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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이 책 동생이 어렸을때 갖고 있었는데 초등학생인 저에겐 세상 재미없는 저런 책 왜 샀나 했었어요. 근데 후기가 좋아서 저도 긴가민가 하면서 애기꺼로 사줬는데, 처음에도 몇번은 계속 긴가민가하다가.. 계속 읽어주니까 그 굿나잇 룸~ 굿나잇 문~ 굿나잇 콤~ 이 반복적인 운율이 안정적이고 편안해지는 느낌? 나른하게 읽어주면 효과도 조은거 같구요 ㅋㅋ 단점은 부모가 먼저 졸리게 된다는… ㅋㅋ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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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굿나잇 문은 클래식 중 클래식이지요. 굉장히 오래되었고, 어찌보면 촌스러운 색감의 배칠로 이루어진 이 책은 신기하게도 오랫동안 유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책이지요. 저도 책을 받아들고선 과연 아이가 좋아할까 싶었는데, 한동안 잠자리 독서로 꼭 읽고 자던 책 중 하나였어요. 책의 내용은 방에 있는 모든 장난감과 사물들에게 굿나잇을 하는 간단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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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다는 평이 많아 구매했어요. 반복되는 라임이 있고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페이지 구성이라서 조근조근 나긋나긋 부드럽게 읽어주면 잠이 올 것 같기는 하네요. 아주 오래된 책이라 활용하는 방법이 담긴 유튜브 영상도 많고, 검색해보면 팁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아이한테 큰 반응은 없지만 꾸준히 읽어주고 음악도 들려주며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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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1947년에 출간된 아주 오래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첫째에게 관심을 못받았었는데 둘째가 시도때도 없이 들고 와서 읽어 달라고 하면서 첫째도 그제서야 눈길을 주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둘 다 cow jumping over the moon에 꽂혀서 그 장면을 먼저 보고 책을 읽습니다.

