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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6
칼데콧 수상작인만큼 상품평도 많고 흑백으로 되어있지만 그림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어요. 아기들 13개월에 구매해서 아기들은 크게 좋아하진 않지만 읽어주면 보긴보네요. 제 맘에 들어서 번역서도 구매했는데 양장과 보드북의 차인지 색감이(흑백이지만...) 원서가 더 낫네요. 아기 고양이의 표정이 풍부하고 글밥은 짧진 않으나 반복된 문구가 나와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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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4
아기 고양이 ~~ 너무 귀엽네요ㅋ

읽는 내내 아이들도..아니라고~~ 아니야~ 소리쳤답니다ㅋㅋㅋ

결국 달콤한 우유를 먹긴했지만..지친뒷모습..너무 짠했구요ㅜ

그림이 엄청 화려한것도, 글씨가 찬란(?(한것도 아닌..
차분한 느낌 였는데.,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끝임없이 도전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움과 노녁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요~~
보드북이라 조금 아쉽지만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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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검정과 흰색 위주의 책이에요(거의 두가지 색이에요~)
소재도 탄탄한 보드북이구요,
그림이 동긍동글 귀여워요
내용도 좀 있는 편이라서 아이랑 대화 많이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달을 보고 벌어지는 고양이의 좌충우돌 이야기인데요, 마무리도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라서 더 좋았어요~^^
배송 받은 책에 문제가 좀 있어서 교환도 신청했는데 빨리 맞교환 해주셔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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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흑백으로만 그려진 그림책인데 고양이의 표정과 몸짓이 정말 잘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나 저나 그림에 반했네요. 아기 고양이에 감정이입이 되어 우유그릇이라고 착각하고 달을 향해 점프하다 계단으로 굴러떨어질 때나 연못에 비친 달을 향해 뛰어들어 흠뻑 젖은 고양이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보니 고양이를 위한 진짜 우유 그릇이 놓여있고 우유를 먹고 편안하게 곤히 잠드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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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산 책입니다. 보드북이라 망설였는데 실제 글밥을 보면 그렇게 적지도 않네요. 수상작품이라 더 믿음이 가구요. 흑백으로 되어 있는게 흥미를 더 돋우는 것 같아요. 하늘에 뜬 달을 그릇에 든 우유라고 생각하는 고양이가 그 달/우유를 먹으려고 이리저리 애쓰는 이야기인데 유용한 표현이나 단어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니 좋드라구요. 결국 우유를 먹게는 되는데...그 부분은 책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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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서정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예요. 베드타임스토리로도 딱인거 같아요. 우리집 8세 여자 아이가 특히 더 좋아하네요. 적당한 크기의 보드북.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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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보름달이 뜬 밤에 달을 처음 보고 쫓아가는 아기 고양이를 따라가다보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 보름달 뜨는 밤이면 읽고 싶은 책! 아기고양이가 달을 보고 우유라고 착각하고 먹고 싶어서 쫓아가지만.. 우유가 아닌 달을 결국 먹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때 현관 앞에 기다리는 건 뭐? 역시 집이 최고죠. 따뜻한 우유와 함께라면 더더욱이요. 아기고양이의 표정만큼 매력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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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보름달을 처음 본 고양이는 그것이 작은 우유 그릇이라고 생각하고 닿으려 열심히 노력합니다.
혀로 핥아보기, 점프해보기, 쫓아가보기, 나무 위에 오르기, 마지막으로 연못에 뛰어들기까지...
잡힐듯 잡히지 않는 우유를 향한 노력은 모두 헛수고가 되고 배고픈 가여운 고양이는 집으로 돌아오네요.
집에서 고양이를 반기는건 고양이만을 위한 큰 우유그릇이예요.
There was a great big bowl of milk on the porch, just waiting for her.
우리는 늘 반복되는 큰 행복 속에서도 잡히지 않는 작은 무언가를 위해 큰 행복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호기심 많고 맹렬히 달을 추격하는 고양이를 보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생동감도 느꼈습니다.
추석을 피해 친정과 시댁에 미리 들렀다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온 전복 3키로를 다듬고 나니 새벽 2시가 되어 책을 들고 앉았어요.
평소에 이안이와 읽으며 앞의 감정들을 느꼈다면 오늘은 우유를 맛있게 먹고 잠든 고양이에게서 언제나 따뜻한 집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너무나 고단하고 금방이라도 잠들 것 같은 이 시간에 오늘의 책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으며 따스함을 느낍니다.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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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유명한 책인데 이제 구입해서 봤어요~ 아이들이 좀 더 어릴적부터 보여줄걸 싶지만 지금도 좋아할 내용이예요~ 맨 처음 읽어줄땐 고양이가 어떻게 할지 계속 궁금해하면서 상상해보면서 읽게 되어 흥미로웠고 그 이상 읽을땐 나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면서 얘기나누면서 읽기 되네요~흑백 그림이 넘 매력적으로 와닿는 멋진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그림도 예쁜지 스스로 그림도 따라 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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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
