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처음 이 책을 읽어줄 땐,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마법을 부리는 마녀, 불뿜는 용, 커다란 거인, 스푸키 고스트 흉내를 내면서 똑똑 놀이를 하다가 마지막에 아빠야, 들어오세요, 하는 장면에서 아이의 안도하는 표정이란 :) 아이가 반전을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아서 마지막 신발 그림을 보면서 찬찬히 설명을 해주니 앞장부터 다시 열어보며 아 This was daddy, this was daddy, anad this was also daddy! 하고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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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knock knock who's there? 이라고 하고 gorilla, witch, ghost, dragon, giant 가 나오고,
이 때 아이의 대답은 "then I won't let you in"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빠가 따뜻한 코코아를 들고 등장하니~ "come in~ come in~ come in~"하면서 양팔들고 환영하죠. 잠자리독서로 좋을 것 같아요.
이 때 아이의 대답은 "then I won't let you in"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아빠가 따뜻한 코코아를 들고 등장하니~ "come in~ come in~ come in~"하면서 양팔들고 환영하죠. 잠자리독서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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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둘째 딸 그림책 보다가 "엄마, 이 책도 앤서니 브라운 그림인 것 같어" 그러고 봤더니 정말이네요. 아이들은 그림이 먼저인 게 확실합니다. 제목 처럼 누군가 계속 문을 두드립니다. 고릴라, 마녀, 유령, 용까지...하지만 주인공은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또 다른 노크 소리? 찾아온 사람은 아빠입니다. 그런데 아빠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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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똑똑똑.. 내 방에 누가 자꾸 찾아와요.
이 책도 아이들과 상상력을 발동해가며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읽어 줄 때 감정을 실어서 실감나게 읽어주면 단어를 몰라도 그 단어를 표현하는 저의 감정이나 제스처를 보고 단어를 유추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했던 것이 방을 방문한 '그것' 이면 기뻐하기도 하고.. 아니면 아쉬워하기도 하고. 마지막 반전이 즐거운 책입니다.
이 책도 아이들과 상상력을 발동해가며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읽어 줄 때 감정을 실어서 실감나게 읽어주면 단어를 몰라도 그 단어를 표현하는 저의 감정이나 제스처를 보고 단어를 유추하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했던 것이 방을 방문한 '그것' 이면 기뻐하기도 하고.. 아니면 아쉬워하기도 하고. 마지막 반전이 즐거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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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저희 아이들보다 제가 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과 필이 통하나봐요. 이 책 재밌겠다 하는 책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책이 많이 있네요~ knock knock who's there? 도 앤서니브라운 답게 그만의 특유의 그림체가 돋보입니다. 내용 또한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이의 순수한 세계가 묻어나서 좋구요. 다른 작가의 knock knock knock과 함께 구입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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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안서니 브라운은 마이맘 마이대디 마이브라덜 가족 이야기가 제일 유명하다고 할 수 있잖아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사랑스럽게 표현한 책인데요~
넉넉 후스 데얼도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잇는 동화입니다.
우리 아들은 마이맘 마이대디 넘 많이봐서 이제 좀 쉬고 있었는데..ㅋㅋ
이책으로 다시 중독됐어요 ㅋㅋ
매일 밤에 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아주 좋은책이예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사랑스럽게 표현한 책인데요~
넉넉 후스 데얼도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수 잇는 동화입니다.
우리 아들은 마이맘 마이대디 넘 많이봐서 이제 좀 쉬고 있었는데..ㅋㅋ
이책으로 다시 중독됐어요 ㅋㅋ
매일 밤에 잠자리에서 읽어주기 아주 좋은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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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장바구니에 딱 담아뒀는데 오랫동안 일시품절이더라구요.ㅠ 인기 많은 책이 맞나 보다... 했었네요. 저는 영어를 잘 못하지만, 번역서인 '똑똑, 누구세요?'를 읽어줄 때보다원서로 읽어주는 게 훨씬 느낌이 잘 살아나는 것같아요. 좋다는 유아동 영어교육 프로그램보다 영미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고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큰 방법인 것같구요, 이 책 역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빠가 읽어주면 더 좋을 것같다고, 가끔 남편 등을 떠밀곤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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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어렸을 때 잠자리에서 베드타임 북으로 즐겨 보던 책을 이제 원서로 혼자 보다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딸과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내용도 물론 좋지만, 벽지나 소품 하나하나에 힌트를 숨겨놓은 작가의 센스가 빛나는 삽화 보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잠수네 기준 4단계 그림책이지만 글밥은 단계에 비해 많이 만만한 편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특가 나올 때 마다 꼭 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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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처음엔 여자아이 그림이 안이쁘다며 싫어했어요
그래서 찰지게 혼신의 연기로 읽어줬어요
지금은 제일좋아하는 책 중 하나에요
차례차례 나오는 유령, 용, 마녀, 고릴라 등 약간 무섭게 말하는 부분을 아주 재미있어해요!!
