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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저 이 책 왜 이렇게 좋지요? 눈이 내리는 시간대별로, 회색 세상 속에 눈을 반기는 아이들과 눈이 오지 않는다는 어른들, 조금씩 내리지만 곧 녹아버리는 눈, 그러다 조금씩 하얗게 쌓이는 눈, 온 세상이 하얗게 덮여버린 눈. 계절이 맞지 않는 봄에 읽어 내렸지만, 크리스마스가 있는 계절이어서 그런가 눈 이야기지만 무엇보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은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잔잔한 이야기라 아이가 재미없어 할 줄 알았는데 아이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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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오는 책입니다. 아이 영어책을 사모으기 시작하면서 초창기에 들인 책인데요. 처음에 몇번 볼 때는 이 책이 왜 칼데콧 수상작인지, 왜 책육아로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들 사이에서 이 책이 베스트로 꼽히는지 공감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계속 반복해서 보다보니 볼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걸 발견하는 과정에서 아이와 기쁨이 쌓이고 추억이 쌓입니다. 눈 내리는 회색빛 도시가 배경이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엄마도 아이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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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겨울에 꼭 봐야할 책이라 생각해요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글밥도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부터 그림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는
큰아이들까지 보기에 좋은 책이예요
음원은 겨울은 한껏 느낄 수 있고
팝송 듣는 기분이라 즐겨듣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마더구스 찾는 재미도 있고
snowflakes 누가 먼저 찾나부터 시작해서
재미요소가 많은 책이예요
겨울을 느끼게 하고 싶은 책이예요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글밥도 많지 않아서
어린 아이부터 그림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는
큰아이들까지 보기에 좋은 책이예요
음원은 겨울은 한껏 느낄 수 있고
팝송 듣는 기분이라 즐겨듣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마더구스 찾는 재미도 있고
snowflakes 누가 먼저 찾나부터 시작해서
재미요소가 많은 책이예요
겨울을 느끼게 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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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잿빛 도시에 눈이 내리는 날, 그걸 제일 먼저 발견하는 건 한 어린 소년입니다. 한 송이 눈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어른들과, 한 송이 눈을 발견하고 '눈이 와요!'라고 하는 아이의 대조가 인상 깊습니다. 시종일관 잿빛이던 하늘이, 눈이 쏟아져 내린 뒤 맑게 갰을 때의 푸르름이 하얗게 도시를 뒤덮인 눈의 색과 함께 가슴을 탁 틔웁니다. 청량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기분. 그림으로 칼데콧 상, 글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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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아이들이 호기심을 끌만한 소재는 없지만 잔잔하게 읽어주기 좋아요. 눈송이가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집중을 하더라구요. 그림분위기도 점점 밝아지면서 자꾸보게 되고 자세히 볼거리가 있는 책이에요. 회색 배경이지만 어두웠다는 느낌이 안들었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온세상이 하얗게 덮힌 부분은 아이들도 저도 좋아했어요. 이책을 보고나서 유리슐레비츠 책들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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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이 책은 어른인 제가 더 좋아해요. 눈 내리는 풍경도 예쁘고 다양한 사람들이 나오는 것도 재미있어요. 학부모 입장에서는 서정적이고 잔잔해서 좋아하는데 취학 전 아이에게는 처음엔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 건 사실이예요. 자극적이지 않고 신나지 않고 신기한 부분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독후활동을 해줬어요. 유명한 책이라 블로그 검색하면 쭉 나와요. 그 중에서 간단한 솜 붙여서 눈을 표현해주는 독후 활동 했더니 관심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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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번역본으로 먼저 읽고 저도 아이도 좋아해서 원서로도 구매해서 보았네요~ 우선 음원이 기대이상으로 좋아요~ 어른들의 감성코드와 더 잘 맞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문장은 간단하고 쉬운데 비해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일러스트의 서정적인 감성을 어린 유아들이 고스란히 느끼기엔 조금 어려울수 있을거같아요~ 다만 어른들은 눈송이를 환호하거나 기대하지 않지만 어린아이와 강아지는 눈송이를 환호하고 반기는 모습, 회색 도시가 새하얀 거리로 변해 가는 스토리는 흥미로워했어요. 추천할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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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이 책은 엄마표 하시분 분들에게 엄청 유명한 책이죠..리딩 레벨도 높지 않아서 유아부터 접근해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초저학년 이상이 읽으면 작가의 감성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리딩레벨보다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선을 끄는 그림은 아니거든요..굉장히 서정정이고 잔잔한 감성을 느낄수 있는 그림과 음원이다 보니 단순히 읽기연습용 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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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번역본부터 읽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책의 분위기라던가 그런걸 느끼는게 우선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유명 출판사 전집에도 번역본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서는 유튜브에 가면 동영상이 있습니다.
노래도 책의 분위기에 맞게 참 잔잔합니다. 그런것을 느끼고 난 뒤 이 책을 접하면 더 쉽게 와닿겠죠. 그냥 원서부터 무작정 읽으면 아이들은 그 감성을 이해하기 어려운거란 생각이 듭니다.
노래도 책의 분위기에 맞게 참 잔잔합니다. 그런것을 느끼고 난 뒤 이 책을 접하면 더 쉽게 와닿겠죠. 그냥 원서부터 무작정 읽으면 아이들은 그 감성을 이해하기 어려운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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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
전부터 계속 눈에 들어왔던 책인데 이제야 구매했어요.
우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보려고 산건데 색감도 내용도 참 좋더라구요.
잿빛인데 우울하지가 않아요.
깨끗해지기 전의 설렘 뭐 그런 느낌?ㅋ
글 역시 많지 않아서 딱 좋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페이퍼북이라서... 우리 나라 책들에 길들여져서
책은 역시 양장이 갖고 싶어지네요.
우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제가 보려고 산건데 색감도 내용도 참 좋더라구요.
잿빛인데 우울하지가 않아요.
깨끗해지기 전의 설렘 뭐 그런 느낌?ㅋ
글 역시 많지 않아서 딱 좋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페이퍼북이라서... 우리 나라 책들에 길들여져서
책은 역시 양장이 갖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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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프뢰* 테마 동화 전집에 나오는 동화책으로도 무척 유명한 책이네요. 눈 오는 날의 풍경을 아름다운 그림들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눈이 오기 전과 후의 하늘의 모습이라든지...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고 있지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이와 가벼운 대화를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건물.. 지붕위로 쌓여가는 눈들과 사람들의 표정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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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아이와 저녁에 snow들으면서 책읽을때 너무 행복해요. 처음 샀을땐 아이는 소리가 싫다고 하더니 제가 더 좋아서 저녁마다 들었더니 이젠 아이가 snow에 푹 빠졌네요. 금방이라도 눈이 쏟아질 듯이 잿빛 하늘이 보이고 드디어 눈송이가 한송이, 두송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아이도 눈송이 세느라 바쁘네요. 눈내리는 풍경도 이쁘지만 오디오 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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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그림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나 사실적인 책이에요. 눈 오기 전의, 하늘이 어두워지고 오는 듯 안 오는 듯 하나씩 떨어지는 눈송이..
왠지 눈 올거 같다... 하면 떠오르는 그런 책입니다.
글은 적지만 그림만으로 이해가 다 되는.. 수상작답네요
왠지 눈 올거 같다... 하면 떠오르는 그런 책입니다.
글은 적지만 그림만으로 이해가 다 되는.. 수상작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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