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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엄마의 입장에서 공감되는 내용도 많고, 아이의 실수와 아이의 입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어요!원서를 읽으며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고,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에요^^반성하기도 하고,아이와 함께 감정선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었던 책으로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어 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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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그림이나 내용이 코믹하지 않는데도 둘째가 늘 가져오던 책이었어요. 아마 사고친 아이의 모습이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참다참다 폭발한 엄마의 모습에선 제가 보이는 것 같았어요. 아이의 저지레가 반가울 엄마는 아무도 없겠지만, 어차피 엄마가 받아들여야할 문제라면 너무 폭발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매우 좋아하고 글이 그다지 길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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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 엄마일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눈물도 났습니다. 엄마들에게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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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Harriet, You’ll Drive Me Wild! 제목부터 끌린 이 책은 내용을 읽어보니 누가 절 관찰한 건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만큼 공감이 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를 일부터 골탕먹이려고 물건을 늘어놓거나 실수를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아직 어리니 어쩌다보니 그런 것인데 처음엔 잘 받아주다가도 사람인지라 가끔 화가 나기도 하는데 화내고 나면 밀려오는 죄책감 때문에 괴롭기도 하지요. ㅠㅠ 그런 부모의 마음을 아는 듯 위로해주는 듯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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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boy처럼 보이지만 girl 인 정말 아이다운(?) 아이와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엄청 wild 하게 놀아서 엄마가 wild해 지는 내용이죠^^
처음에 식탁에서 쥬스를 쏟고, 그리고 그림그리다가 카펫에 다 묻히고.. 거기에 밥 먹다가 의자에서 미끄러지며(일부러) 식탁보를 잡고 내려갑니다ㅠ

엄마는 계속 참고 있는거 같지만, 표정에 미묘한 변화가 보이고요.
마지막으로 방에서 베개싸움을 하다가 .. 펑!

이만큼 참은 엄마도 대단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대단한 말썽 꾸러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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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사실 주인공 해리엇은 말썽을 피우고 싶지 않은 소녀이지요.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엄마 눈 밖에 나는 행동을 하게될 때가 있지요. 그녀의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를 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데, 자꾸 자신 눈밖에 나는 해리엇을 나무랄때가 종종 생깁니다. 둘 모두 자신의 마음에 없는 행동을 하지만 그들이 공유하고 있는, 변함없는 사실은 바로 서로를 마음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엄마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을 잘 담고 있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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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아이의 말썽에 참고 참다 결국에는 Wild 하게 폭발해버리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예요. 꼭 저 같아서 반성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아이가 잘때면 이제는 화내지 말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며 따뜻한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참지못할 때가 있어 그 모습이 많이 생각 났어요. 그래도 다음에 사과하며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하는데 이 책을 읽고 그것에 대해 아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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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며 뭐야 화 안낸다면서 빵터져버렸네요ㅋ 그리고 엄마였으면 어차피 이렇게 된거 신나게 파티를 즐겼을텐데 했는데 바로 뒤에 그 장면이 나와서 더 좋았는지 마지막까지 웃으며 책을 덮었습니다.

