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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요즘 우리 말 동화 중에도 감정을 읽어주는 책들이 인기입니다. 그런데 전집 구성으로 구색을 맞춘 책들은 사려깊지 못하게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 싶은 책들이 많아 실망스럽지요.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화가 났을때 느끼는 감정들 표현들을 생생하게 읽어주고, 소리도 지루고 구르기도 하는 모습을 마치 자기 일처럼 보여주고, 솔솔 부는 바람과 바다를 바라보며 감정이 가라앉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받아들이게 해줍니다. 참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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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1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이라는 한글책의 페어북입니다.
이 책은 단계가 높지 않아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표지에서 한 여자 아이의 얼굴이 크게 그려서 호기심을 끕니다.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다양한 감정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소피를 통해 그럼 감정들을 표현하고 아이들이 그걸 보고 공감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은 단계가 높지 않아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표지에서 한 여자 아이의 얼굴이 크게 그려서 호기심을 끕니다.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 다양한 감정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소피를 통해 그럼 감정들을 표현하고 아이들이 그걸 보고 공감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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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어른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먼저 우리말 책이 너무 좋아 구입하였고, 영어 책은 나중에 구입하였어요. 글밥이 적당해서 6살 아이 읽기 좋아요. 소피는 언니와 함께 놀고 있는데 언니가 고릴라 인형을 가져가면서 소피가 넘어져요. 소피는 화가 났어요. 정말 정말 화가 났어요.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질러봐도 마음이 풀리지 않아요. 어른도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고 싶지요. 그런데 지혜로운 소피는 밖으로 나갑니다. 울기도 하고, 걷기도 하고, 나무 위에 올라가 바닷바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여전히 집은 따뜻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주절주절 아이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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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잔뜩 화가 난 소피의 이야기네요~
아이들도 종종 한번씩 이럴 때가 있죠~
계속계속계속 화가나는 그런 상황이요!!
그럴 때는 어떻게 되는지 소피가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다행히 뛰고뛰고뛰고... 나무에도 올라갔다가 막 그러지만
결국에는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기분좋은 상태로 돌아온답니다.
'화'라는 감정이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감정인 걸 아이도 자연스레 익히면 좋겠네요~
아이들도 종종 한번씩 이럴 때가 있죠~
계속계속계속 화가나는 그런 상황이요!!
그럴 때는 어떻게 되는지 소피가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도 다행히 뛰고뛰고뛰고... 나무에도 올라갔다가 막 그러지만
결국에는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기분좋은 상태로 돌아온답니다.
'화'라는 감정이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감정인 걸 아이도 자연스레 익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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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색깔이 바뀌네요. 저는 몰랐는데, 아들이 발견해서 알려줬어요. 소피가 화를 다스리는 방법 같은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영어도 그렇게 어렵진 않고요. 저도 좋아해서 종종 같이 꺼내보는 책이에요. 읽고서 아이와 화를 어떻게 잘 다스리는지 이야기 나눠보시면 훌륭한 독후활동도 될 것 같아요. 색감도 예쁘고 내용도 좋으면서 읽기도 부담없는 책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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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이 책은 칼데콧 수상작이죠. 책이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좋아요. 누구나 화가날 때가 있고 또 누구나 화를 다스릴 수 있다. 소피가 화가날 때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할 땐 정말 리얼해요. 얼마나 화가났는지 색상으로도 다 느껴지니까요. 특히 불화산처럼 폭발하는 장면은 아주 리얼하답니다. 아이와함께 화가났을 때 화를 푸는 나만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서로 물어보는 독후활동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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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어린이 그림책 중에서 이 책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기에 그 유명세에 떠밀려 구입한 책입니다. 색채가 일단 선명하고 화사해서 마음에 들었고, 색채 자체로 아이의 감정을 표현을 했다는 점 자체가 독특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문장이나 단어도 어렵지 않은 편이고, 제 아이도 보면서 공감이 되는지 많이 반복하며 읽었던 책이었어요. 게다 감동까지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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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그림책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이어서 구입합니다. 물론 한글로 봤던 책이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그림만 보고도 이거 읽어봤던 책이라고 알더라구요. 그림만 보아도 소피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문장도 짤막짤막해서 6세 여아가 그림책을 처음보는데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화가 풀리는 장면에서 따뜻한 가족을 느낄 수 있어서 감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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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아이를 낳고 그림책을 사주면서 느끼는 건데..정말 세상에는 좋은 책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국내 책도 좋지만 외국책의 경우 기존 보지 못했던 정말 다양한 그림스타일이 많고 이 책 처럼 미술책을 넘어서서 미술작품과 같은 책들도 많아 제 책도 아니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유명한 책인지 모르고 읽었는데 읽고보니 왜 유명한 책인지 알겠네요. 색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너무도 신선합니다.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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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그림 앞표지를 보면 특히나 아주아주 화가 난듯 보여요.