보드북이어서 많이 작을줄 알았는데 많이 작지 않아서 좋아요. 아기 고양이가 보름달을 보고 우유 담긴 그릇인 줄 알고 차지하려는 이야기인데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딸아이가 좋아하네요^^ 페이지당 글밥도 많지 않아서 읽어주기도 좋고 반복되는 문장도 있어서 영어수준이 높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좋아요~ 그림이 귀여워서 그런지 평소 칼러풀한 책들 좋아하는 딸아이인데 의외로 흑백 그림도 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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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그림이 너무 귀여운 책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자주 꺼내와서 읽어보네요..^^
하늘에 떠 있는 달을 우유로 오해하고, 우유를 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귀여워요~
집에 돌아왔을때 우유가 있는 것을 보고 아이가 안도하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노래도 좋고~ 읽기에도 수월해서 아이가 자주 읽어요~
전 그림이 귀여워서 넘 마음에 들어요~ 추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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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사실 구매할 때는 종이책인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보드북이더라구요,
이 책이랑 느낌이 딱 어울렸어요! 표지도 너무 예쁘구요~
처음 보름달을 본 아기고양이는 그것이 우유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그 달에게 가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낑낑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물에 비친 달에 달려들때는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ㅎㅎㅎ
결국엔 집에 돌아와서 우유를 맛있게 먹고 잠들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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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아이들이 흥미있어하고 집중해서 읽은 책입니다. 고양이가 달을 그릇에 담긴 흰 우유인줄 알고 쫓아다니다니는 내용인데 그림이 예뻐요. 읽다보면 다음 전개가 궁금해지면서 고양이는 점점 안쓰러워지고 마지막에는 미소짓게 되는 그런 훈훈한 책입니다. 다 읽고 나니 아이가 우리집에도 a bowl of milk가 있다고 하며 천장을 가리켜서 보니 둥글고 하얀 전등이 환하게 빛나고 있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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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칼데곳상 받은 책이여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특이하게 흑백이지만 내용은 너무 따스했구요 아기고양이가 넘 귀엽게 나와서 애들이 너무아끼는 책이예요 취침독서로 딱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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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칼데콧 금상을 수상했다는 것만 보고 구입하게 된 책. 처음에는 온전히 Kitten's First full moon을 즐기지 못하였다. 고양이가 왜 그렇게 보름달을 보고 집칙하며 잡으려고 할까? 궁금한 마음에 내용에만 집중해 이 책을 보았는데, 다시 보니 무채색만으로도 상황에 대한 이해가 충분했고 굵은 선으로 완성된 그림이라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아요. 글씨체는 보드북 사이즈가 크지 않으니 작은데다 굵어서 더 작게 보이는 것 같긴하나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아이들은 고양이한테서 눈을 떼지 못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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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상품평을보고재미있을까?아이가좋아할까?고민하면서주문했는데너무좋아한다
한장면한장면이나올때마다고양이를안타까워하면서
책을보고~고양이도너무귀엽다며재미있게보았다
일반보드북에비하크기도커서책보기에는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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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사실 노부영 샘플송 들어보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산 책이예요. 귀여운 아기고양이랑 달님의 대조가 인상적인 그림이구요~ 색감이 다양하지는 않지만 회색빛으로도 이렇게 귀여운 그림책을 만들수 있구나 생각했한 책이예요~ 글밥은 아주 완전 아이들이 보는것처럼 짧지는 않고 하늘에 있는 달님이 우유인줄 알고 먹으려고 하다가 자꾸 물에 빠지고 넘어지고.. 그러는데 마지막엔 집에돌아와 따뜻한 진짜 우유를 먹게되는 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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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그림도이쁘고 고양이도귀엽고
제가좋아하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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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Kitten’s first full moon
이건 달을 먹는 고양이로 먼저 읽어봤어요
고양이의 귀여운 행동이 잘 표현되어 있고
책도 서정적인 느낌이라서
아이들도 잔잔한 느낌으로 함께 보았답니다.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달을 잡으려는 고양이의 마음이 귀여워서 더 눈길이 가기도 했지만, 이런 상상력을 발휘한 작가의 모습에 더욱 놀랐어요! 이런 상상력이 아이들의 마음이 크게 도와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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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보드북이라서 영유아용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초등 아이가 읽어도 좋았던 책이에요. 보름달을 그릇에 담긴 우유라고 착각하고 달을 먹기 위해 혀를 내미는 고양이가 정말 귀여워서 같이 읽는 엄마도 좋아했던 책이네요. 흑백의 삽화도 편안하고 차분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음원도 잔잔하고 참 좋으니 찾아서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동물 좋아하는 친구라면 실패 없는 책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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