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6.03.28
같은 시간, 같은 공원을 방문한 네 명의 인물이 각자의 시선에서 겪은 일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권위적인 엄마와 우울한 아빠, 그리고 외로운 아이들이라는 서로 다른 처지와 심리 상태가 공원의 풍경을 통해 상징적으로 묘사 됩니다. 어른들은 서로 경계하며 전절되어 있지만, 아이들과 강아지들은 편견 없이 어울려 놀며 소통과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5.03.24
공원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다른 감정을 가지고 공원을 표현한 부분이 다소 혼란스럽지만 그림을 통해 보여지는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0
신고
2023.10.04
같은 시점에 공원에 산책 나온 4명이 서로 다른 입장과 감정으로 같은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한명씩 보여주는 구성이 흥미롭네요. 앤써니 브라운책 답게 주인공이 고릴라로 그려져있구요. 서로 다른 voices인것을 보여주려는 듯 다른 글씨체로 쓰여있어요. 주인공의 기분 변화에 따라 똑같은 배경의 하늘이 흐려지기도 맑게 개기도 하고 외로움을 보여주는 듯 나무가 앙상하기도 하고 화난 심정을 표현하는 곳에선 활활불에 타기도 하고 명화속 인물들이 춤을 추기도 하는 등 내용과 그림을 연결해서 참 많은 얘깃거리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그림책입니다.
0
신고
2022.06.14
4명의 등장인물이 같은 장소에서 각각 다른 시선의 Voices. 읽고나서 아들이 그중 Chars(Charlie)의 시선에서 그 후의 Diary를 썼어요.^^
DIARY
I met a girl in the park. She was brave and pretty. She said, "Do you wanna come on the slide?" So I was surprised. But I just play with her. She has a lot of energe and she plays well. I really liked her. So I gave her a pretty flower. I hope she likes me too... Suddenly we have to go home. I am sad. I hope she and I'll meet soon. I'll miss her...
DIARY
I met a girl in the park. She was brave and pretty. She said, "Do you wanna come on the slide?" So I was surprised. But I just play with her. She has a lot of energe and she plays well. I really liked her. So I gave her a pretty flower. I hope she likes me too... Suddenly we have to go home. I am sad. I hope she and I'll meet soon. I'll miss her...
0
신고
구매도서
2022.06.14
앤써니 브라운은 너무너무 유명한 작가죠.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최애 책들이 몇개 있는데 이건 한글책으로 읽어봐도 너무 감동스러울 만큼 너무너무 좋은 작품이예요. 한글책을 읽고 감동 받아서 원서도 구매해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생각 나누기도 해보았습니다. 공원에서의 목소리...누구나 다 자기만의 관점과 시선에서 상대를 바라보고 판단하게 되죠. 이 책을 읽으며 그런 고정관념과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0.11.12
앤서니 브라운 책인데... 하며 다시 그림책을 살핍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글밥만 봐서는 안되는 책이니깐요. 공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 속에서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계절, 사람 등 아이들과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다보면 끝이 없을 정도입니다. 같은 장소, 같은 사건이지만 그들은 각기 자기 나름의 이야기를 내 놓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건이라도 말하는 사람마다 다른다는.
