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슬픔이라는 누구나 삶속에 가까이 하고 싶어하지 않지만 피할 수 없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를 다루고 있는 책인데요. 슬픔을 바바파파가 떠오르는 푸르른 색깔의 생명체로 그려놓아 나를 끌어내리는 우울한 감정이라기 보다는 조용한 친구처럼 느껴지게 하네요. 크레파스로 스케치한 듯한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깔끔하고따뜻한 그림으로 슬프다고 느껴지면 할 수 있는 일들을 슬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들로 그려나가고 있어요.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정말 슬픈 순간에도 나의 슬픔에 말을 걸면서 슬픔을 잘 다독여 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아이보다는 어른들이 더 공감가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처음 속표지에 슬프고 무기력한 사람들과 슬픔의 모습이 마지막 속표지에 변해 있는 것을 보면 왠지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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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어느 인스타그램에서 소개를 보고 읽었는데 너무 좋아하게 된 책입니다. 아이에게 슬픔에 대해서 이보다 더 따스하게 알려줄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슬픔이 찾아와도 너무 놀라지 말고 그 마음을 마치 친구처럼 곁에 두고 그 감정에 귀기울여주라고 알려주는 화법이 너무 따스해서 어른이 읽어도 힐링이 됩니다. 슬픔은 예고없이 때때로 찾아오지만 멀리하거나 가두려고 하지 말고 그저 가만히 곁에 두고 지켜보다가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환영받는 존재이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어느 새 사라지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라는 메시지는 정말 울림이 큰 거 같아요. 작가가 행복에 관해 쓴 책도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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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그림책의 안쪽이 인상적이에요.
겉표지를 바로 넘기면 무기력한 사람들이 한가득 그려져 있어요. '슬픔이'에 관해 내용이 쭉 나오고 주인공도 슬픔이를 잘 알아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젤 뒷면에는 슬픔을 잘 다루는 사람들의 그림이 한 페이지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어른들도 감정을 다루는 법, 감정을 처리하는법, 그 감정이 다가왔음을 알아채는 것에 미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감정들을 시각화해 표현해주는 이 그림책이 그런면에서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씩 마음이 가라 앉을때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겉표지를 바로 넘기면 무기력한 사람들이 한가득 그려져 있어요. '슬픔이'에 관해 내용이 쭉 나오고 주인공도 슬픔이를 잘 알아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젤 뒷면에는 슬픔을 잘 다루는 사람들의 그림이 한 페이지 가득 그려져 있습니다. 어른들도 감정을 다루는 법, 감정을 처리하는법, 그 감정이 다가왔음을 알아채는 것에 미숙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감정들을 시각화해 표현해주는 이 그림책이 그런면에서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씩 마음이 가라 앉을때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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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한국어로 번역된 책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아"의 원서이다.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서 원서를 구입했고, 마음에 드는 책이다. 슬픔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슬플때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대처하는 방법도 알게 해주는 책이다. 그림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읽고 나면 기분이 따듯해지는 책이라고 할까. 슬플때 감정의 변화가 있을 때 꺼내 읽어보면 위로가 되어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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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5살 아이도 잘 보더라고요. 슬픔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글씨도 많지 않아서 접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느껴지는 책은 아니지만 잘 보더라고요. 슬플때 나와 함께 있어주는 존재에 대해서도 슬플때 느껴지는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잘 표현되어있어요.
감정을 알게 되는 5살의 나이부터 추천드립니다. 읽을 만한 책이랍니다.
감정을 알게 되는 5살의 나이부터 추천드립니다. 읽을 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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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슬픔이 찾아왔을 때 담담하게 마주하는 법에 관한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영유아들은 감정이나 추상적 개념을 잘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시각적으로 "Sadness"를 보여주고, 어떻게 대해주는 것이 좋을지, 때로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차분하게 다른 일들을 하면 어떻게 슬픔이 사라지는지, 삶의 지혜와 감정 다루는 방법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어른도 함께 읽으면서 담담한 마음이 들고 좋아요.
아직 영유아들은 감정이나 추상적 개념을 잘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시각적으로 "Sadness"를 보여주고, 어떻게 대해주는 것이 좋을지, 때로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차분하게 다른 일들을 하면 어떻게 슬픔이 사라지는지, 삶의 지혜와 감정 다루는 방법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어른도 함께 읽으면서 담담한 마음이 들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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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슬픔이 찾아와도 '괜찮다'는 메시지로 위로를 주는 책입니다. 문앞에 찾아온 슬픔을 두려워해 내치기보다 함께 활동을 하(거나 가만히 있)다 보면 어느새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그림체가 이 책의 메시지를 한층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것 같습니다. 텍스트도 쉽고 간결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 나누기에 좋을 듯합니다. 앞, 뒤 면지의 차이를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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