 만들고있다니 바로 모든 계획을 철회하는 귀여운 꼬마돼지예요~ ㅎ
0
신고
구매도서
2022.02.02
상품평도 많고 후기들이 좋아서 사봤습니다. 아기 돼지 주인공도 그림체가 따뜻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고요. 근데 이책은 원서 접한지 얼마안된.. 어린 연령친구들이 더 잘볼것같아요. (개인취향차도 있긴하겠지만) 좀 큰아이는 내용이 좀 와닿지 않는다고 할까요ㅎㅎㅎ 쉽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처음은 같이 잘 읽었지만 혼자서도 찾아서 다시 보진 않아서 아쉬웠어요.
0
신고
구매도서
2022.01.05
5세 여자아이입니다. 한글책에서 엄마에게 삐진 나비가 떠날꺼라는말을 하는 걸 본 이후에, 맘에 안드는 일만 생기면 떠날꺼라는말을 하더군요. 때마침 비슷한 소재의 영어책이 있길래 냉큼 구입해봤습니다. 어렵지않은 스토리라 술술 읽혔고, 한참 엄마랑 지지고볶는 모습이 비슷해서 그런지 공감이 많이 되었나봐요. 아이도 재미있어하며 잘 보네요. 이제는 한글아닌, 영어로 떠날꺼라고 하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12.28
마트에서 엄마에게 토라진 이후로 자꾸 멀리 멀리 떠난다는 아기 돼지. 그런데 엄마는 당황하기보다 너 나가려면 이거 저거 필요하지 않겠니? 라고 말하면서 아이와 밀당을...ㅎㅎ 마지막 결말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12.16
흔히 떼를 쓰면서 집에서 나갈래 라고 종종 말하는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집 나가면 고생이고 어찌됐건 집이 최고죠. 유머가 있는 책, 어렵지 않고 재밌게 문장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1.12.10
아기 돼지는 너무 깜찍해요 ㅋㅋㅋ 엄마가 원하는걸 안사줘서 가출이라니요~ 그런데 가출하려니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ㅋㅋ 밖에서 잠을 자려면 텐트도 필요하고 밤엔 라이트도 필요하고, 집에 있는 인형 동물들도 데려가야겠고~~ 자전거 한가득 짐이 실려 있어도 저는 집을 떠날거예요!! 멀리멀리 아주멀리!! 하지만 아기 돼지는 집을 나가지 않았어요~ 왜 일까요? 너무 귀여운 아기 돼지 ㅋㅋ 아이가 너무 귀여워 하네용~
0
신고
구매도서
2021.11.26
그림만 봐도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만, 읽어주는 엄마의 연기력과 몫이 참으로 중요한 듯해요^^ 실은 엄마인 저도 재미있어서 읽어 줄 때마다 연기자가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집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가 있는.. 4-5학년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꽤나 흥이있게 진지하게 듣거든요.. 결론을 금방 눈치채긴 하지만, 서로가 공감하는 정도의 스토리라서, 금방 감정이입합니다^^ 재미나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11.12
베스트셀러여서 구입하였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 여유가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쉬운 책 다독을 목표로 하는 중인데, 목적에 알맞는 그림책이었습니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어도 돼지엄마의 인내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1.10.07
아기돼지 위에 엄마돼지^^
아기돼지의 투정을 위트있게 받아주는 엄마돼지.
이책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ㅎ
아이도 저도 재밌게 본책이에요~
아기돼지의 투정을 위트있게 받아주는 엄마돼지.
이책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ㅎ
아이도 저도 재밌게 본책이에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8.24
아이들이 무언가 화를 내고 짜증을 내다가도 다른 주의로 돌리면 금방 잊어버리거나 풀어지는 일들이 많잖아요.
그런 느낌의 책이에요. ㅎ
마트갔다 화가나서 집을 나가겠다고 선포하는 아기돼지에 대해 엄마의 현명한 대처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ㅎ
나가고 싶은 마음을 인정해주고, 나가기 위해 얼마나 챙겨야 할게 많은지에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엄마가 케이크만드는거 보고 바로 가출을 접는 내용이지요.
그냥 끝까지 읽으면 웃음이 나와요 ㅎ
저도 아이들이 언젠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면 한번 써먹어보려구요.ㅎ
글밥 적구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게 친숙한 그림체에요.
