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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한글책으로 안돼 데이빗을 읽고 너무 재밌어서 이 책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장난꾸러기 데이빗이 갖가지 사고를 치자 엄마가 안돼라고 반복적으로 외치는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코를 후비기도 하고 발가벗은 채 학교를 가기도 하고 집에서 야구를 하다 어항을 깨뜨리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의기소침해진 데이빗을 엄마가 안아주는 장면이 따뜻합니다. 간단한 문장이 나와 아이도 쉽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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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영어 원서 막 입문한 아이들에게 데이빗시리즈는 읽스어주기에 부담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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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평소 제 말투로 리얼하게 읽게 되네요 ㅋㅋㅋ David 대신 아이의 이름을 넣어서도 읽어줬습니다. 마지막에 Yes라고 말하며 안아주는 엄마의 모습이 나와서 이 그림책이 엄마의 마음이 이렇다고 대신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어요. 저희 딸은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기 때문에 아껴 읽어야 한다고 항상 맨 마지막에 읽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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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첫째가 어릴 때부터 공감하며 재밌게 본 원서입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도 엄마가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네요. 영어를 잘 몰라도 아이에게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입니다.

그림이 처음에는 좀 거부감이 들었지만 계속 보니 나름의 귀여운 맛도 있네요. david의 다른 시리즈도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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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워낙 유명한 책이라 구입했어요~처음엔 좀 신선했다고.. 할까요? 그림이 있고 보통 설명식의.그림책을 봐오다가 이 책은 그림을 보고 어디서 들려오는 소리(엄마죠 ㅋㅋ)인 듯한 글이.적혀 있어요. (참.. 설명이 잘 안되네요^^;;) 예를 들어 데이빗이 높은 찬장에서 뭘 꺼내려고 하는 그림이 있고, ''데이빗이 아슬아슬 무엇을 꺼내요' 가 아니라 'no!' 라고 적혀있어요. 엄마가 말하는 건데 한글책을 접하지.않고 영어책인데 다른 설명없이 읽어주면 이해를 할까.. 고민했으나 기우였어요. ㅋㅋ 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제 발음때문인지.....아이 발음인지..... 3살딸이 david 책 읽어줘 하는데 전 ...응 어떤 baby 책?이러고 있었네요.. 그러다 딸에 답답하면 no david ! 해야 아~하고 읽어줍니다 ㅋㅋ 이 책 읽으면서 no 를 .... 제대로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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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전세계 아이는 다 똑같은건지요?
읽어줄 글밥도 거의 없는데 감정이입이 배우뺨치게 제대로 되네요 노오오우~
그림도 재밌고 아이가 재밌어하니 저도 그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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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정말, '전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사고치는 모습은 다 똑같은가보다.'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예요. 그래서 그런가 아이들이 이 책을 더 재밌게 보는 것 같아요. 자기 처지와 같아서 공감이 팍팍 되기 때문이겠죠' 사고치는 데이빗을 보면서 같이 조마조마 하다가, 마지막에 엄마가 아이를 꼭 안아주는 마지막 장면에선 같이 안도하는 아이를 보는게 관전 포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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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역시나 마지막 장면을 가장 깔깔대며 좋아합니다
이시리즈는 아이가 더 적극적으로 찾아서 읽습니다
어찌보면 성의없이 그린듯한 그림체도 아이들에게는 더 친숙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처음 시작할때도 읽기에 자신감 갖기에도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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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글씨가 별로 없지만..
뭔가 대단하게 많이 읽힌 느낌이라고나 할까
영어책인데 한글책 읽은느낌입니다.
넘 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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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그림 자체도 귀엽고 유용한 표현들도 많아요
홀딱 벗고 도망가는 장면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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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너~무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는 책이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david shanon책을 참 좋아합니다. 작가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은 착각도 들고요~어쩜 아이들의 심리를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하는 생각도 책을 보다보면 저절로 들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 아이들은 통쾌해 하고, 엄마들은 마지막에 코끝이 시큰해지면서 반성하게 되는 책 같아요.
오늘도 우리의 david랑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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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집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항상 " 안돼!"를 외치고 있는 나와 함께 오버랩이 되는 말썽꾸러기이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들~ 이 책을 보면서 좋아하던 울 아들을 뭘까요?
아마도 자기 모습이라면 비슷한 데이빗이 재미있었나봐요
아님 표정이 웃기기도 하고... 같이 보면서 마지막에 꼭 안아주고픈 했는데
많이 커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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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6
저도 이 책 정말 좋아해요. 그림도 친근감있고 데이빗 표정도 압권입니다. 때려주고 싶을만큼 미운 그 표정이 어찌나 실감나고 재미나던지.. 목욕탕에서 도망가면서 볼기짝이 보이는 그림을 보면 아이들은 다 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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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18개월 된 딸아이한테 한 번 읽어주었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하네요.
야구는 집에서 하면 안돼! 엄마가 안 된다고 말했잖니! 부분에서 집에 있는 야구공을 가지고 오며 손을 젓네요(안 된다고...ㅋㅋ) 재미있는 그림이랑 아이의 눈높이에 딱맞는 내용구성이라 어린 우리 딸에게도 재미있나봅니다. 살 때 페이퍼북인걸 모르고 사서(왜 하드커버라고 생각했는지??) 받아보고 다시 주문확인을 하며 조금 아쉬웠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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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보았는데, 페이퍼북이라 찢어지는 바람에 재구입했네요..^^;;
재구입한 책도 너덜너덜해졌는데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말썽부리는 데이빗의 모습이 아이들 본인의 모습 같아 그런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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