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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열심히 공들여서 멋진 블럭성을 완성한 Yaylor는 스스로 아주 자랑스럽고 어깨가 으쓱으쓱했는데 느닷없이 날아든 새떼가 멋진 작품을 무너뜨리고 말았다.

진짜진짜 속상한 Taylor에게 동물친구들이 하나씩 찾아와선,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슬픔을 이겨내기를 강요(?)하지만 꼬마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결국 다들 떠나버린다.

마지막에 조용히 다가온 토끼...
그냥 체온을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되고
Taylor가 이겨낼 수 있게 계속 기다려준다. 그런 토끼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꼬마의 모습에...
그래, 가만히 기다려주는 것.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결국은 가장 큰 힘이 될 수도 있다는 메시지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아이가 울기부터 할땐, 그냥 답답한 마음에 왜 우냐고, 그게 울 일이냐고 다그치기 바쁜데...토끼같이 기다려주는것도 진짜진짜 연습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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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구입했다가 제가 먼저 읽어보고 위로받은 책이예요... 북클럽 추천목록에서 보고 구입했는데...역시나 했어요!!!
아무것도, 아무말도 하지않아도 위로가되어주는 그런친구? 그런사람? 이 나부터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마음이 아주 따뜻해지는 이런책 진짜 오랜만인것 같아서 더더 기분이 좋네요~^^ 아이도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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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따뜻하고 감동적인 책이예요. 특히 '위로'에 대해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하는 것들을 아이에게 전해줄 수 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동화라고 할 만큼 내용이 좋습니다.
아이가 속상하고 슬퍼할 때, 위로해준다고 많은 동물들이 지나가며 다양한 위로법을 건네요. 그리고 그 위로 법은 우리가 흔히 하거나, 우리가 흔히 옆에서 보는 그런 위로예요...

하지만 모든게 아이의 슬픈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러다 마지막 토끼가..새로운 방법으로 다가오는데...

제가 읽으면서 나도 이런 토끼같은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슬픈사람 옆에서 그사람이 스스로 슬픔을 이야기하고 토해내고 스스로 이겨낼때까지
가만히 옆에서 그 사람의 보폭에 맞추어 가줘야하는구나..
먼저...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필요없이..
그 슬픈 사람이 원하는대로..
그런걸 느낄수 있었어요

내용은 너무좋고, 잔잔하지만 그림체 또한 너무 귀여워 아이랑도 보면 좋을 책이예요.

