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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마지막 페이지 까지 기다리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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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칼데콧 수상작이라 그런지, 엄마표 영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이 책을 아시는 것 같아요. 도서관에도 이 책은 늘 있더라고요. 흑백으로만 되어 있고 이야기도 잔잔하게 흘러가서 반전을 좋아하는 딸램은 그냥 휙 보고 끝내버렸어요. 서정적인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오히려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고요. 차라리 아이가 어리면 오히려 동물들을 이야기 소재 삼아 읽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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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눈덮인곳에 꽃한송이가피는데 모든 동물들이 봄이왔다고 좋아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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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지금과 같은 시기에 딱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책은 좀 큼직한 페이퍼북이구여~ 이책이 한글 번역본이 있나봅니다~ 책의 겉표지는 쨍한 노란 컬러가 독특한데... 안에는 흑백~ 화이트와 블랙으로 이뤄져있고 노란꽃 봄을 알리는 생명만이 노란색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겨울의 한끝자락에 봄이 조금씩 다가옴을 알리는... 노란 작은꽃으로 표현하는 감성적인 책입니다~ 지금같은 봄에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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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코를 킁킁"이라는 번역본이 있는 페어북입니다.
유치원수준의 단계라 한 페이지마다 문장이 많아야 2줄입니다.
그래도 36페이지나 되기에 한권 읽으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겨울날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일제히 코를 킁킁거립니다.
킁킁거리며 달리고 달려 도착한 곳에는 노란 한송이의 꽃이 피어있습니다.
노란꽃과 흰눈을 강조하려고 그림이 흑백인가봐요.
유머코드는 아니기에 웃음을 주진않지만 순수한 아이들에게는 잘 통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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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번역본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는데 원서가 보이더라구요. 수상작인데 원어로 읽어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번역이 두번에 걸쳐 됐음에도 불구하고 원서가 훨씬 좋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fair book에 대해 편안해질 수 있었구요.... 흑백으로 그려졌는데 삽화가 얼마나 아름답고 섬세한지 다른 감동을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표지의 색과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친구들이 기다리던 봄의 냄새를 연관 지을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이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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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그림의 배경은 겨울입니다. 모든곳에 흰 눈이 내린것 처럼 흰색과 검은 색으로 그림책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겨울날 동물들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으며 적막하면서도 고요함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서 우리는 봄이 온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땅속에 눈을 뚫고 태어난 노란꽃을 보며 그곳에 모인 모든 동물은 탄성을 지릅니다. 문자수가 많지 않아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으며 익살맞은 동물을 볼 수 있는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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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표지에서 곰과 다람쥐 달팽이들이 즐겁게 웃고 있어요. 노란 바탕에 흑백의 동물들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겨울잠을 자고 있던 동물들이 눈을 뜨고 킁킁거리기 시작해요. 그리고 어딘가를 향해 달려서 멈추죠. 그리고 하얀 눈밭에 핀 노오란 꽃을 보며 서로 웃으며 행복해합니다.
책 읽기 전에 왜 동물들이 행복해 할까하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 문장들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익히기에 쉬운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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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4
하얗게 눈이 내리는 겨울 동물들은 저마다 겨울 잠을 잘 준비를 합니다.
곰, 다람쥐, 들쥐, 달팽이 등등. 그런데 그 때 어디선가 무슨 냄새가 납니다. 동물들은 제각각 킁킁 대지요.
그리고 냄새가 나는 곳으로 갑니다. 그 곳에는 눈발을 헤치고 예쁘게 피어난 노란 꽃 한 송이가 있습니다. 동물 단어만 바뀌고 문장이 반복되기 때문에 어휘를 익히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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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한글책으로 먼저 봤어요~ 영어책이 있는지 알고 구매했네요~
딸아이의 반응은... so~so~ 이지만 제가 좋아서 구매했어요 ㅎㅎ
그림이 흑백으로 되어있지만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하나둘씩 깨어나서 같은 곳으로 모두들 뛰어갑니다 동물들이 도착한 곳에는 눈밭위에 노~오란 이쁜 꽃 한송이가 피어있습니다 봄이오고 있다는 이야기지요~ ㅎㅎ
흑백의 그림이라 꽃 한송이가 더 이뻐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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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어릴적 읽었던 〈코를 킁킁>~ 아이들과 함께 했던 사랑스런 그 순간이 새삼 떠오르는 책입니다. 한글책이든 영어 책이든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쉽고 편안한 그림과 글이 작은 휴식같은 책입니다. 오랜만에 영어 공부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익숙한 그림책의 세계에 푹 젖어든 행복한 책 한 권~.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을 맞이하는 모습이 반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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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마침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경칩을 배우고 난뒤라
이 책을 읽어주니까 관심있어 했습니다. 이게 경칩이라며 오히려 엄마에게 알려줍니다.
보통은 이런 잔잔한 책에는 급 흥미를 읽어버리는 아이지만
배경 지식이 따라 주니까 글자로 이해하는 것 말고
봄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다독도 중요하지만 정독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인드맵을 만들어서 해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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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우리나라는 개구리가 나오는 경칩이 되면 봄이 오듯이 서양은 그라운드 호그라는 동물이 나타나면 그것이 곧 봄의 시작을 알리나 봅니다.
그라운드 호그라는 낯선 동물도 배워보고 서양가 우리네의 비슷한 절기를 나타내는 풍습도 배워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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