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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이 책 읽으면서 Don't forget~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어요. 그림 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고요. 한동안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서 단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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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입니다. 이 작가님 그림책은 글밥은 많이 없지만 아이가 다 좋아해서 자주 읽어달라고 꺼내옵니다. 집에 작가님의 그림책이 몇 권 있는데 그림체가 같아서 아이가 다른책에서 봤던 주인공이라면 반가워하기도 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이 엄마 심부름을 갑니다. 책의 제목에서처럼 물건을 사오는 심부름인데 그 중에 베이컨도 있어요. 그래서 베이컨 사오는걸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길을 가면서 다른 물건을 보거나 누군가를 마주치거나 하면 자기가 사야할 물건들을 하나씩 잊어버리고 맙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이 책을 읽는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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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팻 허친스 작가님의 책들은 빈티지한 느낌의 일러스트 구경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한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색감도 예쁘고 올드한 느낌의 일러스트들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그러면서도 짧은 스토리이지만, 일상에서 소재를 가져오는데다 간단하면서도 공감되는 장면들이 있어 평타 이상의 재미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한 아이가 엄마의 심부름을 갔다가 외워간 장보기 리스트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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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노란색을 좋아한 작가 팻 허친스의 그림답게 노란색으로 가득찬 그림이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장바구니를 들고 강아지와 함께 장보기 심부름을 가는 아이에게 엄마는 여러가지를 사오라고 부탁하며 마지막에 베이컨을잊지말라고 당부합니다. 엄마말을 잊을새라 머릿속으로 계속 되뇌이며 가는 아이. 하지만 지나가면서 눈에 띄는 것들이랑 마구 뒤섞이기 시작하는데요. 재미있는 것은 이것들이 라임이 되거나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로 대체된다는 것이지요. Six farm eggs는 fat legs가 되고 cake for tea는 cape for me가 되는 식으로요. 심지어 중간에 보는 것으로 또 바뀌다 보니 상점에 도착해서는 six clothes pegs랑 rake for leaves, pile of chairs라는 엉뚱한 물건을 사서 가게 됩니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것은 집으로 가는 길에 원래 사야하는 물건들을 하나씩 마주치며 제대로 장을 봐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죠. 베이컨은 잊어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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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펫 허친스 작가 특유의 그림체가 너무 마음의 드는 책입니다. 아이가 엄마의 심부름을 나서는데 엄마가 사오라고 신신당부했던 물건들이 아이가 길을 지나며 마주치는 것들과 헷갈려 결국은 엉뚱한 물건들을 사온다는 이야기입니다. 6세인 저희 아이는 재미있어 하면서 읽긴했는데 시간이 쌓여 조금 더 컸을 때 읽으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습디다. 아직은 조금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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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팻 허친스 작가 시리즈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티치 시리즈입니다. 언니오빠 작아진 옷만 입고 다니는 작은 아이였는데 어느새 커서 엄마 심부름을 가게 되네요. 엄마의 심부름 목록을 외우면서 가지만 가다가 본것들로 계속바뀌면서 이상한 것들을 사오지만 집으로 오는 길에 기억해내며 다시 사죠. 그러나 제일 마지막 목록을 잊어버려서 다시 사런 나가죠^^ 메모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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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추천이 많아 샀는데 저는 그냥 그랬네요..그래도 엄마의 심부름 리스트에 적힌 물건들을 마음 속으로 잊지않으려고 애쓰는 주인공이 기특했어요. 그러다가 리스트에 적힌 물건들이 지나가면서 보게되는 사물들과 뒤엉켜서 엉망이 되지만 베이컨 빼고 다 사서 집으로 가네요. 아이 입장에서는 재밌기를 바래봅니다. Pat Hutchinson의 그림은 언제 보아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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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팻 허친스 작가님의 책은 빈티지스러운 그림체가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 남자아이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시장을 갑니다. 쇼핑 리스트를 잊지 않으려고 읊는 주인공, 그러나 암기도 잠시, 그의 기억력은 점점 바뀌어가지요. 그래서 결국 엉뚱한 것들만 시장에서 사오게 됩니다. 베이컨만큼은 까먹지 않았는데, 과연 마지막 그가 심부름하고 온 것에는 베이컨을 잘 챙겨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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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아이가 이 상황을 생각하며 읽으니 너무 깔깔 웃으며 재밌어 했어요.
엄마가 사오라고 한 심부름 목록을 읽는 것 만으로도 재밌어했고
그림을 보며 심부름 목록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 라임과 비슷한 소리인걸 알고는 빵빵 터지네요
심부름 목록이 조금씩 바뀌는데 그 단어들이 어려워도 그림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해서 설명 없이도 너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Don’t forget the bacon 이 말을 절대 잊지 못할 책이에요.
이 작가의 Titch 그림책도 아이가 참 좋아했는데
그림이 꼭 주인공과 닮았네요
엄마가 사오라고 한 심부름 목록을 읽는 것 만으로도 재밌어했고
그림을 보며 심부름 목록이 조금씩 바뀌는 것이 라임과 비슷한 소리인걸 알고는 빵빵 터지네요
심부름 목록이 조금씩 바뀌는데 그 단어들이 어려워도 그림으로 충분히 유추 가능해서 설명 없이도 너무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Don’t forget the bacon 이 말을 절대 잊지 못할 책이에요.