다른 웃긴 책들과 다른 포인트로 잔잔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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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한글책으로 먼저 접하고 웬디북 베스트에 계속 보이길래 원서로도 구입했습니다.
표지부터 아이와 토끼가 안고 있는 표정이 너무 따뜻해보이네요~
토끼인형이 잠자리 애착인 둘째도 표지에 토끼가 나오니 똑같이 안아주며 좋아하고 어른이 읽어도 위로 받고 많은걸 느끼게 되는 책이네요.
"가만히 들어주었어" 제목 처럼 상대방 이야기를 옆에서 들어만 줘도 정말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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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작가 검색해보니 아이가 잘 봤던 작가님책이여서 아묻따 구입했습니다.
그림책 읽어줄때 저만의 철칙.
엄마가 먼저 혼자 읽어보기.
마지막장까지 읽고 반성하게 되는 쉽게 가르쳐주는 육아서 같았어요.
''그래 그래 얘기해봐. 엄마가 옆에서 들어줄께~~
이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큰 위로를 받죠.
역시 굿 초이스~
이런 스토리 그림체 좋아요.내용도 훌륭합니다.
그림책 모임에서도 적극 추천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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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어른인 내가, 엄마인 나도 위로 받는 그런 책!!!!! 진짜 따뜻한 책이라 토닥토닥, 쓰담쓰담 되는 책이라 잠자리 독서로도 좋고 엄마들 독서모임에서도 같이 읽으면 힐링되는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또한 관계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조언하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구요. 그림도 귀엽고 색감도 잔잔하니 울림을 주는 좋은 책이에요. 저도 아이 옆에서 가만히, 조용히 기다려주고 늘 옆에 있어주는 엄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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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웬디북클럽 시즌2에서 찾은 보석같은 책입니다. 처음 읽어주었을 때에는 5세 아이들이 별 반응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슬쩍 책을 고르더니 다시 읽어달라고 합니다. 이 책의 따뜻한 느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는 듯합니다. 엄마도 정말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슬플 때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빵빵 터지거나 하는 책은 아니지만 두고 두고 잘 볼 책이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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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어쩜 아이마음을 잘 표현했을까싶고 그냥 그림보며 한글로 이야기나누어도 좋을책같아요 화날때 니마음은 어떻게하면 풀릴까 묻기도하고.. 아이보다 제마음이 더 훈훈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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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한글책으로 먼저 접했던 책인데 워낙 내용이 따뜻하고 그림도 사랑스러워서 영어책으로도 읽어주고 싶어서 집어들었는데 아이가 잘 읽어주었어요.listened .책을 읽어보시면 엄마도 감동받게 되는 책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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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코리 도어펠드 작가님의 '가만히 들어주었어'라는 한국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느리게 100권 읽기 프로젝트 할때 포함되어 있던 도서라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잔잔하지만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때 위안이 되어주고, 가만히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스토리를 가진 책입니다. 아이에게 '위로'라는 힘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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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런 책이에요
토끼와 아기라니...아이 사랑스러워...
보돌보돌한 느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6살 딸이랑 재미있게 읽었구요. 많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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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아이가 무언가로 속상할 때 빨리 그것을 해결하려고 이런저런 이야기로 달래기도 하고 그러다 안되면 다그치기고 하는데 토끼의 모습을 보고 엄마 반성한 책이에요.
아이도 토끼의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을까요, 며칠 연달아 반복해서 봤던 책이에요.
속상할 때 그냥 옆에서 있어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토끼의 모습과 상반되는 다른 동물들의 모습들이 책 앞쪽에 나와 토끼의 모습이 더 가슴에 와닿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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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아이가 공감할만한 책인것 같아요. 보통 아이가 화를 내거나 삐지거나 하면, 부모들은 아이가 왜 화가났는지에 대해서만 초점이 맞춰져서 그걸 풀어주려고 애쓰기 마련이죠~ 이책에서는 공감, 경청, 기다림이라는 가르침을 주는 그런책이랍니다~ 어른이 봐도 아차! 하게되는 그런 책인것 같네요. '엄마, 내말좀 들어줘~'라고 말하곤 하는 우리딸이 공감하기에 접합한 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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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한글 번역서로 가만히 들어 주었어 라는 책으로 나와있는데 아이들에게 속상한 일이 생겼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잘 나와 있는 책입니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 글귀도 넘 와 닿았어요. 아이가 속상하거나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해 줄려고하거나 야단치기 바빴는데 한번 되돌아보게 하더라구요. 아...들어주기만해도 되는구나. 힐링되는 책입니다.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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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블럭으로 혼자 멋진 성을 완성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새떼가 성을 무너뜨려요. 실망한 아이가 슬퍼하지만 다른 어떤 동물들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채 저마다의 해결을 말해요. 하지만 토끼가 나타나 비로소 아이의 마음을 도닥여줘요. 토끼는 별 말도 않지만 옆에 있어줌으로써 아잉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아이는 결국 슬픔을 딛고 다시 멋진 성을 만들거라는 상상을 하며 책이 끝나요. 아이가 실망하고 슬퍼할때 가장 중요한건 가르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보다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받아주고 보듬어 주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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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가만히 들어주었어 라는 한글 책으로 먼저 접한 책인데 원서로 접하니 새로운 매력이 있었어요. 그림이 귀엽고, 포근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겐 블럭이 무너진 것은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큰 일이 일어나요. 힘들때 그 어떤 위로보다 가만히 옆에 있어주는 것, 들어주는 것, 함께해주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때가 있어요. 아이가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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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엄청난 작품을 만들었는데 무너져버렸다. 이 속상한 기분을 누가알까? 다른 말도 소용없다. 토끼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았나보다. 토끼와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뽁! 토끼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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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저희 애들 애착인형이 토끼여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토끼를 저렇게 안고 있는 모습이 자기 같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내용은 감동을 주는 그런 내용이예요
정말 가만히 들어줘도 큰 힘이 되잖아요
아이들은 이런 느낌까진 모르더라도 잔잔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림이 귀엽고, 색감도 정말 예쁘구요
이 책 아이와 함께 읽어주기 추천드려요 !
저도 토끼같은 엄마가 되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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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서로 안고 있는 그림이라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었습니다. 아이가 좌절한 그 순간 동물들이 하나씩 와서 위로를 하거나 화를 내거나 다음 스텝을 밀어붙입니다. 그러다 아이가 같이 행동하지 않자 모두 휙 가버리지요. 토끼가 가만히 다가와 옆에 있어 주는 그 장면에 너무 마음이 뭉클했답니다. 누구든 가만히 옆에 있어주만 해도 힘이 되는..그걸 스토리에 잘 풀어서 아름답게 보여주는 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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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그림책이 아이들 뿐만 아이라 어른에게도 감동과 울림을 주는
대표적인 예의 책입니다.

슬플 때, 위로가 필요할 때
가만히 들어주는것,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공감을 해주는 토끼를 보며 어른도 느끼는 점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크레파스, 색연필로 그린 선들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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