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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Not now... 한국말로 이따가~ 정도 될까요? 제가 아이한테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한 것 같아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지는 않을까..왠지 뜨끔해지는 책이었네요. 그래서 엄마도 몰입해서 읽게 되고 아이도 (저희 아이는 아직 이해는 못하지만) 엄마도 그러잖아~ 하면서 깔깔거리게 되는 그런 책인 것 같아요 ㅎㅎㅎ 아이가 처음에 표지의 괴물 얼굴을 보고 좀 싫어하기는 했지만 오버해서 재미있게 읽어주니 즐기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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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효파님 꿀팁대로 목소리 무미건조하게 깔고 읽어주는데, 몬스터가 잡아먹은 장면에서 충격(?!)을 살짝 받았는지 진짜 먹었어요? 하고 묻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그런가봐 하고 쭉 읽어나가는데 아이는 이미 저멀리 주방까지 도망가서 멀찍이 떨어져서 듣네요ㅋ.ㅋ 책을 다 읽고나서 아이가 엄마아빠가 이렇게 말을 안들어주면 너무 속상할거 같다고 말해서 놀랬어요. 그리고 엄마아빠는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 하길래 안심되었구요. 동화책을 읽으면서 나눌수 있는 대화에 참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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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엄마아빠 뼈때리는 책이었어요
평소라면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스타일이라
효린파파님 덕분에 읽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에요
이게 바로 웬디북클럽의 장점!
아이와 한 집에 있지만
아빠 따로 엄마도 따로
아이에게 줘야 할 것들은 해주지만 정작 아이는 빠져있는데
그걸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미디어에 빠져있는 현대 가족의 모습을 꼬집는
시대 반영적 그림책이었어요
표지만 보고 재밌는 책인 줄 알았다가
읽어주면서 마음이 뜨끔뜨끔 했네요
평소라면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스타일이라
효린파파님 덕분에 읽을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에요
이게 바로 웬디북클럽의 장점!
아이와 한 집에 있지만
아빠 따로 엄마도 따로
아이에게 줘야 할 것들은 해주지만 정작 아이는 빠져있는데
그걸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미디어에 빠져있는 현대 가족의 모습을 꼬집는
시대 반영적 그림책이었어요
표지만 보고 재밌는 책인 줄 알았다가
읽어주면서 마음이 뜨끔뜨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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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이 책은 부모님들이 꼭 아이에게 읽어 주셨으면 하는 책이에요. 얼마나 많이 잠깐만, 이따가~ 하면서 아이를 다그쳤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간결한 문장과 직관적인 그림 덕분에 어렸을 때 부터 읽어 주기에도 부담 없어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온전히 들어 줘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쫓길 때면 어김없이 나와 버리는 말 때문에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온전히 들어 줘야지 하면서도 마음이 쫓길 때면 어김없이 나와 버리는 말 때문에 고쳐야지 하면서도 그냥 지내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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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표지를 보더니 몬스터가 화났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미소를 짓고 있지요!
아이가 말을 걸면 돌아오는 말은 Not now, Bernard
그림과 의미를 봐도 딱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책을 보며 부모님에게 더 필요한 책인듯해요
아들과 보며 반성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이는 미소를 짓고 있지요!
아이가 말을 걸면 돌아오는 말은 Not now, Bernard
그림과 의미를 봐도 딱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책을 보며 부모님에게 더 필요한 책인듯해요
아들과 보며 반성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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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그림체와 등장인물들 표정, 그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대답하는 엄마아빠의 모습이 유머러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반성의 시간이 되네요;;
Not now, Bernard 반복되는 문장으로 확실히 어떤뜻인지 의미전달이 자연스럽게 되고요 ㅋㅋ
아이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며 흘려들었던 나를 되돌아보게됩니다 ㅋㅋ
일곱살 저희집 아이는 그림과 설정을 재밌어하면서 그저 즐겁게 봤어요!
