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6.06.29
색이 섞인다는 걸 이렇게 절묘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쓸 수 있다니. 역시 레오 리오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그 색들이 섞이면서 대통합까지 이뤄내니. 스토리와 색감을 다 잡고 있어서 더 멋지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5.08.28
워낙 유명한 책이라 안살 수가 없었어요. 심플한 그림과 선명한 색감이 아기에게도 좋은 자극니 될 것 같도고 철핟적인 내용이 저도 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돌아기 아직은 끝까지 못보고 중간까지는 그래도 흥미롭게 봅니다. 파랑이와 노랑이의 슬픔?과 감동적인 이야기 제가 잘 보고 있어요.
돌아기 아직은 끝까지 못보고 중간까지는 그래도 흥미롭게 봅니다. 파랑이와 노랑이의 슬픔?과 감동적인 이야기 제가 잘 보고 있어요.
0
신고
구매도서
2022.12.29
보드북을 사기전 도서관에서 빌린책과 cd로 들어보고 읽어보았었는데요. 음원이 정말 신이나고 경쾌합니다 . 색을 의인화해서 그림책을 만들었는데 너무 기발한겁니다. 색이 달라졌을때 부모가 자식인지 못알아보는것도 너무 재미있구요. 색감이 합쳐져서 섞였을때 무슨색이 되는지 알아볼 수도 있구요.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결국 구입을 했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2.06.21
색의 조합을 알때쯤 더 잘 이해했던 책이예요. 색감이 예뻐서 어릴때는 그림을 주로 보면서 자주 펴봤다면 커가면서는 내용을 이해하는 폭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블루의 베스트 프렌드는 옐로우예요. 둘은 항상 잘 어울려 놀아요. 블루는 부모님이 외출하셨을때 옐로우를 만나러 나가요. 행복하게 어울려 놀고 허그하다가 그린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는데 블루, 옐로우 부모님은 둘다 못알아보세요. 너무 슬퍼서 그린은 울어버려요. 눈물이 블루와 옐로우가 되어 내리고 부모님이 알아보시게 됩니다. 그리고 행복한 결말이 됩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봐왔지만 느끼는건 한살한살 먹으며 달라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봐왔지만 느끼는건 한살한살 먹으며 달라지는것 같아요^^
0
신고
구매도서
2022.06.14
한글책도 영어책도 너무 유명하고 읽을 거리가 많죠. 그림이 워낙 단순해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자세히 보면 그림 하나 하나 모양과 재질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단순히 색이 합쳐져서 다른색을 만듬이 아니라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레오리오니 작가님 책은 가끔 심오하기도 해서 여려운데 아이도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레오리오니 작가님 첫 입문서로 추천해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5.16
저희 아이 4세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여러번 보던 책이에요. 여태 대여했지만 소장가치가 충분한 듯 해서 구매했어요. 그림책을 매일 볼 수는 없으니 다양히 들여야 하는데 모든 그림책이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은 아니어서 신중히 구매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 책은 앞으로도 쭉 보면서 즐거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중히 보고 나중에 손녀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2.23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이제 좀 더 이해를 하면서 보는 책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함께 였을때 초록이 되면서 하나가 되고..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굉장히 좋네요.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색깔로 표현이 되서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11.06
Leo Lionni 작가님의 책을 모두 가지고 있다. 책들은 하나같이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그림으로 가득하다.
대충 종이를 찢은것 같은 이 책은...
정말이지 두고두고 몇번을 읽어도 같은 부분에서 마음이 꽉 막히는 느낌이다.
표정도 없고 액션도 없는 덩어리인데 읽는 내내 blue와 yellow의 표정과 감정이 느껴진다.
덩어리만으로도 많은 걸 표현해낸 대단한 작가 Leo Lionni !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로 인해 변하기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다른 면을 보기도 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도, 등을 돌리기도 한다.
둘이 만나 어떤 색이 되었는지 개의치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green들에게 서로 섞여보지 못한 어른들은 얼마나 냉정한지.
서럽게 울고 울어 모두 눈물로 녹아내리고서야 알게 되는 건 고유한 나는 그대로 있다는 걸.
They cried and cried until they were all tears.
이 부분에서 늘 나는 괜히 마음이 시큰거린다.
더불어 사는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다른 색을 입힐 수 있다.
그 색이 지금의 나와는 다른 색일지라도 they all hugged each other with joy.
대충 종이를 찢은것 같은 이 책은...
정말이지 두고두고 몇번을 읽어도 같은 부분에서 마음이 꽉 막히는 느낌이다.
표정도 없고 액션도 없는 덩어리인데 읽는 내내 blue와 yellow의 표정과 감정이 느껴진다.
덩어리만으로도 많은 걸 표현해낸 대단한 작가 Leo Lionni !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로 인해 변하기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기도 한다.
내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가족이나 친구에게서 다른 면을 보기도 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기도, 등을 돌리기도 한다.
둘이 만나 어떤 색이 되었는지 개의치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green들에게 서로 섞여보지 못한 어른들은 얼마나 냉정한지.
서럽게 울고 울어 모두 눈물로 녹아내리고서야 알게 되는 건 고유한 나는 그대로 있다는 걸.
They cried and cried until they were all tears.
이 부분에서 늘 나는 괜히 마음이 시큰거린다.