또한 에서 달을 뛰어넘는 소를 발견하고 난 이후 을 읽고 나면 를 바로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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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클래식한 느낌이 물씬 풍겨서 찾아보니 꽤 오래전에 처음 출간된 책이었네요.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인가봐요~ 아기가 엄청 좋아하거나 자주 들춰보는 편은 아니지만 엄마 눈에는 너무 예쁜 책입니다 ㅎㅎ 보드북 색감이 더 좋다는 말을 들어서 이걸로 샀는데 나중에 아기가 더 좋아하게 되면 페이퍼북도 살까 생각중이에요. 책 정말 좋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구매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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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보드북의 사이즈가 조그맣긴 하지만 이보다 더 작은것도 있는데 적절한 것 같구요
굿나잇 문은 토끼의 작고 예쁜 Green Room을 들여다보는 재미인지라
이 사이즈가 전 오히려 집중이 되고 아이가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색감이 넘 잘 표현되어서 인쇄되었습니다
스탠드 불빛이 반짝이는 것, 장난감 집의 조명, 창문으로 보여지는 달빛 별빛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두고두고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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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잠자리동화로 유명한 책이죠. 미드나 영화에서 자기전 책 읽어주는 장면에도 종종 등장하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 갓난 아기때 사서 18개월 넘어서까지 계속 읽어줬던 책이에요. 이후에도 아주 가~아끔 읽어주네요. 라임이 잘 살아있어서 아기들 읽어주기 좋은거 같아요. 그림도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무언가 있는거 같아요. 아기일 때도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던게 기억나네요. 잠자리 동화책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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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노부영베이비 세트를 구매해서 페이퍼북(사이즈 큰 것)도 있는데, 구강기 아기라 보드북 사줬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작아요. 아기가 별로 흥미 있어 하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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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크기가 작은 보드북입니다.
아이들이 잠자기전 보면 넘 좋아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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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역시 유명한 작품은 이유가 있네요.
아이에게 읽어주기전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흑백도 있고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진 않았어요.
그런데 잠자리독서에 읽어주자마자
바로 굿나잇 커튼! 하더군요.
아이 자는 곳 바로 옆에 커튼이 있거든요.ㅎ
그 뒤로 매일 굿나잇 마미, 굿나잇xx 이런식으로
방에 있는 모든 것에 인사를 하고 잡니다.
응용이 가능해서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책은 계속 읽을수록 라임이 참 이쁜 책입니다.
왠지 제가 발음이 되게 좋은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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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사이즈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어요 ㅠㅠ 글이 너무 작고.. 그래도. 잘 읽고있습니다. 다시 구매한다면 큰사이즈 페이퍼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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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화려한 색감과 흑백톤이 함께 나오는 책입니다.
방을 전체적으로 보여주고 부분 부분에 대해 각 페이지마다 설멍하면서 진행됩니다. 표현이 간단하고 반복적인 문구가 나와서 6세 아이가 읽기 좋습니다.(영어 그림책을 처음 읽습니다.) 보드북이라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이 좀 안타까워요. 저는 페이퍼북이 더 좋더라구요. 내용이 서정적이라 잠자리에 들기 전 읽어주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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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유명한 책이라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저도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고 좋아하네요
그림을 넘겨가면서 창문에 달이 조금씩 뜨고 방이 커지고
밤이 깊어가는 은은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긴 서정적인 책이에요
그림의 컬러가 절제되어있어서 오히려 눈에 잘 들어오고
작은 소품들을 찾아가며 단어를 익히고 반복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책이고 배고픈애벌래 책과 같이 두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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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Good night Moon은 책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내용이에요....
커다란 초록색 방에
전화기와 빨간 풍선과 그림이 있었어요..
달을 뛰어 넘는 소의 그림과
곰 세마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그림이죠...
작은 새끼 고양이2마리와 장갑 한쌍과
작은 장난감집과
아기 생쥐도 있었어요..
빗과 브러쉬와
쉿이라고 속삭이는
조용한 할머니도 있었죠...라고
방에 있는 모든 물건과 생물을 묘사한 후에
하나씩 불러가며
goodnight이라고 말을 해요..
goodnight room
goodnight moon
goodnight cow jumping over the moon...
이런 식으로요..
이 책을 보면 확실하게
goodnight 표현은 아이가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고
방에 나오는 사물들의 명칭도
자연히 깨닫도록 돼 있어요.
특이한 점은 첫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은 강렬한 원색을 사용하여
그렸는데
나머지 그림들은 전부 흑백으로 돼 있네요..
그림이 예쁘고 귀엽고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보면 볼 수록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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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사실 예전에 이 책을 한글판으로 볼땐 진짜 흥미를 못느껴서 안사주었어요.
초록색과 대비되는 빨강색이 촌스럽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달님 안녕과 비교시 그닥 좋은 걸 몰랐는데 원서로 읽으니 진짜 다르네요. 라임 자체가 살아야 맛인 잠자리 책인지라 원서로 읽어주고 나니 갑자기 아이가 스스로 방에 있는 모든 사물에 인사를...그만하고 자자, 딸아 해도 계속 굿나잇, 북. 굿나잇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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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너무 유명한 잠자리 책이죠^^ 그림이 화려하지 않아 집중해서 읽을까 우려했는데 정말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역시 유명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워낙 아기때부터 읽어줘서 이 책을 통해 다양한 단어들을 익혔던거 같아요. 오래 읽은만큼 머릿속에 기억이 많이 남은 듯 해요.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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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잠잘때마다 딸아이와 함께 보는 책이데, 스토리를 읽으면서 발음상의 유사한 반복이 있는 말놀이라 나름 재미지네요 :-)
구입하기전에 인터넷으로 보낼때는 그림이 촌스러운가 싶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빈티지한 느낌도 들고 귀여운 그림이예요. 미니사이즈의 보드북이라 좋고, 색대비가 확실하다보니 불빛이 어두운 잡자리에서 읽어주기에도 좋구요.
이미 여러번 읽어서 모서리가 다 닳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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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5
Margaret Wise Brown 책을 몇권 갖고 있는데...어째 울 아들의 반응은 영 신통치 않았답니다.
스토리가 있고 재미가 있고 위트와 반전이 있는 책들을 즐기는 아들에게...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의 Margaret 책들은 지루했던 모양입니다.

이 책은...잠자리 동화로 너무나 유명하고 좋다고 해서 사서 읽어줬는데 시큰둥...
안되겠다싶어...I spy 책을 읽듯이 그림찾기 놀이를 병행하며 읽어주니 조금 관심을 보이며 들어주었답니다.

그림이나 내용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어서 참 좋아요.
요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한테는 더없이 좋을 책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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