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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아이들과 그림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
눈오는 날에 대한 아이들과 어른들의 시각차이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눈에 대한 활동을 했는데, 참 즐거워 했습니다^^
작은 눈송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찾아낼 만큼 눈을 기다리는 아이들. 저의 어릴적 동심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이제는 눈 온다고 하면 길이 얼까봐 걱정. 녹을 때 질퍽거릴까 걱정인데. 눈만 오면 밖으로 뛰어 나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눈이 오면 회색빛이던 도시가 하얗게 변하는 그림도 너무 예쁘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번 겨울에는 눈오면 부지런히 아이들 데리고 나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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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잔잔하면서 생동감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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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Snow는 노부영챋으로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항상 표지가 낯설지 않았어요.이번에 눈도 내리도 겨울이 오니 겨울관련책을 몇권 구매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동화같은 내용이라 좋네요. 아이랑 읽으면서 눈송이를 하나. 둘 .셋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 책속에 나오는 눈내리는 풍경도 이쁘구요. 색으로 마을을 표현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힌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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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유리 슐레비츠 작가의 snow 책은 칼데콧 상을 받은 유명한 책이죠~
눈내리는 날의 모습을 감성적, 서정적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저희 아이가 'snowflake' 라는 단어를 유독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하나 둘 떨어지는 눈송이를 찾으며 무척 좋아했어요!^^
문장이 길지 않아서 영어책 초기 단계의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참 좋아요~
겨울시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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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잔잔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처음에는 좀 거부했던 책이에요. 엄마 눈에는 너무나 멋지고 좋은 책이라 궁리하다가 음원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서관에서 음원씨디를 빌려서 틀어줬었어요. 자기 전에 며칠 연속으로 누워서 틀어주었는데 행복해지는 기분이 든다고 한동안 잠자리용 음원이 되었었어요. 음원에 익숙해지고 나니 자연스럽게 책도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이 책을 졸업한다고 해도 엄마가 간직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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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볼매 책인것 같아요.
회색빛이라 어쩌면 좀 칙칙한 느낌도 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한 번 볼때 두 번 볼때 느낌이 다른 책이에요.
음원은 그냥.... 대중가요 발매해도 인기 있을것 같은 느낌이구요 ㅋㅋ 아이들이 신나게 따라 부를 스타일은 아니지만 눈이나 비 오는날 틀어놓으면 마음 편안해져요^^
snowflake 하나, 둘, 셋 찾는 재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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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snow란 책은 지인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책이 워낙 잔잔해서 아이들이 처음엔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심지어 보지않겠다고 거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인 제가 너무 잔잔하고 그림이 이뻐서 들이밀다보니 너무 좋아하게 된 책이지요. 책이 좋으니 유리 슐레비츠 작가님도 애정하게 되었구요. 잔잔한 그림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한텐 너무나 이쁜책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을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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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노부영 그림책으로 유명한 책입니다.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님의 책으로 눈을 기다리며, 눈이 올 때 읽으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영어 그림책입니다. 작가님께서 미술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일러스트도 참 예쁘고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이 그림책은 앞 뒤 표지부터 살펴보시고 읽어나가시면 더 좋습니다. 늘 바쁜 어른들과 도시 속 삶에 감동을 더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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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겨울 뿐 아니라 다른 계절에 읽어줘도 너무너무 좋은 스노우책~~처음엔 한송이 두송이 사뿐사뿐 내리다가 완젼 펑펑 내리는 장면이..너무 아름답고 장관이네요. 아무도 눈이 온다는 아이들을 믿어주지 않는 어른들이 야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ㅠㅠ 아름다운 그림과 읽고나서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이런 계절에 관련된 책들은 집에 여러개 있는게 좋은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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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유리 슐레비치 작가님의 책은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겨서 아이보다 어른 취향을 더 타케되는 것 같아요. 그림만큼 내용도 차분하면서 잔잔한 맛이 크지요. 눈이 내리고 있다는 소년의 말에, 어른들 모두 입을 모아 눈은 내리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요. 