엄마도 사람인지라 항상 아이의 실수에 너그러이 용서할 수도 없고, 참고 참다가 폭팔 할 수도 있는 점에 공감이 갔어요. 아이는 아이 입장에서 공감 가는 내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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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책을 읽을때마다 제 마음을 더 생각하게 된 책입니다. 헤리엇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은 어땟었나 되돌아보는 책 아이들도 자신의 행동과 저 친구의 행동은 왜 저렇게 하는걸까 책속 주인공을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책 너도 그랬다~~ 하며 깔깔 웃고 그때 엄마마음은 어땟어? 엄마도 저렇게 했어 ? 등등 우리 아이가 이 책을통해 엄마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는지를 말해주는 제 아이의 마음도 알수있는 책이였어요엄마의 마음을 담은 영어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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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작가님 검색하다 발견한 보물같은 챡입니다.
아이도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죠.엄마도 인내심을 갖고 바라보죠. 아이와 같이 보며 공감 많이 했어요.
''엄마도 그러잖아~하며...
결국 폭발한 엄마 모습이 저랑 똑같아 뜨끔하고 또 반성했어요.
저두 그러거든요. 엄마도 안 그럴려고 하는데 또 이렇게 소리쳤어. 미안해. 엄마두 노력할게.
꼭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어보세요.추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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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아이가 잘못했을때의 대처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리엇은 성가신 아이였죠 의도하건 아니였지만
해리엇이 실수하거나 잘못했을때 엄마는 소리 지르지않고 해리엇 나의 사랑스런 아이야라고하면 해리엇은 죄송해요라고하죠. 그러나 계속 실수하는 해리엇때문에 인내심이 바닥난 엄마는 결국 소리치고 말죠. 그러다 진정하고 엄마도 사과를 해요. 안그럴려고했는데 어쩔수없었다며... 정말 실전 육아인거같아요.참다 욱해서 화내고 다시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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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육아로 지친 엄마는 입버릇처럼 책제목의 문장을
얘기합니다 반복되죠
현실의 제모습과 오버랩되죠
책속의 엄마는 힘들지만 그래도 최선다해
아이에게 맞춰줍니다
그또한 저희 엄마들의 모습이구요
사고뭉치 해리엇에게 결국은 화를 내지만
그것또한 현실속 저의 모습
공감이되고 반성도 하게 된 뭉클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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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7
요즘 육아에 지친 5세 남아 엄마를 위한 책이 아닐까싶네요.
매 페이지마다 어쩜 이리 공감가는 내용들만 그려져잏고 표현된건지....
마지막엔 가슴이 찡하기도했고.. 아이 영어 그림책보면서 부모가 반성해보기도 하네요ㅎㅎㅎ

글밥도 너무 적당해서 같이 제가 먼저읽고 아이가 그걸 따라 읽는데 수둔이 적당하네요.
그림도 쨍하고, 글도 직관성있게 표현되있어서 딱히 해석을 하지않아도 물어보질 않을만큼이예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동일 작가 책으로 AR level 확인후에 몇권 더 살까봐요.
웬디북 덕분에 좋은책 구매해서 너무 돟네요. 앞으로도 지속 애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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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아이의 장난스런운 행동으로 인해
엄마가 화를 안내고 점점 참고 참다가
결국에 타져버리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마음에 와닿는
책입니다~ 결국엔 포옹으로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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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이 책은 효린파파님의 웬디북클럽을 통해 알게 된 책이에요~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장면이 책의 모든 것을 보여주네요^^
해리엇은 여러가지 다양한 장난과 사고로 엄마를 wild 하게 만들어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장난들을 치죠
내가 그 상황이라면 화내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쉽게 그렇다고 얘기하기 쉽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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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북클럽때문에 구매했지만 잘 샀다고 생각드는 그림책이에요. 무슨 내용인지 먼저 못 보고 아이랑 같이 봤는데.. 아이는 자기모습이 오버랩되는지 우리엄마도 저랬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가슴아프고 미안하고 복잡한 감정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같이 읽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니 아이도 저도 글썽하게 되네요 잔잔하면서도 아이도 저도 둘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에 그림까지 현실감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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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책 속에 제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 모습이 딱 이랬어요. 아이가 아무리 절 귀찮고 성가시게 해도 계속 참았어요. 더 자고 싶은 저를 깨우고, 흔들고, 귀찮게 해도 계속 참았어요.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유치원 갈 꺼니까, 거기서 네가 많은 순간을 참고, 감정을 다스려야 하니까. 지금이라도 내게 많이 분출하렴. 엄마가 다 받아줄게.'하는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사람인지라 한계치를 넘어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지요. 아이는 놀라고 당황스럽고 불안합니다. 작은 잘못에 크게 화내는 엄마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유치원 셔틀 타기 전에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엄마가 화를 내는 순간에도 너를 많이 사랑하는 건 변함없어. 다음엔 많이 화나도, 조금만 화내도록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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