책 줄거리 처럼 이런 경우들이 종종 있지요'
한번쯤은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법한 것들을 작가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로 표현해놓았네요.
칼데콧 상까지 받았을 만큼 매력이 있고 잔여운이 남아요. ^^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한발자국 좋게 성장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오랫동안 요근래 들어 베스트에 떠있던데 뜰만 하네요.
책 줄거리 처럼 이런 경우들이 종종 있지요'
한번쯤은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법한 것들을 작가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로 표현해놓았네요.
칼데콧 상까지 받았을 만큼 매력이 있고 잔여운이 남아요. ^^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한발자국 좋게 성장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오랫동안 요근래 들어 베스트에 떠있던데 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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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처음엔 유명한 책인지 모르고 웬디북 추천 도서 중에 서평을 보고 구입한 책이에요. 처음 아이 그림책 같은 아기자기하거나 수채화같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의외로 아이가 또 읽어달라고 했던 책입니다. 소피라는 아이가 언니와 다투고 화가 나서 그 화를 스스로 달래 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라, 그 감정에 대해 공감하는 거 같아 보입니다. 강렬한 색의 변화로 화의 감정을 해소해가는 자연스럽고도 진실한 책입니다. 이 책을 계기라 시리즈도 같이 읽었는데 이 책이 가장 쉬운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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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
너무 유명한 책이라 안살수가 없었어요^^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소피의 감정들을 표현하는 그림체와 문장들이 정말 아이를 빠져들게 만들어요. 어른인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이야깃 거리가 훨씬 풍부해지는 느낌이였어요. 이 작가 다른 책들도 꼭 구입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네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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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아이가 커갈수록 이런 '화'라는 이야기가 공감대를 끌어내는것 같습니다~ 그림은 다소 ... 생소한 느낌이긴 하지만 아이에게 주인공인 쏘피의 감정을 이입해서 읽어주면 본인도 주인공인양 집중해서 책을 봅니다~
칼데콧 명예상 답게 ... 아이에게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고... 이번에 웬디에서 또 좋은책을 발견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형제가 없는 아이이지만... 충분히 공감할 만한 그림책입니다~
칼데콧 명예상 답게 ... 아이에게 충분히 공감가는 내용이고... 이번에 웬디에서 또 좋은책을 발견한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형제가 없는 아이이지만... 충분히 공감할 만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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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
처음에는 관심없어하던 아들이 책장을 넘길수록 공감하며 좋아한 책입니다. 주인공인 소피가 여자이고 또 삽화가 재미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기에 흥미없이 듣다가 소피가 화가 나서 화산처럼 폭발할 것 같다는 그 페이지에서 아이의 관심도 폭발했어요. 맞아, 나도 동생때문에 이렇게 화날 때가 있어! 하며 주의깊게 듣더라고요.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상적인 화 푸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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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미국초1수준의 책이라 본인 수준에 좀 어렵기에 아이가 처음엔 그닥 좋아하지않았습니다. paperback이라 얇아보이지만 무려 40페이지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할게 많아지는 책입니다.
소피가 언니와 다퉈 화가 나는데 그걸 남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밖으로 뛰쳐나가 달리기도하고 새들을 보거나 나무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화를 풉니다.
그렇게 소피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화난 소피는 소피테두리가 빨강이었는데 화가 가라앉을수록 색깔이 옅어져 노랑이 된다고요.
제가 못본걸 아이들은 차근차근 하나하나 살펴보며 성정해가는듯합니다.
어떻게 본인의 화를 주체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멋진 책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할게 많아지는 책입니다.
소피가 언니와 다퉈 화가 나는데 그걸 남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밖으로 뛰쳐나가 달리기도하고 새들을 보거나 나무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며 화를 풉니다.
그렇게 소피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화난 소피는 소피테두리가 빨강이었는데 화가 가라앉을수록 색깔이 옅어져 노랑이 된다고요.
제가 못본걸 아이들은 차근차근 하나하나 살펴보며 성정해가는듯합니다.
어떻게 본인의 화를 주체해야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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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번역본으로 나온 한글책을 좋아했었는데 웬디북을 통해서 영어 원서로 사서 읽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감정 조절에 대해 공감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많은 걸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또 너무 간단하지 않아서 좋아요. 번역본 보다는 원서에서 느껴지는 전달력도 마음에 들어요. 소피의 다른 시리즈도 사서 함께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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