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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좀 심심해보일 수 있는 책이에요. 일단 책이 흑백입니다. 그랗다고 펜 선이 아주 선명한 것도 아니에요. 겨울잠을 자는 여러 동물들이 갑자기 모두가 일어나서 한 방향을 바라보며 미끄러지듯 가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더라. 가보았더니 눈 속에 노란 꾳이 피얐더라..그런 내용인데 노란 꽃을 강조하기 위해 다 흑백이었나봐요. 겨울 속에 봄이 옴을 표현한 듯해고 봄을 기다리는 우리의 마음을표현한 책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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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봄을 기다리는 동물친구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져있어요~~표현도 간결하고 반복되는 단어나 문구가 많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때 리듬감도 살려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책 그림은 단순한데 그게 오히려 전 좋더라구요~ 요즘 너무 현란한 그림책들이 많아 요러케 단순한 그림을 보는 것도 아이들에겐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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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1
겨울 잠에서 동물들이 하나둘 깨어나요~다들 무얼 향해 달려가는데 그게 꽃이네요~내용이 따뜻하고 좋네요~어렵지 않아서 아이도 다 이해하구요~한줄 그림책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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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일러스트가 넘 사랑스럽고 동물들의 행동을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쉽게 영어표현을 가져갈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취향 적중이네요! 마지막에 노란 꽃을 보며 뭔가 겨울이 자니 봄이 온다는 희망도 보게 되고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서 봄 사이 항상 들여다보게 되는 좋은 책입니다! 어린아이들도 그림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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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글밥 많은 책에 질려하는 와중에 단비같은 책을 만났어요.
겨울잠 자고 있던 동물들이 일어나서 다 같이 어디론가 뛰어가는데 아들이랑 "다들 어디가는거지?!!!" 얘기하며 재미있게 봤어요. 아이가 처음에 자기는 동물들이 곰을 피해 도망가는줄 알았는데 아니네?! 하며 웃네요.(제목 안봤니?!ㅎ)
심플한 문장이 반복되고 어려운 말도 없는데 스토리를 즐기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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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투학한 그림이지만 재미있어요 고전적인 느낌인데도 아이가 좋아하네요 잠수네 프리스쿨 2단계 추천도서라서 구매했어요 그림도 내용도 만족스러워요 꼭 음원과 함께 구매하길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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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봄을 기다리며 읽어주면 좋은 책입니다! 동물들 표정,행동들이 사랑스럽구요 내용이 쉬워서 읽어주기 편해요 한글책도 봤는데 역시 원서가 자연스럽고 좋네요^^ 마지막 장면은 왜그렇게 동물들이 킁킁거렸는지 알수있답니다. 제일 사랑스러운 장면이고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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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솔직히 처음에는 그닥... ㅎㅎ안에 흑백이라서 애들이 좋아할까싶어서 안 사려고 했어요ㅎㅎㅎ
근데 칼데콧상도받았고...어떤 추천리스트든디 안에 꼭 있어서 샀어요ㅎㅎ
역시 유명한책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겨울잠자던 동물들이 냄새맡으면서 깨어났고 그곳에는..노란색 꽃이 피어났습니다~ ㅋ 자연의 신비인가요? 봄이오는 냄새~ 소리~ ㅎ
마지막 노란색꽃이 잊혀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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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어릴때 문화센터 다니며 이 책을 노래와 활동으로 배웠던 적이 있었지요. 마침 글밥작은 그림책을 찾고 있었던지라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신기한건 책을 읽어주고 나서의 아이의 반응이었어요. 엄마 나 이거 예전에 노래로 배웠던거 아나냐고 한것이지요. 물론 노래였기에 기억이 오래 남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내용이 좋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흑백의 그림 사이 마지막 페이지의 노란꽃이 참 인상적인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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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처음에는 책 사진만 보고 흑백이라서 안 사려고 했어요. 아이가 예쁜 그림 책을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칼데콧에 워낙 평이 좋아 구매해보았는데, 역시 좋은 책 유명한 책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에서도, 흑백 속 선연한 색깔이 나타날 때 모두 충격을 받았지요. 흑백으로 표현된 겨울이 지나, 모두가 코를 킁킁거리며 뛰어간 그 곳에는 노란 꽃 한송이가 기다립니다. 다시금 제목을 돌아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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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The stray dog보다가 세트구성이라 구매했는데 무려 1950년 수상작이네요.
