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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느린 아이를 키우는 중이라 너무나 공감이 되었던 책입니다. 하지만 6세 아이들은 호랑이에만 집중하며 별 감흥이 없어보였어요 ㅠㅜ 엄마들의 마음을 울리는 책, 육아서 같은 책, 앞으로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런 책이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도 함께 이 책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의 반응이 조금 아쉬워서 별 하나 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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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이 책은 그림도 너무 예쁘고 아이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이 있어 매우 내용도 따뜻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늦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는 마음을 담아 내어 감동도 있습니다. 내용도 좋고 감동도 있고 영어 책을 좋아할 수 있게 선별해서 소개해주는 북클럽 정말 고맙습니다.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주는 인내과 사랑하는 마음이 그려져 있어 부모인 저에게도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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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레오는 느리죠 말도 그림도 글도 느리고 음식도 깨끗하게 먹지 못하죠 엄마는 늦게 피는 꽃이니 기다리라 하지만 아빠는 기다리지 못하죠 매일 따라다니며 몰래 지켜봐요 부모의 마음을 얼마나 잘 묘사해 둔 책인지요 책을 읽어주며 우리 00이 레오의 마음이 어떨까, 레오에게 어떤말을 해 줄 수 있을까 이야기하며 마음 속으로 내가 레오의 아빠면 나도 그랬겠지 라며 이입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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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책이예요.감동적이고 이해가 가고 아이를 더 사랑하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우리아이 이야기같아서 또 저의 모습을 보게되는 이야기라서 더 그런것 같아요. late bloomer.다시 힘낼수 있게 도와 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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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책 표지도 아이들이 보고 예쁘다고 무슨 내용인지 너무 궁금해 빨리 읽고싶다고했어요. 호랑이 이름이 레오라고 알려주자 이름이 너무 멋진것 같다고도 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레오가 할줄 아는것이 없는 것을 볼때 같이 슬퍼하다가 마지막에 레오도 할 수 있는것이 생기자 우리가레오가 된것 처럼 너무 기뻐했어요. 아이들에게 한가지씩은 꼭 잘할수 있는것이 있다고 알려줄수 있는책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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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이책은 엄마인 제가 더 읽고 감동받은 책이예요.
아이는 아직 엄마의 그 기대하면서도 불안하면서도 아이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르겠지만..
엄마는 리오를 바라보는 엄마호랑이의 마음이 격하게 공감이 됩니다. 더불어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된다는..메시지를 전달해주고요^^
The late bloomer 제목의 이 표현이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주 오래된 책이라는데..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빛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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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애정이 가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 모습같아서 읽으면서도 뭉클하고 찡했어요 제가 좋아서 몇번이나 읽어줬는지몰라요 기다림이 필요하잖아요 아이들한텐
아이도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는지 영어책 안좋아하는데도 잠잠히 보고있던 책이었어요 좋은원서들 잘 찾아내주셔서 북클럽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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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처음 읽은건 2년전인데 가끔 생각이 나서 꺼내어 보게 되는 책인거 같아요. 리오는 모든게 느리죠. 말도 느리고, 그림도 느리고, 글도 느리고, 음식도 깨끗이 먹지 못하지요. 그래서 아빠의 마음은 너무 조급해요. 하지만 엄마는 아니죠. 리오는 늦게 피는 꽃이니 기다려주자구요. 하지만 아빠는 기다리지 못해서 매일 몰래 지켜봐요. 읽으면서 나의 모습도 아빠호랑이의 모습같아서 완전 뜨끔했어요. 하지만 엄마의 의미심장한 말한마디 "A watched bloomer doesn't bloom. Patience." 그러다가 드디어 피게 된 리오의 첫마디가 참 감동적이었어요! 부모마음을 너무 잘 묘사한 책이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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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아이보다 엄마가 더 감동 받은 책입니다. 발달이 느린 아이도 있고 빠른 아이도 있고 다양하죠?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 말을 더 빨리 하고, 더 빨리 걷는 친구를 보면서 초조했던 경험... 영어를 대하면서도 여전히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단지 'Late Bloomer'였구나.. 지금의 나를 뒤돌아 보게 만드는 책이예요. 어른을 위한 그림책, 커서도 생각날것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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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Leo the Late Bloomer 책은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알게 된 책이에요. 뭐든지 늦은 아기호랑이 Leo가 넘나 걱정스러운 아빠호랑이와 그래도 침착하게 기다려보자는 엄마호랑이의 모습이 부모인 저의 모습까지도 돌아보게 하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정말 자신의 때가 오자 정말로 꽃피우듯 뭐든 잘하게 된 Leo의 모습을 보니 뭉클했어요! 감동적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때가 와서 날개 단듯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무리하게 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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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이 책을 처음 읽어주었을 때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이 책 좋은 책인 것 같다며 ^^ 왠지 어딘가 자신의 모습과 비슷한 레오의 모습이 마음에 와닿았나 봅니다.
엄마인 저도 읽어주며 왠만한 육아서보다 그림책 한 권에서 더 느낀 점이 참 많았던.. 그런 책이었답니다.
누구나 처음은 서툴고 자신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모든 부모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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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내용은 어렵지 않아서 읽기에 좋아요. 호랑이가 사납다기보다 느슨한 느끼으로 (?) 표현되었어요. 이 책은 부모님들도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리는 일에 관한 것인데 생각만큼 쉽진 않으니까요 ㅠ 두 권 사서 선물도 했는데 받는 사람도 만족해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일러스트도 화사하고 귀엽게 잘 표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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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주인공인 리오는 느린 아이입니다. 또래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 읽지도 못 하고 쓰지도 못 하고 그리지도 못해요. 심지어 먹는것도 엉성하기 짝이 없죠. 아빠는 걱정을 합니다. 엄마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라고 하죠. 아빠는 밤낮으로 아이를 관찰하지만 엄마는 그런다고 아이가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리오는 읽고, 쓰고, 그리기를 다 해요. 깔끔하게 먹고요. 말도 해요. 한 단어가 아니라 문장으로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드디어 리오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맨 마지막 페이지네 나와있답니다. 리오와 리오의 엄마, 아빠의 표정까지 꼭!!! 잘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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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Late bloomer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작가님의 그림도 정말정말 매력적이라 그림읽기를 하기에도 좋고 간결한 문장들이라 영어 익히기에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Better late than never.도 기억에 남네요.