처음 접하는 픽처북으로 좋은것 같아요.
그런 느낌의 책이에요. ㅎ
마트갔다 화가나서 집을 나가겠다고 선포하는 아기돼지에 대해 엄마의 현명한 대처가 돋보이는 책입니다. ㅎ
나가고 싶은 마음을 인정해주고, 나가기 위해 얼마나 챙겨야 할게 많은지에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엄마가 케이크만드는거 보고 바로 가출을 접는 내용이지요.
그냥 끝까지 읽으면 웃음이 나와요 ㅎ
저도 아이들이 언젠가 집을 나가겠다고 하면 한번 써먹어보려구요.ㅎ
글밥 적구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게 친숙한 그림체에요.
처음 접하는 픽처북으로 좋은것 같아요.
1
신고
구매도서
2021.08.21
아주 간단간단한 문장들이 그림과 잘 매치되는 그림책이예요. 귀여운 아주돼지가 자기가 화가 난 걸 엄청 어필하고 싶어하다가 엄마가 구워주는 맛있는 초코 케이크에 화가 풀려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 준 책 이예요. 엄마 돼지처럼 집을 나가지 말라거나, 나가라 거나 잔소리 하지 않고 말로 이렇게 아이 화도 풀어주고 자기 자신의 화도 다스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ㅋ
0
신고
구매도서
2021.08.14
저희 아이들은 처음 이 책을 읽고 난 뒤 바로 돼지의 행동을 이해 못하더라구요. 아직 5세 7세여서 그런지 가출의 의미를 잘 몰라했어요~ ^^
그러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사이드아웃의 영화를 보다가 '아! 버럭이네! 돼지 머리에 버럭 있었네!' 하며 책을 가져와 설명해주며 주인공 "라일리도 집을 나가려고 했잖아" 라고 설명을 이어나가니 그제야 '아~~ 그런거야~' 하면서 돼지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하더라구요~
기쁨 슬픔 까칠 소심한 여러가지의 소중한 감정들을 배우는 나이에 감정은 이런 색깔이야! 이런느낌이야 이런거야 라고 단편적으로 알려주기 보다 하나의 재미있는 스토리로 알게해준것 같아 좋더라구요~
그냥 재미있는 책이 아니라 어리지만 돼지의 속상한 감정. 엄마의 재치있는 대답과 아이를 상대하는 느긋함이 참 엄마가 읽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영어그림책은 감동과 재미도 있지만 내포하고 있는 많은 의미들을 얻어가는 재미도 큰것 같아요~^^
그러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사이드아웃의 영화를 보다가 '아! 버럭이네! 돼지 머리에 버럭 있었네!' 하며 책을 가져와 설명해주며 주인공 "라일리도 집을 나가려고 했잖아" 라고 설명을 이어나가니 그제야 '아~~ 그런거야~' 하면서 돼지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하더라구요~
기쁨 슬픔 까칠 소심한 여러가지의 소중한 감정들을 배우는 나이에 감정은 이런 색깔이야! 이런느낌이야 이런거야 라고 단편적으로 알려주기 보다 하나의 재미있는 스토리로 알게해준것 같아 좋더라구요~
그냥 재미있는 책이 아니라 어리지만 돼지의 속상한 감정. 엄마의 재치있는 대답과 아이를 상대하는 느긋함이 참 엄마가 읽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영어그림책은 감동과 재미도 있지만 내포하고 있는 많은 의미들을 얻어가는 재미도 큰것 같아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8.10
픽토리 세트에 있는 책인데 세트로 구매 하지 않고 책만 구입했어요. 일단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짧은 문장이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아요. 아직 자전거도 못타지만 자전거 타고 집나가는 돼지의 모습이 흥미로워요.
0
신고
다시 처음부터 보면서 엄마와 번갈아 읽었는데 아이가 감정 이입이 잘 되나 봅니다.
엄마는 온화한 목소리로 읽어 주고 아이는 내용에 덧붙여 자기도 가지고 가고 싶은 것을 흥분하며 이야기하네요.
결국에는 아기 돼지가 스스로 집을 나가지 않겠다고 결정하는데 엄마도 책을 통해 지혜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