0
신고
2020.11.10
공원에 온 두 가족 네 사람이 같은 시간 다르게 겪은 각자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글씨체도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변화돼요. 이분화, 양극화된 세상에 일침을 가하고 조금더 따뜻한 시선을 가지게 하게끔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0.08.07
앤써니 브라운의 작품으로 역시나 몇번을 펼쳐보게 하는 책이에요
숨어있는 그림도 많고 함의된 의미도 많고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4명의 등장 인물의 시점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세상
정말 딱 맞는 듯해요 사람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잖아요
그림뿐만아니라 글씨체의 차이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이랑 보기도 좋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부모의 모습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숨어있는 그림도 많고 함의된 의미도 많고해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4명의 등장 인물의 시점에 따라 달리 보이는 세상
정말 딱 맞는 듯해요 사람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잖아요
그림뿐만아니라 글씨체의 차이를 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이들이랑 보기도 좋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부모의 모습도 잘 보여주고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07.30
앤서니브라운의 명화 패러디와 여러가지 장치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
캐릭터의 목소리에 따라 폰트에 변화를 주어 느낌이 더 살고, 같은 장면인데도 각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고압적인 charles 엄마의 심리에 따른 스카프의 변화, charles의 우중충한 기분이 나아지는 과정이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지게 표현하고, 가엾은 smudge 아빠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산책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의 배경의 차이, 4인의 캐릭터 중 내내 밝고 명랑해서 기분 좋아지는 smudge가 보는 공원의 풍경들까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smudge가 아빠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모습.
구걸하던 산타도, 슬퍼하던 초상화들도, 우중충한 건물과 나무들 모두 살아나 행복 가득한 장면이 정말 좋았다.
앤서니브라운의 세심하고 대단한 표현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캐릭터의 목소리에 따라 폰트에 변화를 주어 느낌이 더 살고, 같은 장면인데도 각 캐릭터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고압적인 charles 엄마의 심리에 따른 스카프의 변화, charles의 우중충한 기분이 나아지는 과정이 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아지게 표현하고, 가엾은 smudge 아빠의 심리가 잘 드러나는 산책가는 길과 돌아오는 길의 배경의 차이, 4인의 캐릭터 중 내내 밝고 명랑해서 기분 좋아지는 smudge가 보는 공원의 풍경들까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smudge가 아빠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모습.
구걸하던 산타도, 슬퍼하던 초상화들도, 우중충한 건물과 나무들 모두 살아나 행복 가득한 장면이 정말 좋았다.
앤서니브라운의 세심하고 대단한 표현력에 다시 한번 감탄하며.
1
신고
2018.04.17
안소니 브라운의 책은 정말 하나하나가 명작입니다. 그림 하나도 허투른 것이 없어요. 유머 코드만 좋아하는 저희 아들도 앤서니 브라운 책을 읽어줄 때면 숨을 죽이며 듣다가 그림을 더듬어 봐요.
이 책은 약간 호러물인 줄 알았는데 사실 느낌이 다르네요. 네 명의 다른 목소리(사실은 시각)가 이 책에서 보여집니다. 서로 상대에 대한 느낌도 있고요.
어린 아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생활수준이 다른 아이의 서로 다른 옷차림도 보입니다. 제 아이가 자라는 동안 해마다 다시 보여줄 것 같아요.
이 책은 약간 호러물인 줄 알았는데 사실 느낌이 다르네요. 네 명의 다른 목소리(사실은 시각)가 이 책에서 보여집니다. 서로 상대에 대한 느낌도 있고요.
어린 아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저는 생활수준이 다른 아이의 서로 다른 옷차림도 보입니다. 제 아이가 자라는 동안 해마다 다시 보여줄 것 같아요.
1
신고
구매도서
2017.02.23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모인 네 사람의 서로 다른 시각과 생각, 함께 어우러져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그렸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몇번씩 읽혀도 그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책들도 그렇지만 짦은 글 속에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는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에요.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돌아가 처음부터 천천히 살펴보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성장해감에 따라 몇번씩 읽혀도 그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책들도 그렇지만 짦은 글 속에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드는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에요.
책을 다 읽은 후 다시 돌아가 처음부터 천천히 살펴보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1
신고
구매도서
2015.01.13
앤서니 브라운 책을 사보고 싶어서 여러개 고르던 중.. 이 책이 제일 맘에 드는 것 같네요.
뭔가 엄청 무거운 주제가 아니지만, 교훈을 가지고 잔잔하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는게 정말 따뜻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뭔가 엄청 무거운 주제가 아니지만, 교훈을 가지고 잔잔하게 감동적으로 다가오는게 정말 따뜻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