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케빈 헹크스 작가님 그림은 그림들이 예쁘고 색깔도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들을 많이 썼습니다. 읽으면서 참 감성이 곱다, 남자 작가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이 책은 기다림에 대한 책입니다. 읽다보면 정말 기다림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참 설레이기도 하는 거구나 동심이 발동되더라고요. 힐링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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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창가에 놓여진 사물들의 모습을 사물들의 시점에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내용이 잔잔하고 평화롭습니다. 둘째는 학교 영어선생님께서 애정하시는 책이라고 했다며 더 관심을 보이고 찾아보고 낭독도 해봅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던책을 본인이 소장도 하고 있어서 더 반가운 마음이 들었었나봅니다. 덕분에 책장에서 자주 뽑아서 읽게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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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파스텔톤 그림이 예쁜 케빈행커스의 책입니다. 창가에 놓여진 인형들은 각자 기다리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토끼는 없어요 그냥 모든날이 좋은 날이였던거였어요. 5개의 인형들이 있다가 갑자기 인원이늘어나기도 하고 다시 같아지기도 하던 어느날 인형하나가 또 오게 되는데 하나가 아니였죠. 하지만 모든인형은 창가에 놓여져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어요. 역시 케빈헹커스책은 잔잔하지만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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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Kevin Henkes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몇 권 접하면서 교훈적이면서도 따뜻한 글과 그림이 매력적이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책도 참 그러하네요. 뭐든지 빨리 빨리가 입에 붙어 있는 한국 문화 속에서 어른이나 아이나 기다림이란 익숙하지도, 하기도 어려운 것인데.. 책 속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잔잔한 글을 통해서 아이와 나눌 대화꺼리도 있고 잠자리 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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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무언갈 기다리는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책도 이쁘고, 문장도 간결해 읽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 사실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기다림이란 생각보다 힘든일이잖아요. 어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죠. 아이가 물어봅니다. 엄마 왜 이 친구들은 맨날 자꾸만 기다리냐구요. 그래서 저는 좀 기다려봐 알게될거야! 라고 했답니다. 에이 뭐야 하는 아들이 귀여웠어요. 조용한 날, 읽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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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창문을 보고 있는 뒷모습들 어쩌죠? 너무 귀여워요 잔잔하지만 기다림의 여러가지 의미를 알게 해주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거 같아요 ㅎㅎ 옆에 두고 언제라도 보고 싶은 책이네요 사랑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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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Kevin Henkes 의 책들은 참 따뜻하고 잔잔하면서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묘사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창가에 놓인 작은 인형들입니다. 각자 자기의 모양대로 비를, 눈을, 햇살을 기다리지요. 어떤 친구는 기다리는 순간을 자주 만나고, 어떤 친구는 아주 가끔 만날 수 있어요. 어떤 새로운 친구는 실수로 깨지기도 하구요. 잔잔하지만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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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이 책은 워낙에 유명하기도 하고, 저도 아이도 애정하는 책입니다.
그림체가 어쩌면 이렇게 따뜻하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작가의 다른 책도 색감도 부드럽고 캐릭터들이 너무나 따뜻하지만, 이책은 특히 선물하기도 너무나 좋은 책 같네요. 아이 친구들에게 몇권 선물하기도 하고 권하고 그랬습니다.
영유아기에 엄마가 읽어주는 픽쳐북으로도 너무나 좋구요. 계절표현이나 주인공 장난감들이 들고있는 물건들이 날씨와 연관이 되어서 확장해 주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그림체가 어쩌면 이렇게 따뜻하고 예쁜지 모르겠어요.
작가의 다른 책도 색감도 부드럽고 캐릭터들이 너무나 따뜻하지만, 이책은 특히 선물하기도 너무나 좋은 책 같네요. 아이 친구들에게 몇권 선물하기도 하고 권하고 그랬습니다.
영유아기에 엄마가 읽어주는 픽쳐북으로도 너무나 좋구요. 계절표현이나 주인공 장난감들이 들고있는 물건들이 날씨와 연관이 되어서 확장해 주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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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Kevin Henkes는 Kitten's first full moon으로 알게 된 작가인데 그 이후로 사서 읽어본 책마다 다 좋더라고요. 이 책엔 칼데콧이랑 가이젤 상 표시도 있길래 냉큼 샀구요. 책에 나오는 고양이가 Kitten's first full moon에 나오는 녀석을 떠올리게 해서 반갑고 낯설지 않아요. 문장이 조금씩 변형되며 이야기를 만들어가서 영어배우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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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솔직히 처음 읽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두번 세번 반복하니 매력적인 책입니다.
내용과 그림이 잔잔하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뭔가 자꾸 빠져들게 하는 기다림.
특히 아이들은 마트료시카 인형이 뿅뿅 나타난 그림을 좋아해요~
내용과 그림이 잔잔하고, 쉬운 문장으로 되어있습니다.
뭔가 자꾸 빠져들게 하는 기다림.
특히 아이들은 마트료시카 인형이 뿅뿅 나타난 그림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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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저도 이 이야기들 주인공처럼 더 기다릴걸요~^^;;
이 책의 그림이 너무 이뻐서
직구로 거금들여 사서 보았는데 이렇게나 할인을 해주시다니요~~ㅠㅠ
사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에
귀여운 주인공들이 여럿등장합니다.
점무늬 올빼미, 우산쓴 돼지, 곰돌이, 강아지, 토끼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친구들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잔한 내용에 많지않은 글밥이라
초등 1학년 아들이 쉽나면서 곧잘 따라 읽기도 합니다.
이 책의 그림이 너무 이뻐서
직구로 거금들여 사서 보았는데 이렇게나 할인을 해주시다니요~~ㅠㅠ
사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에
귀여운 주인공들이 여럿등장합니다.
점무늬 올빼미, 우산쓴 돼지, 곰돌이, 강아지, 토끼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친구들이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잔잔한 내용에 많지않은 글밥이라
초등 1학년 아들이 쉽나면서 곧잘 따라 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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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봐도 마음이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