Not now, Bernard 반복되는 문장으로 확실히 어떤뜻인지 의미전달이 자연스럽게 되고요 ㅋㅋ
아이말에 건성으로 대답하며 흘려들었던 나를 되돌아보게됩니다 ㅋㅋ
일곱살 저희집 아이는 그림과 설정을 재밌어하면서 그저 즐겁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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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지난번 북클럽 책이었던 과 유사한 느낌의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훨씬더 강렬하고 긴급상황의 그런 책이었죠...초반엔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보이는 냉소적인 태도에 좀 씁쓸하기만 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냐?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저녁식사도 그렇게 맛나게 차려주시고 자기전 우유까지 챙겨주는...정말 좋은엄마의 역할은 하고있지만 아이에게 마음은 주지못하는...그런 현실을 반영하는 그런이야기에 너무 마음이 아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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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표지만 보고.. 아이하고 몬스터가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책인가? 예상했어요. 읽고나서는 어머! 속으로 버나드 부모처럼 나도 이랬던 적이 있었던가 괜히 뜨끔해서 반성하게 되고 ^^;; ㅎㅎ 아이는 어이 없다고 깔깔 웃더라구요. 와구와구 먹는 장면을 아이에게 흉내내며 실감나게 읽어주면 꺄~~~ 더욱 재미있어집니다. 다 읽고 아이가 말 걸때마다 not now~ 대답했더니 또 빵터졌어요 ^^ 간결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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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정말 저희 부부를 보는것 같았어요 ㅡ.ㅡ
아이를 위해 뭔가를 고른다며, 아이를 위해 어딘가 여행을 계획하며...
아이를 위한다고 했지만 정작 일상생할에서 아이가 부모를 찾을때 "잠깐만" "있다가"를 무한 재생하며 아이의 말을 듣지않고 눈을 바라보지 않았었네요
아이를 위해 뭔가를 고른다며, 아이를 위해 어딘가 여행을 계획하며...
아이를 위한다고 했지만 정작 일상생할에서 아이가 부모를 찾을때 "잠깐만" "있다가"를 무한 재생하며 아이의 말을 듣지않고 눈을 바라보지 않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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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재밌습니다. 재밌지만 생각을 조금 해보게 되는 책이죠.
어린이 버나드는 아빠를 불러봅니다. 이따가~
엄마를 불러봅니다. 이따가~
가족간에 각자의 바쁨으로 인한 무관심속에서 버나드가 괴물에게 잡아먹혀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나의 요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비록 극적인 표현이 있지만 당장 할일이 많으니 잠시만. 잠깐만을 달고살고 있죠~ 그 뒤에 있는 아이의 표정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어린이 버나드는 아빠를 불러봅니다. 이따가~
엄마를 불러봅니다. 이따가~
가족간에 각자의 바쁨으로 인한 무관심속에서 버나드가 괴물에게 잡아먹혀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나의 요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비록 극적인 표현이 있지만 당장 할일이 많으니 잠시만. 잠깐만을 달고살고 있죠~ 그 뒤에 있는 아이의 표정을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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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부모가 아이한테 너무 무심한거 아닌가요
아이들은 웃기다고 엄마가 괴물을 버나드로 안다며
잼있어했지만 저는 조금 씁쓸했어요
나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아이의 말을 좀 더 잘 들어줘야겠다고 반성도 하고요 그런데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먹건 좀 충격적이였어요 ㅎㅎ
아이들은 웃기다고 엄마가 괴물을 버나드로 안다며
잼있어했지만 저는 조금 씁쓸했어요
나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아이의 말을 좀 더 잘 들어줘야겠다고 반성도 하고요 그런데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먹건 좀 충격적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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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몬스터인지 뭔지모를것이 노려보고 있어서 눈이 간다. 무서운 책일지 웃긴 책일지... 몬스터가 그동안 못보던 스타일이다. 딸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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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읽어보았는데 글밥이 적어 참 좋더라구요.
이렇게 적은 문장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내다니 그림책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마지막에 이게 끝이라고? 이게 끝이야? 아니야 하며 몰입해서 보더니 ... 이내 다시 읽으라 하네요. ㅎㅎ.
아이와 함께 마지막 장면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아이가 몬스터가 된건가? 진짜 몬스터가 아이를 꿀꺽했나? 하면서요.
저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지난 저의 행동이 반성되더라구요.
아니야. 기다려를 너무 많이 얘기했던거 같아서 .