그래서인지 지금의 눈으로 보면 마치 인쇄가 잘못된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매우 쉽고 그저 편한 책이네요.
너무 단순함에 심심하기까지하네요ㅋㅋ
어린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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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
칼데콧 명예상을 받은 유명한 책이죠. 모든 장면이 흑백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털 한올한올, 표정 하나하나가 매우 섬세하게 그려져있어서 조금도 심심하지 않은 그림체입니다. 눈 내리는 고요한 숲속, 동물 친구들이 모두 잠들어 있는데요. 갑자기 하나둘씩 깨어나 코를 킁킁거리기 시작합니다. 동물들이 잠들어 있을 때의 모습과 깨어난 후의 모습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어요. 모두 한곳으로 달려가보니 그곳에는 샛노란 꽃 한송이가 피어있습니다. 제목을 어쩜 이렇게 지었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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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6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갑자기 sniff, sniff 하면서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bear, groundhog, snail, squrrial이 어디 한곳을 향해 모두 뛰기 시작한다. 읽으면서 도대체 애들이 왜 이러지 생각했는데~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는 신호로 노란색 꽃을 보고 동물은 춤추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그런데 사실적인 우리 아들은 snail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달릴 수 있냐면 거짓말이라고 한다...창작을 다큐로 받아들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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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칼데콧 수상작이라는 것만 보고 그냥 구매해버렸어요
아름다운 작품이지만 너무 쉬워서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되지는 않네요~
코믹한 걸 선호하는 저희 아들에게는 잔잔해서 아주 재밌지는 않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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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영어는 무지하게 안보려고 하는.. 내용은 좋고 예쁜데 ㅠㅠ 그만큼 유명하긴 한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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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오늘은 해피 데이입니다. 왜 해피데이인지는 마지막에 나옵니다. 마지막 전까지 계속 흑백이 나옵니다. 계절은 겨울인 듯하고 모든 게 삭막합니다. 쌀쌀한 날씨와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동물들이 무엇을 분주히 합니다. 마지막에 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꽃이 하나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피데이인가봅니다.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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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이책은 흑백이기에 더욱 빛나는 책입니다.
짧은 글이라 영어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아요.
겨울 잠 자던 동물이들 코를 킁킁 거리며 일어나 달립니다. 동물들이 모여서 기뻐하는 이유는 한 겨울에 핀 작은 노란 꽃이 그 이유이죠.
소확행을 찾는 어른들에게도 의미있는 그림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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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칼데콧 수상작이라 그냥 샀던 책이었어요. 처음 봤을땐 조금의 재미도 감동도 없었어요. 그렇게 손이 가지않고 방치되어있다가 최근에 우연히 아이가 꺼내와서 읽어주었는데 너무나 새롭게 다시 발견한 느낌이었어요. 계절에 맞았거나 그날의 감정이 잘 묻어서 그랬을수도 있지만 그림체가 주는 따스한 힘이 확실히 있는 책이에요. 글밥은 많지않고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가질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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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겨울 맞이용으로 구입했던 책입니다. 칼데콧 수상작은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이에기에 표지의 그림이 매력적이지 않아도 믿고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책도 너무 색채가 없고, 무채색이 대부분일 것 같다 싶었는데, 예상대로 그랬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런 색채 속에 노란색이라는 존재가 더 소중하고 특징있어 보였어요. 마지막에는 커다란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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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처음에는 표지의 예쁜 노란색은 없고 흑백으로 시작돼서 당황했어요. 아들한테 팽당하면 어떡하나 걱정하면서 한장한장 넘겼답니다. 동물들이 자고 또 다른 동물들이 자다가 냄새가 나서 깨는데 저는 고기냄새가 어디서 나는 줄 알고 먹을게 있나보다 말해줬는데 그게 예쁜 꽃이란걸 알고 참 부끄러웠답니다. 흑백속에서 빛나는 노란 꽃이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들 역시 팽 버리지않고 재밌게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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