엄마와 같이 연기하기도 좋네요
긴 문장은 아직 어려우니 엄마가 악당(?) 역할을 하고 아이가 후스데~~~ 하면서 읽으니 아이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더 빠져들어서 읽어요
대박책이 되었어요
그래서 찰지게 혼신의 연기로 읽어줬어요
지금은 제일좋아하는 책 중 하나에요
차례차례 나오는 유령, 용, 마녀, 고릴라 등 약간 무섭게 말하는 부분을 아주 재미있어해요!!
엄마와 같이 연기하기도 좋네요
긴 문장은 아직 어려우니 엄마가 악당(?) 역할을 하고 아이가 후스데~~~ 하면서 읽으니 아이의 참여도도 높아지고 더 빠져들어서 읽어요
대박책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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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작가가 워낙 유명한 분이셔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그다지 제 취향이 아닌지라 돈 주고 직접 구매는 처음인 책입니다. 사보니 역시 많은 사람들이 이 분 책들을 구매 한 이유를 알겠네요. 이런저런 이유를 떠나 저로선 아이가 잘보니까 그저 좋네요. 아이 입장에선 놀이하는듯한 문구가 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현관문 방 문을 안가리고 외출해서도 문만 보면 그냥 외쳐대서 가끔은 너무나도 난감하지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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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저희아이는 이 책을 꼭 자기전에 읽어달라고 하네요. 내용도 재밌고 글귀도 쏙쏙 들어와요. 앤서니브라운이야 명실상부지만 수많은 책중에 이 책도 꼭 놓쳐서는 안되는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요소가 많고 일단 재밌어요.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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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귀여운 그림에 반복되는 문구가 나와 그림책을 처음 보기 시작하는 6세아이도 재미있어 합니다. KNOCK, KNOCK, Who's there?이라는 문구는 알고 넘어갈 것 같아요. 나오는 동물들에 대한 소개와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가 영어선생님처럼 나오는 동물을 묘사해서 읽어달라고 주문을 하더라구요. 수업시간에 읽어주신 것이 재미있었나봅니다. 앤서니브라운 책은 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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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6살 딸아이에게 가르쳐주고 번갈아 가면 읽는데 아주 좋아합니다.
몇번 가르쳐 줬는데 자꾸 까먹는다고 한글로 써달라고 하네요. 낙낙후스데어....ㅎㅎ
몇번 가르쳐 줬는데 자꾸 까먹는다고 한글로 써달라고 하네요. 낙낙후스데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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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먼저 번역본으로 읽어봤었는데 너무 재밌게 읽어서 계속 읽어준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특가길래 냉큼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괴물 마녀 고스트 이런거 애들이 좋아하잖아요
문이 열릴때마다 나타나는데ㅋㅋㅋ 아는 내용인데도 재밌어하네요
괴물 마녀 고스트 이런거 애들이 좋아하잖아요
문이 열릴때마다 나타나는데ㅋㅋㅋ 아는 내용인데도 재밌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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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이 책을 읽어줄때는 꼭 각각의 캐릭터에 맞게 성대모사를 하면서 아이를 쥐락펴락 하면서 읽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책 읽으면 까르르 까르르 웃고 소리지르고 방방 뛰고 난리가 납니다. 책 읽을때 아이를 참여시키기도 좋아요. 예를 들어 이 책은 일부러 문 옆에서 읽어요, 그리고 knock! knock! 할때는 문을 두드려서 소리를 내주고 아이에게 "who's there'" 부분을 말해보게끔 합니다. 그럼 진짜 아이가 책속의 캐릭터에 빙의되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후스데~" (발음이.. ㅋㅋ) 하면서 진짜 연기를 해요 ㅋㅋ 4살 아이의 눈높이게 찰떡같이 맞아요. 재밌게 놀이로 읽어주기 좋은 책이예요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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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공들여 그려진 그림, 그리고 내용.. 역시 앤서니브라운 책은 다 보게 되네요. 누군가 찾아올때마다 누굴지~~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림 속에 숨어있는 깨알같은 힌트들.... 이야기 나눠볼만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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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하고 누가나올지 맞춰보고
제가 낙낙 하면 애가 후즈데어-ㄹ 하면서같이읽어서 그런지 더 재밌어하는것같아요ㅎ
이책 매일 가져와서 읽어달라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