레오는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 읽기도 못하고 쓰기도 못하고 그리기도 모두 늦어요. 먹는 것도 엉성하고 지저분했지요. 말도 한마디도 못하고요. 매일 낮과 밤 레오의 아빠는 레오가 꽃피우길(성장하길) 관찰하며 기다렸어요. 엄마는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라하고 아빠는 안하는것보단 늦게하는게 낫다고 생각은 하죠. 아빠는 조급해하며 레오를 훔쳐보고, 엄마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기다립니다. 어느날 레오는 레오만의 시간으로 꽃을 피워요. 이제는 읽고 쓰고 깨끗이 먹고 문장으로 말할 수 있었어요. 레오의 마지막, I made it! 부분은 읽으면서 함께 기뻐하며 외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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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
이렇게 좋아할지 모르고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아이들에게 반응이 무척 좋았답니다.

다른친구들이 뭔가 하나씩 말하고 써나갈때
조용히 조금느린듯 가만히 뒤쳐져있는 레오.

레오아빠가 많이 안타까워하지만
레오엄마가 아빠를 타일러요^^
레오아빠도 알겠다는듯 하지만

자꾸 숨어서 지켜보는데,
지켜보는 레오아빠를 찾아낼때 마다 아이들이 깔깔깔
웃었답니다.^^
읽어주실때마다 peeping중이 아빠를 찾아보도록 하시면 반응 좋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다른 책에서 속담 한구절을 만났는데,
A watched pod never boils.
아이들에게 뜻을 설명해주니,
레오랑 레오아빠 이야기랑 같다며 말했어요.

이런게 진짜 배움이 아닌가, 소소하게 감동 ㅋ
아주 짧고 재미난
그림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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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느린아이를 키워본 부모로써 너무 좋은 책이네요.. 저희 아이도 모든게 조금씩 느렸기에 고민도 엄청많이하고, 주변의 잡음을 뿌리치고 이겨내기가 참 힘들었는데, 아이는 결국 다 쌓이고 쌓여서 탁 꽃피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그 한끗 차이를 부모는 잘 기다려줬느냐.. 그게 참 어려웠던것 같네요. 아이는 스스로 잘 성장하고있는데, 부모또한 내면의 성장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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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표지만 보고는 사실 손이 잘 안가서 안 볼라고 했었는데, 페이지를 넘겨서 내용을 읽고 보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어요.
주인공도 주변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어렵지 않고 재밌는데 교훈까지 있습니다.
읽지도, 쓰지도, 그리지도, 제대로 먹지도, 말도 못하는 호랑이.. Leo..
그런 아이를 보고 아빠는 걱정이 태산이지만 엄마호랑이는 우리아이는 좀 늦게 필 뿐이라며 기다려주죠.
요즘 시대 남들과 비교하며 엄청 촉박하게 애들을 키우는시대인데,
엄마가 반성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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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이 책은 그저 사랑입니다. 예전에 그림책 원서로 제가 먼저 읽고 정말 엄마로서의 제 자신을 믾이 돌아보게 만들어준 책이었어요. 우리 큰 애가 정말 차분하고 예민하고 신중한만큼 천천히 가는 아이인데 엄마인 나는 기다려주지 못하고 성급한 양은냄비인 저는 leo’s daddy처럼 아이를 채근하고 지켜보거나 종종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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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가끔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느린 점을 발견할때 부모의 가슴이 초조해지는 경험은 한번쯤은 해봤을 거라 생각해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 레오도 읽지도 않고, 글은 커녕 그림 조차도 그릴 생각이 없지요. 그런 레오를 보면서 아빠는 걱정이 많아요. 반면 레오의 엄마는 전혀 걱정이 되지 않지요. 왜냐하면 지금은 안해도 언젠가 레오는 그 많은 것들을 할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믿음이라는 뼈때리는 교훈도 주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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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그림이 개인적 취향이 아니라
구매를 망설였었는데

북클럽 오프닝 방송때
효린파파님 설명듣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어쩌면 아이들보다는 부모님들에게
더 와닿는 책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아이라도
어느 부분은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니까요

집에 late bloomer 하나 키우는 지라
많이 공감하며 가슴 뭉클하게 읽었네요ㅠㅠ

육아는 기다림의 연속인걸 다시금 뼈에 세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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