앞으로 not now는 아이의 눈을 보며 꼭 필요할때만 이야기 하기로 했어요. ㅎㅎ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할 육아 그림책이네요.
이렇게 적은 문장으로 스토리를 만들어 내다니 그림책의 힘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마지막에 이게 끝이라고? 이게 끝이야? 아니야 하며 몰입해서 보더니 ... 이내 다시 읽으라 하네요. ㅎㅎ.
아이와 함께 마지막 장면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아이가 몬스터가 된건가? 진짜 몬스터가 아이를 꿀꺽했나? 하면서요.
저는 아이와 책을 읽으며 지난 저의 행동이 반성되더라구요.
아니야. 기다려를 너무 많이 얘기했던거 같아서 .
앞으로 not now는 아이의 눈을 보며 꼭 필요할때만 이야기 하기로 했어요. ㅎㅎ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할 육아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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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다 읽고나면 읭? 이거 머여? 싶지만, 아이는 모르는? 어쩌면 알지도 모르는 부모의 잘 못 된 행동을 설명해주는 그림책인것 같다. 아이보다 본인의 일을 더 중요시하는 버나드의 엄마아빠는 버나드가 없어졌는데도 눈치채지 못한다. 육아관련된 책인지 영상인지, 어디서 본 내용인데..
아이가 부르면 설거지를 하다가도 딱 멈추고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그깟 설거지쯤 나중으로 미루고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나는 아이에게 집중을 잘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인것같다
아이가 부르면 설거지를 하다가도 딱 멈추고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그깟 설거지쯤 나중으로 미루고 아이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그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나는 아이에게 집중을 잘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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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엄마에게도 주는 메시지가 강력한책입니다. 몬스터가 버나드 밥을 다 먹어서 걱정했는데 결국 마지막에 몬스터가 침대에 앉아있을때는 아이가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 너무몰입을했나봅니다ㅎㅎ 그만큼 재미도있고 읽기도 쉽고요. 반복해서 읽다보니 나중에 버나드랑 몬스터는 아이가 읽고 엄마아빠는 엄마가 읽으면서 역할놀이처럼도 해보았는데 아이가 너무좋아했습니다. 버나드의 마음을 함께이야기 해보면서, 낟나우는 저희집에서 금기어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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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4
not now bernard는 처음에 아이에게 읽어줬을 때의 그 당혹감과 부끄러움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일텐데 이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이번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면서 다시 읽고 난 여전히 not now를 여전히 말하고 있는 엄마임을 또 깨달아서 숙연해졌다. 왜 괴물이 버나드를 잡아갔을까, 지난달 도서인 Our table과 같이보면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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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Not now, Bernard. 이책을 보는 부모라면.. 누구나 반성을 하게 되는 그런 내용입니다. 나오는 몬스터가 조금 무서운 듯한 느낌도 살짝 들긴 하지만. 교훈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와 더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문장도 간단하고 표현도 쉬워서 쉽게 읽기에 좋습니다. 반복적인 표현이 많아서, 한줄씩 아이와 주고받으며 읽기에도 좋아요.
문장도 간단하고 표현도 쉬워서 쉽게 읽기에 좋습니다. 반복적인 표현이 많아서, 한줄씩 아이와 주고받으며 읽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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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Not now bernard는 왠지 부모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 물론 아이들이 읽을때 이런 느낌은 아니겠지. 아기공룡둘리 속 고길동아저씨를 어른이 되어보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바쁘다는 핑계로 지금은 중요할 할일이 있다는 핑계로 가장 중요한 아이의 목소리를 나중으로 미루는 부모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이 책을 읽어주면서 나 스스로 얼마나 뜨끔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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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한테 왔을때 왜 저럴까 ?엄마 아빠 바쁘게 뭔가 하고 있어서 이해는 하지만 속상할거라며 ..자기도 그런적 많다며 기다리는거 지루하고 속상햇다해서 많이 미안했네요. 아이에게 밥도 우유도 챙겨주긴해도 아이를 보지 않는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아이를 먹었다며 불쌍하다며 그냥 이대로 끝난거냐며 다시 뱉으라고 말하기도하고 몬스터가 엄마 아빠도 먹었을거라며 화내며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