이 작가의 Titch 그림책도 아이가 참 좋아했는데
그림이 꼭 주인공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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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엄마가 계란이랑 베이컨이랑 뭐랑 뭐랑 뭐랑 잔뜩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don’ forget the bacon! 이라고 외칩니다 아이는 엄마가 사오라고 하는 아이템들을 중얼거리며 심부름을 가다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six farm eggs는 six fat leg로 바뀌어요 은근 비슷한 발음이에요 너무 웃겨서 아이들이 깔깔대고 웃엇어요!! 결국 bacon은 까먹고 안 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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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엄마인 제가 읽었을 때는 조금 지겹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엄마 심부름을 가는데 엄마가 시킨 심부름 내용을 기억하려고 반복하다가 지나가는 사물을 보면서 자꾸 하나씩 까먹어요. 가게에 도착해서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물건을 사지만 꼭 하나를 까먹고 집에 갔다가 다시 물건을 사러간는 이야기의 반복인데 여러가지 사물 명칭을 알게 되고 don't forget이라는 표현을 알게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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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네요. 그런데 5살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좀...어려운것 같아요. 여러가지를 사러가는데 그 중 하나씩 틀리는 그런 내용이라,,, 5살 아이가 100프로 이해하고 보기엔 좀 어려운 감이 있는거 같아 조금 더 있다가 노출시켜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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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아이들 엄마 심부름 좋아하잖아요. 읽어주며 엄마가 뭘사오라 그랬더라? 뭐였지?♡♡이는 기억해? 잘할수있어? 이렇게 질문하며 읽어주면 이책 성공합니다. 아주 재밌어해요. 사실 그림체가 올드해서 좋아할까 걱정하며 읽어줬는데 또또 읽어달래서뿌듯했던 책이네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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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Don’t forget the bacon
너무너무 공감 갔던 이야기에요!
가다가 까먹고, 가다가 까먹고, 엄마 같지 않아? 라며 아이들이랑 얼마나 깔깔대며 웃었나 몰라요
그런 와중에도 라임도 맞춰주어서 더 리드미컬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영알못 엄마라면 이런 라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못해도 잘하게 느껴지는 매직!
아이들이랑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너무너무 공감 갔던 이야기에요!
가다가 까먹고, 가다가 까먹고, 엄마 같지 않아? 라며 아이들이랑 얼마나 깔깔대며 웃었나 몰라요
그런 와중에도 라임도 맞춰주어서 더 리드미컬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영알못 엄마라면 이런 라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요. 못해도 잘하게 느껴지는 매직!
아이들이랑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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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우리 아이는 팻 허친스 작가의 책을 좋아해요.
티치 부터 시작해서 바람이 불었어 등 팻 허친스의 책은 다 갖고 있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재밌지 않은데요. 아이한테 인기가 많은 이유는 글 속에 그만큼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은 아이가 너무 웃기다고 깔깔거리며 읽은 책이예요.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Don't forget 표현을 익히게 되었답니다.
티치 부터 시작해서 바람이 불었어 등 팻 허친스의 책은 다 갖고 있어요.
사실 저는 그렇게 재밌지 않은데요. 아이한테 인기가 많은 이유는 글 속에 그만큼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은 아이가 너무 웃기다고 깔깔거리며 읽은 책이예요.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Don't forget 표현을 익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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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이런 스토리의 책이 많아서 자주 접했지만 이 책은 참 재미있네요. 라임에 맞춰서 흥얼흥얼거리는 것도 재밌고 아이의 표정이나 주변 그림이 참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져있어요. 단계를 좀 올리면서 책을 여러권 샀는데 이 책처럼 라임이 있어 아이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몇 번 읽힌 뒤에 저도 아둘에게 몇가지 심부름을 보내 볼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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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엄마는 소년에게 달걀 6개와 차와 함께 먹을 케이크와 배 그리고 베이컨을 사오라는 심부름을 시켜요. 특히 베이컨은 꼭 빼먹지 말라고 말씀하시죠~~요. 소년은 잊지 않으려고 계속 읊조리면서 외우면서 가지만 점점 다른 물건과 섞이게 되면서 기상천외한 물건을 사게 되는데~~ 반복적 문구와 예측 가능한 패턴이 재미있는 책이에요~쉬운 책으로 조금만 듣다 보면 바로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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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Pat Hutchins 작가의 책 중에 마음에 드는 책이 참 많네요. 동화책은 특히 마음에 드는 책이 있으면 시리즈나 세트로 자꾸 작가의 책을 더 모으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헷갈려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읽어주다가 엄마가 먼저 반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읽는 동안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라이밍에도 익숙해지게 되어 좋아요.
아이들이 발음이 비슷한 단어를 헷갈려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 같아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읽어주다가 엄마가 먼저 반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읽는 동안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라이밍에도 익숙해지게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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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지시사항을 잊으면서 점점 바뀌는 문장들이 웃음을 유발해요. 아이도 너무 웃기다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