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23.03.27
느린아이와 부모를 위한 이야기에요. 내 아이만큼은 빠르길 원하고 똑똑하길 원하고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알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은 미숙하고 자기만의 속도로 세상을 배워나가는 중이지요. 내 아이를 보면서 답답하고 속터졌던 일들 한두번씩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빠 호랑이는 아이를 계속 관찰하고 감시하고 채근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나와요. 반면 엄마 호랑이는 아이가를 느긋하게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줘요. 나는 과연 둘중에 어떤 모습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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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리오의 엄마, 아빠, 리오의 이야기가 아이를 키우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같았어요. couldn't의 연속에서 could!
짧고 간단한 글밥 속에서 느껴야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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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9
이 책은 아이와 같이 엄마도 같이 읽기에 좋은 책이에요.
아이는 그림과 이야기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마음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배움이 느린 레오를 믿고 기다려 주는 부모 호랑이의 모습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고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물어보면 이야기거리가 많이 나올 거예요. 레오가 다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과 믿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상반되는 점도 재미 있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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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Leo the Late Bloomer
느린아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떤 아이이든 부모님이 보시면 배울 것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리오는 어떤 것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없는게 많은 리오에 대해 아빠가 걱정을 하자
엄마는 그냥 늦는 것이라며 느긋하게 기다려줍니다.
오랜계절을 기다려도 안되던 어느날 리오는 읽을 수 있게 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말도 하게 되는데, 첫 말이 i made it!입니다. 감동적이면서도 뭉클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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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이 책은 아이들보다는 부모를 위한 동화라고 생각해요. 내맘 같지 않게 느린 아이를 보면서 답답하고 속터졌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 책에 나오는 아빠 호랑이는 아이를 계속 관찰하고 감시하고 채근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나와요. 반면에 엄마 호랑이는 아이가 언젠가는 해낼거라고 믿고 그 때를 기다려주는 부모의 모습으로 나오고요. 나는 과연 둘중에 어떤 모습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에요. 그런데 아이들도 이 책을 참 재밌게 보더라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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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내용이 깊고 심오한 책입니다.
레오는 제대로 할줄 아는 것이 없는 아이입니다.
읽지도, 쓰지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렸어요. 레오는 먹는 것도 잘 하지 못했고, 말도 하지 못하였어요.
레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지 걱정하는 아빠에게 엄마는 아니에요, 레오는 조금 늦을 뿐이에요 라고 대답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레오는 그대로였고, 사계절이 지나는데, 어느날 레오는
읽을줄도, 쓸줄도 알게되는 멋진 아이가 됩니다.
아름다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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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2
예전 새벽달님 영어 17연 보고서에서인가. 인스타에서 요 책에 대한 독후활동이 있어서 저도 시도 해 보려고 샀어요. 글밥은 쉬운데 내용이 막 그림만 보고 이해할수 있는 그림책은 아니에요. 그론데 다 읽고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엄마표 영어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책을 가지고 계신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6-7세부터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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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창고 대개방 시기에 다시 장바구니에 주섬주섬 담고 있었네요..; 이 책은 사야지..라고 생각했던게 이렇게 강력할 줄이야..최면 걸린듯이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둘다 담겨져 있는 걸 보면서 어휴..나이가 들었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들을 대할때 시간이 지나면 좀 더 관대하게 대해줄 수 있을줄 알았는데 채근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또 반성하게 되네요. late bloomer..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한글말로 했을때보다 한자한자 되새겨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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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책 후기가 너무 좋아서 구입하게된 책입니다
후기가 좋은책은 역시 좋아요
마음이 훈훈해지는 느낌
근데 5살 꼬마 아이가 이해하기엔 아직 이른 느낌입니다
천천히 같이 오래오래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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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부모들은 아이들에 비해서 조급한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수록 내 아이의 속도보단 세상의 속도에 내 아이를 맞추고, 느린지 빠른지를 재고 있죠.
그럴때 이 책이 일깨워 줍니다. 기다려, 기다리면 해낼거야.