절대 내릴일 없다구요. 하지만 눈송이가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고, 소년의 말에 따라 온 세상이 눈으로 덮힌답니다. 처음에 조금씩 떨어지는 눈송이들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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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노부영도 있던데 그냥 그림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요. 10살 조카에게 선물해줬어요. 잔잔한 내용과 서정적인 그림체라 왠지 10살 여자 조카가 좋아할 듯 해서 구매했답니다. 눈송이가 날리는 의태어표현도 이 책에서 처음 배웠네요. ㅎㅎ 유리 슐레비츠 너무 유명한 동화작가더라구요. 이 책 사면서 저도 알게되었고 다른 책들도 번역서도 많아서 읽어보면 너무 어린 아기들보다는 서정적인 느낌을 알 수 있는 나이대의 아이들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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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겨울에 보기 좋은 책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눈에 대한 설렘과 기다림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눈을 더 기다리게 되는 단점이 있지만요. 반복되는 문장과 단어들이 있어서 문장 익히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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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사실 끌리는 그림은 아니었지만 읽다보니 그림이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표현도 어렵지 않아 아이들이 보기 좋았고, 지금 계절에 딱 맞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snowflakes가 한 개, 두 개 ... 여러개가 되며 많이 내리기 시작할 때도 좋고, 눈은 라디오 소리를 듣지 않고, 내린다는 표현도 좋았습니다. 그림에 마더구스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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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차분한 톤의 서정적인 내용들을 읽고나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겨울에 눈이 쌓이는 모습들을 관찰해가며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음원과 함께 들으면 이 책의 진가가 느껴져요. 독후활동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 책은 읽고나서 삽화를 한 번 따라그려봤어요. 건물들 위에 쌓인 눈을 물감으로 표현하며 눈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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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노부영 책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오늘같이 눈오는날 보여주랴고 샀고,
매 페이지 넘어갈때마다 달라지는 풍경이 새롭고신기하네요
겨울에 눈관련책 몇가지씩 구비해두면 아이에게 좋은 자극이 될것 같아요 기본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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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믿고 보는 작가죠.. 제가 참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차갑고 어두운 그림 속에 짧은 문장은... 그러나 긴 생각을 주는 여운 가득한 책은 따듯한 위로가 됩니다. 올 겨울은 눈이 흠뻑 내렸으면 좋겠어요. 눈이 내리면, 싫어하는 어른들도 많겠지만.. 아이들의 세상은... 불편함이 아닌 익숙함, 정겨움이겠죠. 조금만 달리보면 아름다운 세상인 것을... 눈에 대한 아이의 동심을 파괴하지 말아 주세요. 우리 같이 느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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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제목만 봐도 뭔가 끌리는듯 글자 위에 눈이 쌓여있습니다~
회색빛이 항상 부정적이지만은 않는게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경이롭고 고요라고 평온한 색이 회색의 또다른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회색이 눈의 흰색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특히나 하나씩 하나씩 내리는 자그마한 눈송이가 강조되는 역할을 하게 해주네요~
눈이 온다는 해맑고 순수한 표현을 하는 아이들과 반대되는 어른들의 말투가 아이들의 존재감과 위대함을 알려주네요~
한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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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이 책은 겨울을 맞이하여 아이에게 선물했던 책입니다. 한 소년이 주인공으로 계속 눈이 올거라고 말하죠. 그러나 그 누구도 소년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계속하여 눈은 오지 않는다고만 대답할 뿐이죠. 하지만 소년은 믿었고, 결국 한 송이 한 송이 눈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눈으로 덮힌 세상에서 널서리 라임에서 만났던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소년. 눈이라는 소재로 환상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다분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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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Snow

유리슐레비츠의 작품도 나름열심히 찾아보고 즐겨(?) 보는 편인데요
이 작품도 그런 의미에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일관된 작가의 세계관도 좋았고
눈이라는 소재도 좋았지만
그림에서 눈이 하나 둘 늘어나며 떨어지는 장면은
아이들이나 저 모두 소중하고 아름답게 간직할 수밖에 없는 멋진 장면으로 기억이 됩니다.
이 작품 말고도 좋은 눈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 있지만
가장 떠오르는 것은 snow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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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말이 필요 없는 책이죠..
저는 그림만 봐도 괜찮다 생각하는 엄마라 더없이 만족합니다.
사실 제 눈에는 휑한 삭막한 느낌의 책인데.. 베스트 셀러는 역시 아이들이 알아보내요.
별거 없는 듯한 그림인데도 아이들이 뚫어져라 보고..
눈이 내릴수록 쌓여가는 눈이 높아지고 온 도시가 하얀색으로 변하는 시간의 흐름을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읽고 색깔로나 눈에 관련된 독후 활동 등 할 거리가 너무 많은 엄마표 영어에 딱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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