더불어 사는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다른 색을 입힐 수 있다.
그 색이 지금의 나와는 다른 색일지라도 they all hugged each other with joy.
0
신고
구매도서
2020.10.19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도, 그 흔한 동물주인공도 없는 책이기에 한번읽고 말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몇달이 지난후에도 읽고싶은 책 가져오라고 하면 늘 가지고 오는 책중 한권이에요. 색깔이 주인공이 되어 우정을 나누고 비슷한 색으로 변해간다는 내용이 단순하지만 따뜻한 느낌을 느끼게 해줍니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혼자 보며 낄낄거리기도 합니다. 이책덕분에 레오리오니의 다른책들도 보게되었지만 그 중 아직은 이 책을 가장 좋아하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09.16
Leo Lionni 작가님 책은 늘 그렇듯 그림이 참 신선한 것 같아요. 그림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단순하게 색색깔의 동그라미로만 그림이 표현되는데 글 없이 그림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잘 되는 책이예요. 내용도 교훈적이라 나중에 아기가 커서도 두고두고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Leo Lionni 작가님 책은 그림으로도 글로도 늘 200% 만족이라 소장가치 충분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0.07.08
제목 그대로 많은 생각를 하게끔 해주는 책이예요. 코로나 이후로 타인을 많이 배척하는 분위기에서 읽으니 좀 더 감동이 있네요. 사람의 형태가 아닌 동그라미 형태로 표현하니 뭔가 좀 더 뭉클해지는 것 같아요. 표현이 더 잘되는거겠죠. 남성과 여성, 자국민과 외국인,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등 이분법으로 나눠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서 타인을 배척하고 안주하며 안도하는 그런 요즘 어른들이 배웠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06.24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가
색깔을 막 익힌 아이들괴 함께 읽어도 좋을 내용.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못 해도 아는 색깔이 나와 꽤 집중하며 잘 봐요
색깔을 막 익힌 아이들괴 함께 읽어도 좋을 내용.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못 해도 아는 색깔이 나와 꽤 집중하며 잘 봐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06.17
little blue 파랑이와 little yellow 노랑이가 함께 놀며 green 초록이가 될때
엄마는 yellow 노랑이, 아이는 blue 파랑이 ,
둘이 안으면 green 초록이라고
얘기 해주면서
아이를 꼭 안아 주었어요~~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구요~
책 읽어 주면서 엄마와 아이가 정서적인 교류가 좋아 진다는데
참 좋습니다.마음 따뜻해 지더라구요.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 blue 파랑, yellow 노랑이가 green 초록이를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작은 점을 통해 스토리를 풀어내며 그린 그림이 대박이네요
엄마는 yellow 노랑이, 아이는 blue 파랑이 ,
둘이 안으면 green 초록이라고
얘기 해주면서
아이를 꼭 안아 주었어요~~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하더라구요~
책 읽어 주면서 엄마와 아이가 정서적인 교류가 좋아 진다는데
참 좋습니다.마음 따뜻해 지더라구요.
이해하지 못했던 엄마 아빠 blue 파랑, yellow 노랑이가 green 초록이를 이해하게 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작은 점을 통해 스토리를 풀어내며 그린 그림이 대박이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0.05.18
원서가 있는 줄 모르고
번역본을 먼저 접하고
너무 내용이 좋아서 먼저 샀네요...
원서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원서를 샀을 텐데....
번역본도 좋지만 원서를 접하면서 느끼는 건
역시 원서의 느낌을 따라 갈수 없다는 겁니다.
아...이래서 번역이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끼면서요.
파랑이와 노랑이로 인해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여운이 남는 책이랍니다.
번역본을 먼저 접하고
너무 내용이 좋아서 먼저 샀네요...
원서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면 원서를 샀을 텐데....
번역본도 좋지만 원서를 접하면서 느끼는 건
역시 원서의 느낌을 따라 갈수 없다는 겁니다.
아...이래서 번역이 중요하구나....
다시한번 느끼면서요.
파랑이와 노랑이로 인해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여운이 남는 책이랍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19.09.17
레오리오니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그림책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색깔 익히기에 재미있는 책이에요
색이 섞이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이들은 이 장면도 신기해 해요
엄마는 이 책에서
색이 섞이며 이루는 조화, 이것이 사람 살면서 서로 섞이고 어우러지는 조화라고 생각해보니 더 의미가 깊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도 어울림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구요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색깔 익히기에 재미있는 책이에요
색이 섞이는 내용이 나오는데 아이들은 이 장면도 신기해 해요
엄마는 이 책에서
색이 섞이며 이루는 조화, 이것이 사람 살면서 서로 섞이고 어우러지는 조화라고 생각해보니 더 의미가 깊어지는 책이었어요
아이에게도 어울림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구요
0
신고
2019.06.23
파랑이와 노랑이가 놀다가 합쳐져서 초록이가 된 두아이..각자 집에 찾아갔는데
집에서 모두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읽더니 이건
너무 무서운 얘기라네요.
나중엔 해피엔딩이 되었지만 아이에게 무서운 얘기인가봐요.그래도 재밌어해요.
집에서 모두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에서 아이가 읽더니 이건
너무 무서운 얘기라네요.
나중엔 해피엔딩이 되었지만 아이에게 무서운 얘기인가봐요.그래도 재밌어해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