왜 우리 아이는 느리죠? 라고 묻는 부모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자신만의 시간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꽃 피울때까지의 과정과 시간이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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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그림책을 읽으며 Leo의 엄마가 너무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차분히 기다리기가 쉽지 않습니다.내 뜻과는 다르게 다른 아이와 비교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늦게 트일 Leo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준 엄마덕에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Leo 엄마처럼 아이를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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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이 책은 아주 예전에 고광윤교수님의 추천도서라 구매해서 읽었던 책이에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죠~ 사실 아이는 별 반응이 없었지만ㅋㅋ 엄마인 저에게 더 큰 울림이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조바심과 욕심을 내려놓기란 쉬운일이 아니란 걸 매 순간 느끼는데요. 리오의 엄마는 아이를 믿고 한걸음 뒤에서 기다려주고, 지켜봐주죠~ 아이를 키우면서 혹은 아이와의 관계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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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효파쌤이 진행하시는 북클럽 선정된 책이라 구입했어요^^ 이 책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입니다. 아이 키우다 보면 그럴때 있잖아요.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는것이 아닐까. 지금쯤이면 글을 읽어야 하는데 왜 아직 글을 읽지 못할까 그럴때 있잖아요. 이 책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었어요. 아이는 독특한 색감과 그림체 때문에 잘 보구요 엄마는 내용때문에 힐링 받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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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이 책은 새벽달님의 아이 마음을 읽는 단어 라는 책에서 언급되어 읽게 되었어요.
그 책도 참 좋았는데 가 책에 소개된 이 책을 내가 사서 봐야겠다 생각하고 구입을 했어요.
아이 키우는 엄마라면 내 아이와 다른 아이를 비교하며 걱정하고 속상해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테요.
그럴때 이 책을 읽어보세요.

제가 제일 좋았던 부분, 몇 자 적어볼게요.
“Are you sure Leo’s a bloomer” asked Leo’s father
“Patient” said Leo’s mother
“A watched bloomer diesn’t bloom”

육아는 인내죠.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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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읽어보길 추천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보다는 엄마인 제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 책이었답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믿고 기다려주면 아이는 잘 자란다는 걸 알지만 실천하는 건 마음처럼 쉽지가 않잖아요. 자꾸 조급한 마음이 생기고 걱정하게 되게 되지요. 그럴 때 이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 호랑이의 말처럼 "Patient"하도록 노력해야지 마음을 다잡아봅니다.따뜻한 그림체와 큰 의미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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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저한테 알려주는 내용 같기도 하고요, 항상 부모가 쳐다보고 있으면 부담스러워서 할수 있는일도 못하나봐요.. 불안을 내려놓고 아이를 믿어주면 언젠가는 blooming한다는 멋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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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이 책은 엄마한테 더 도움이 되는 육아서 같은 책이었어요~ 표지만 보고는 아이가 좋아 하지 않을거 같아서 대여해서 읽었는데 엄마인 저한테 참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아이가 혼자서 할 기회도 주지 않고 혼자서 못한다고 조급해하고 제가 대신 다 해버리고 걱정하는 제가 엄마 호랑이랑 참 비교가 되더라고요~ 배움에는 각자의 시간이 있는데 뭐가 급하다고~ㅠ 엄마들이 읽어봤으면 좋겠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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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호랑이의 일반적인 이미지 답지 않게 다소 소심해보이는 표정의 레오가 꽃밭에 나비들이랑 있는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요. 레오는 읽기도 쓰기도 그리기도 도무지 잘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런 레오한테 무슨문제가 있는거냐고 묻는 아빠의 질문에 엄마는 late bloomer일 뿐이라며 better late than never 레오가 대기만성형임을 강조합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만큼 자기 속도대로 아이가 성장해 나간다는 것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늘 쉽지 않은데 patience를 몸소 실천하는 엄마호랑이의 모습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책이네요. 마지막에 기다려 준만큼 멋지게 모든걸 해내는 레오가 I made it을 외치는 모습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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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레오는 다른 이들이 이미 할 수 있는, 또래들은 이미 시작한 일들을 전혀 하지 못해요. 그래서 레오 부모님은 슬슬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레오가 너무 늦은 거 아닌가 하고요. 다른 애들과 느린 모습에, 은근히 비교되는 모습에 저도 반성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림들이 예쁘고 색감도 예뻐서 읽으면서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림도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에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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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이 책은 올드한 표지 때문에 아이들이 관심 없어하던 책이었어요. 저도 웬디북클럽 선정 책이 아니었다면 보지 못했을 책이구요.. 그런데 펼쳐보니 이 책은 따스하고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고요~ 저는 항상 아이들의 속도에 조바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무언가 하나씩 새로운 걸 배워가고, 제법 익숙하게 잘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저마다의 속도가 다르니 그걸 기다려줘야겠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기다림이 참 힘들었어요. 이 책을 보며 한 번 더.. 아이들을 잘 기다려줘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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